컨텐츠 별로 드링크 사용되는 내역을 대충 계산해보니

가장많이 사용하는건 실대 

과거 20경기 내외로 랭킹 알박기되던 시절과 달리
개편이후 매너점수 채우는 최소조건 2주동안 30경기만 해도 600개 이상의 드링크가 소모됨 보통 랭코 수급겸 랭킹 올릴겸 

40~50경기 까지가는 경우가 많아진 현재 드링크 소모가 2주간 1000~1200개에 육박할정도로 많이 증가함 

(타자9명 대타용4명 선발5명 계투2명에 사용하고 선수의 당일 컨디션에 따라 근소한 차이 있지만 경기당 20~25개 정도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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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대 드링크 사용량은 원활한 매칭을 위한 1주차 패작으로 완화할 순 있으나 2주차 랭킹확정때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하여 아직 방향을 못잡은 상태

거기에 클전 승격주에 라인업 제출용으로 한주에 또 600+@ 개가 소모되고

거기에 기타등등 스테이지모드 일부 미션때(빨리 성공할 수록 소모량은 적어짐)나 홈런더비 진심모드(많으면 10개정도)에 랭대 게스 컨따 컨뽕(그날그날 상황에따라 다름)에 소모되는 자잘한 수량까지 합치면 한주평균 1000~1200개 정도의 드링크가 사용되고 포인트로 구매시 천만 가량이 한주에 사용됨

나는 포인트 수급작업에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항상 포인트가 수요와 공급이 안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중

마일리지상점에 드링크 나오면 그거나 바꿔먹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