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중순부터, '14.8' 이라는 블로그에 이상한 자료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몇명과 블로그에 자료를 업데이트 하는 사람이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90일동안 매일마다 하나의 그림과 짧은 메세지를 담은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했는데요.

블로그 주인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돈받고 일한 사람들일 뿐이며 이 일을 진행한 배후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밑에 내용을 첨부했는데 외국인들이었다고 하는군요.)

이 블로그 자체가 그 '14.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고, 그 14.8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발생할 일들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그 블로그는 2013년 6월 경에 원인모를 이유로 폐쇄된 상태입니다. http://blog.naver.com/rabbitbolt  옆에 링크된 곳이 14.8 블로그의 원주소였습니다.

블로그가 폐쇄된 이후로, 그 90개의 동영상들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고, 동영상에 담긴 90장의 그림들도 대부분 웹상에서 찾기 어렵게 됩니다.

네티즌들은 이게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단순 장난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공을들인 흔적이 보인다. 특히 90장에 달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가 꽤나 장시간의 노력을 들여야 하는 작업인데다가, 그림과 메세지의 퀄리티 자체가 예사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임. 그림체의 차이를 통해 최소 두명이상의 화가가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 수 있다.

(2) 어떤 업체의(특히 게임관련) 홍보 전략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 일단 어디에도 홍보의 목적이라고 명확히 명시된 적이 없음. 영상의 메세지 자체도 게임이나 영화의 모습이라고 단정지을 만한 부분이 없다.

영상 조회수를 보면 대충 몇백건에 그쳐서 애초 전파의 목적으로도 불분명하고, 블로그 게재가 멈춘지 거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떠한 추가 홍보내용이나 설명이 발견된 것이 없다.

영화 홍보라고 보기에도 지나치게 장기간 공백기를 가진 이벤트라서, 시간적으로 늘어지는 점으로 인해 되려 역효과만 불러일으키 쉽고, 실재로 이 블로그에 대한 관심 자체가 아예 수그러든 상태다. 이쯤되면 애초 홍보 목적의 블로그 개설은 아니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3) 당시에 디시 등에서 알바로 보이는 사람들이 그 블로그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근거도 없이 이 블로그가 어떤 정신병자의 단순 장난이라고 애써 무시하려는 댓글들이 난무하였다.

우마오당으로 의심되는 알바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을 보면 뭔가 구린 냄새가 난다

(4) 90회에 이르는 각 그림의 메세지가 한국의 현 실상과 맞닿아 살펴볼 부분들이 보임.

뭐 대강 이런 이유들로 단순 장난은 아닌 거 같더군요.

그 블로그가 폐쇄된 뒤로 2년 후인 2014년 4월 23일에, 누군가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 그동안 찾기 힘들었던 14.8 자료들을 올려놓았습니다. 누가 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사인물은 아닌 듯 하고, 아무튼 그로인해 웹상에서 지워졌던 14.8 자료들을 전부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 미스터리 갤러리 자료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자 그러면, 2012년 당시 14.8 블로그에 게재되었던 자료들을 시간 순서대로 한번 살펴보시죠

자료가 상당부분 복원되었긴 한데, 여전히 동영상 자료들은 대부분 소실되었고 거진 그림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애초 동영상 내용이 그림과 그 그림에 적혀있는 문구가 거의 전부인지라,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듯 하네요.

그림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14.8 블로그에 '일꾼'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올렸던 자료들도 같이 순서대로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14.8 자료들이 예사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 거 같지만, 이런 예언 종류의 자료들은 항상 냉철한 필터링이 필요하며, 또 어떤 속단도 금물이라는 것, 필히 명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2014년 8월이 한국인들의 통곡의날의 시작이 된다고 예고했습니다

2014년 8월부터 계획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2014년 8월에는 교황이 방한했는데요

아마 프리메이슨들과 한국정부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북한 선제타격을 하는 대신 우리가 전쟁을 도와주겠다." 라고 제안하자 한국 정부측에서 솔깃하고 계약을 체결한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프리메이슨들의 거짓말이고 사기이지만 멍청한 한국 정부는 정권연장과 권력을 위해 속아넘어가고 계약한것 같습니다.

그 계약으로 인해 파멸의 씨앗이 성공적으로 심어진것이죠.

북한 군복을 입은 사람이 남한 군복을 입은 사람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습

이번 전쟁은 철저하게 준비된 교란전이라는 뜻의 의미입니다. 땅굴을 통한 기습 및 교한전으로 엄청난 혼동이 예상됩니다.

중국발 스모그로 추측될수 있는데 아마 전쟁이 임박하게되면 엄청난 공업생산 (군수물자 생산)으로 평소보다 훨씬 많은 미세먼지가 보일것입니다

그 미세먼지를 보고 전쟁의 임박을 예측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어마어마한 절망과 절규,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자살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 대통령은 부재중입니다. 위안부상의 일본이라던지 사드배치의 중국 등 주변국과의 외교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국 대통령은 자국중심주의의 트럼프입니다. 이런 취약상태에 놓여있는 한국은 손쉬운 사냥감이라는 뜻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인것 같다'라고 인터뷰했는데 이 카드의 실현을 위해 진짜로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었습니다.

아마 작전명은 토끼사냥으로 추정됩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인데 주인이 없다는뜻은 대통령이 부재중이라는 뜻입니다.

박근혜의 탄핵은 2012년부터 예정된것이었습니다.

전방위적으로 엄청난 선제타격으로 인해 전쟁 처음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고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이 사실상 세계를 지배하고 세상만사를 좌지우지 할 수 있더라도

그들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은 인과율을 지배하는 카르마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뱀의 거짓말처럼 접근해 희생제물 스스로 동의를 얻어내야 합니다.

이번 한국전쟁은 철저한 한국 스스로의 동의아래에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