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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흥화진 산성에서 전투 없었다는걸 명확히 이해 가능하게 설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6 0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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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진 산성에서 전투 없었다는걸 명확히 이해 가능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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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010년 음력 겨울 11월 을유일

거란 성종이 40만 대군을 거느리고 압록강을 음력 겨울 11월 을유일에 건넜고,(요사 성종본기)

(이 때의 압록강은 얼어있어서 일제히 건너는게 가능하다.)

그걸 보고 강조가 꺆하며 도망쳤고(사실 강조가 아니라 부산진 성주 정발 자세로 사냥하면서 정찰하고있었을 흥화진 성주 양규였을거. 고려사 강조전 보면 '진주' 즉 흥화진 주의 약자로 보이는 '진주'가 나타나

강조와 다급하게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전후 맥락이 명확해지는 것이다. 아하! 어허! 오호!), 

동시에 성종이 보낸 유격대 벌쳐들,저글링들이 통주성 남쪽 동주 방면으로 도망치는

그 고려 장수를 추격하며 가서 아주 빠르게 통주 근처 논밭의 백성들을 사로잡아와서

무료 한뿌 코스프레 시켜주고 ,

동시에 유격대 저글링들이 가서 빠르게 통주성 남쪽의 동산 남쪽의 동주 3개 강물에 진친

강조의 30만 대군 검차진을 발견하고 대충 툭툭툭 건드리고 ,

한편 성종은 바로 흥화진을 포위 해서 무료 한뿌 코스프레한 백성들로 하여금

"우린 고려를 치러온게 아니다 고려 상국으로서 역적 강조를 쳐서 도탄에 빠진 고려 왕실을 구하러 온거니 고집 그만 부리고 성문을 열고 폐하의 은혜를 받아뫼셔라."라고 외치게하고,

화살에 편지 매겨서 푱 쏴서 보내서 대화하고, 사신을 보내서 계속 대화시키고,

비단 , 은 뿌리고 이러면서 절대 흥화진은 치지않게하면서 흥화진과 통주의 연락을 완벽히 차단시키고,


그러다가 밤이 되어 자정이 지나


//서기 1010년 음력 겨울 11월 '병술일'  (요사 성종본기)

을유일의 다음날인 '병술일'이 되자

성종이 20만 보병 20만 기병 중 20만 기병을 몰래 스윽 분리시켜서

그걸 데리고 이려 하고 동주 삼수채 강조 30만 쪽으로 어택 땅 툭 찍고 두두두두 두두두두두 ,

선봉장 야율적로가 고려 천자 코스프레 하고 레드데드리뎀션2 자세로 재빨리 가서

강조,이립(이현운)을 이여업하고 낚아채 납치해서 이랴이랴 데려가고

(강조는 알까기 하고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양규가 대군이 왔다고 2번 말하니 뭐!하고 놀래다가 뒤에 나타난 야율적로 보고 목종 살아난줄 알고 개깜놀해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2번 하다가 배빵당하고 담요로 둘둘 말려서 이랴이려 데려가짐 당하고, 양규는 급히 무쌍 찍으며 탈출)

숨쉴 틈 안 주고 성종 20만 기병대가 이랴 이랴 오자 고려 30만이 꺆하고 싸그리 도주.

삼수채에는 고려 30만이 버리고간 수많은 도시락들과 병장기들이 즐비하고 이로써 거란은 대승을 거두고 (요사 성종본기)


// 정해 (거란 성종이 압록강 건너신지 3일 째)



//무자(거란 성종이 압록강 건너신지 4일 째)


​"무자일에, 동, 화, 귀, 영 등 여러 주가 항복하였다.

戊子,銅、霍、貴、寧等州皆降。"_요사 성종본기


​무자일에 통주 화주 귀주 영주 등 여러 주가 항복하였다.

강동 6주가 대부분 따먹힌거다.


강동 6주 대부분의 성들은 빈 성이 되어서 거란군이 손쉽게 접수하고

대규모 피난민들이 되버린 고려 30만은 전부 서경으로 꺄아아악하며 우루루 몰려갔을거다.


//기축


//경인


//신묘( 이 고려사 현종 세가의 신묘일은 을유일로부터 딱 완벽하게 7일째 되는 날이다. )

"1010년 11월 16일(음) 신묘(辛卯)

신묘 거란주(契丹主)가 직접 보병(步兵)과 기병(騎兵) 40만 명을 거느리고 압록강(鴨綠江)을 건너 흥화진(興化鎭)을 포위하자, 양규(楊規)·이수화(李守和) 등이 굳게 지키며 항복하지 않았다.

辛卯 契丹主自將步騎四十萬, 渡鴨綠江, 圍興化鎭, 楊規·李守和等固守不降."_고려사 현종세가


이 기록은 성종이 압록강 건너서 흥화진 산성 포위했다는 소식이 개경 조정에는 7일만에 도착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한다.

당시에 흥화진 산성에선 단 한번의 거란군 화살도 발사되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투가 일어났다는 기록이 고려사 어디를 봐도 전혀 보이지도않을 뿐더러

[요사]에선 흥화진은 언급도 없다.

40만 대군의 공격을 7일 동안 버텨내면 안시성 급의 성인데. 요사에서 언급도 안된다는건 괴상한 일 아닌가?


고려사 현종세가와 양규전의 기록으로 볼 때 성종은 신묘일에 흥화진 산성의 포위를 돌연 풀은 것으로

보인다. 왜? 요사 성종본기를 보면 신묘일에 왕순이 사신을 보내  상표문을 올려 입조(入朝)할 것을 청하였고, 

성종이 이를 허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려사 양규전으로 보건대, 성종이 그렇게 흥화진 산성 포위를 풀기 직전까지도

성종 측과 대화하는 흥화진 성의 대표는 이상하게도 양규가 아니라 이수화 다.

양규는 성 안에 없었던거 같다.


[​排押至奴吉達嶺,遇敵兵,戰敗之。辛卯,王詢遣使上表請朝,許之。禁軍士俘掠。以政事舍人馬保佑為開京留守。安州團練使王八為副留守。遣太子太師乙凜將騎兵一千,送保佑等赴京。


배압이 누기달령에 도착하여 적군을 만나 전투에서 이겼다.

신묘일, 왕순이 사신을 보내 상표문을 올려 입조(入朝)할 것을 청하였고, 이를 허락하였다.

군사들이 약탈을 일삼는 것을 금지하였다.


정사사인 마보유를 개경 유수로, 안주 단련사 왕팔을 부유수로 임명하였다.

태자 태사 을림이 천 기병을 이끌고 마보유 등을 수도로 호송하였다.]_요사 성종본기


고로 여기서 성종의 전략은 보병 20만을 무로대에 배치하고, 기병 20만은 자기가 데리고 서경 쪽으로 이동하는 그런 식의 작전으로

전환한거같다. 왜 흥화진 산성을 안 쳤을까?

성종이 노리는건 개경이었다. 흥화진은 그냥 흥~ 하고 무시한다.


//고려사 양규전

[양규(楊規)는 목종(穆宗)을 섬겼고, 여러 차례 승진하여 형부낭중(刑部郎中)이 되었다. 현종(顯宗) 원년(1010)에 거란(契丹) 임금이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강조(康兆)를 토벌한다고 하며 흥화진(興化鎭)을 포위하였다. 양규는 도순검사(都巡檢使)가 되어 흥화진사 호부낭중(興化鎭使 戶部郎中) 정성(鄭成), 〈흥화진〉부사 장작주부(副使 將作注簿) 이수화(李守和), 판관 늠희령(判官 廩犧令) 장호(張顥)와 함께 성문을 닫고 굳게 지켰다. 거란 임금은 통주(通州)의 성 밖에서 추수하는 남녀를 사로잡아 각각 비단옷을 하사하고 종이로 감싼 화살 한 개를 주었으며, 군사 300여 명으로 하여금 흥화진까지 호송하여 항복을 권유하게 하였다. 화살에 밀봉한 편지가 있어 이르기를, “짐은 전왕[목종] 왕송(王誦)이 〈우리〉 조정에 복속하고 섬겼는데, 그 유래가 오래되었다. 지금 역신 강조가 임금을 시해하고 어린 아이를 세웠으니, 이 때문에 친히 정예군을 거느리고 이미 국경에 당도하였다. 너희들이 강조를 체포하여 짐[駕] 앞으로 보내면 그 즉시 회군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바로 개경(開京)으로 쳐들어가서 너희 처자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 칙서를 화살에 매어 성문에 꽂으며 이르기를, “흥화진의 성주(城主)와 군인·백성에게 칙서를 내리노라. 짐은 전 왕인 왕송이 그 조상의 복을 이어서 우리의 번신(藩臣)이 되어 봉토[封陲]를 막고 지켜왔다. 갑자기 간흉에게 시해를 당했으므로, 짐이 정예군을 거느리고 죄인을 토벌하러 온 것이다. 그 여러 협박이 두려워 추종한 이들은 모두 다 죄를 용서해 줄 것이다. 하물며 너희들은 전 왕이 어루만져 편안한 은택을 받았고, 여러 대에 걸친 순종과 반역의 이유를 알고 있으니, 마땅히 짐이 뜻을 받아들여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였다.

이수화 등이 〈거란 임금에게〉 표문을 올려 말하기를, “하늘을 이고 땅을 밟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간흉을 제거해야 할 것이고, 어버이를 의뢰하고 임금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절조를 굳게 가져야 할 것이니, 만일 이 도리를 어기면 반드시 재앙을 받을 것입니다. 엎드려 간청하건대 아래로 백성들의 마음을 살펴서 〈폐하의〉 밝으신 지략을 돌려주십시오. 하늘의 그물을 크게 열어놓으시고, 어찌 참새 같은 작은 새[鳥雀]가 먼저 뛰어들기를 바라십니까? 병거(兵車)를 준비하고 관리하시면, 용맹스러운 군대[貔貅]가 복속해 올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거란 임금이 비단옷·은그릇 등 물품을 〈흥화〉진의 장수들에게 차등 있게 하사하였다. 다시 칙서에 이르기를, “그대들이 올린 표문에서 아뢴 것을 잘 보았는데, 짐은 5대 성군들[五聖]을 계승하여 만방을 다스리고 있는 바, 충량(忠良)하면 반드시 표창해 주고, 흉역(兇逆)하면 반드시 쳐서 벌하였다. 강조는 전왕을 시해하였고, 저 어린 왕을 끼고서 간악한 권세를 방자히 휘두르면서 크게 위복(威福)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짐이〉 친히 〈그를〉 쳐서 벌하여 특별히 형명(刑名)을 바로잡으려고, 바야흐로 모든 군사들을 거느리고 국경 가까이 왔다. 최근에 특별히 짐이 조칙[綸音]을 반포하였는데, 대개 불러 회유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인 것이다. 올린 글을 황급히 살펴보니 귀순하겠다는 성의는 도무지 볼 수 없고, 피력한 내용이 성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며, 문장도 겉으로만 공경을 보일 따름이다. 하물며 그대들은 일찍부터 관직[簪裾]에 있었으니 분명히 순종과 반역을 알 것인데, 어찌 역적 도당의 음모를 도와주고 전 왕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雪憤]을 생각하지 않는가? 마땅히 안녕과 위태로움을 돌아보고, 미리 재앙과 복을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이수화가 다시 표문을 올려 이르기를, “저희들은 지난번 조서[詔泥]를 받들어 진실로 변치 않는 마음[心石]을 말하고자 합니다. 허물을 보고 슬프게 여기시는[泣辜] 은혜를 베풀기 바라옵고, 형벌을 너그러이 쓰시는[解網] 인자함을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는〉 찬 서리와 눈보라를 견뎌내면서 더욱 백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이며, 몸과 뼈가 가루가 되더라도 길이 천년의 성스러운 〈왕업을〉 받들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거란 임금은 표문을 보고 항복하지 않을 것을 알고서 곧 포위를 풀었다. 그리고 다시 칙명[勅詔]를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들은 백성을 위안시키고 기다려라.”라고 하면서 200,000명의 병력을 인주(麟州) 남쪽 무로대(無老代)에 주둔시켰고, 〈다른〉 200,000명의 대군으로 진격하여 통주(通州)에 이르렀다. 楊規, 事穆宗, 累官刑部郞中. 顯宗元年, 契丹主自將來, 討康兆, 圍興化鎭. 規爲都巡檢使, 與鎭使·戶部郞中鄭成, 副使·將作注簿李守和, 判官·廩犧令張顥, 嬰城固守. 契丹主, 獲通州城外收禾男婦, 各賜錦衣, 授紙封一箭, 以兵三百餘人, 送興化鎭諭降. 其箭封有書曰, “朕以前王誦, 服事朝廷, 其來久矣. 今逆臣康兆, 弑君立幼, 故親率精兵, 已臨國境. 汝等擒康兆, 送駕前, 便卽回兵, 不然直入開京, 殺汝妻孥.” 又以勑書, 繫矢揷城門曰, “勑興化鎭城主幷軍人·百姓. 朕以前王誦, 紹其祖服, 爲我藩臣, 捍禦封陲. 忽被姦兇所害, 朕將精銳, 來討罪人. 其餘脅從, 皆與原免. 况汝等受前王撫綏之惠, 知歷代順逆之由, 當體朕懷, 無貽後悔.”

守和等上表曰, “戴天履地者, 合去姦兇, 資父事君者, 須堅節操, 若違此理, 必受其殃. 伏乞俯循民情, 用回睿略. 大開天網, 何求鳥雀之先投? 載轄兵車, 可獲貔貅之率服.” 契丹主, 以錦衣·銀器等物, 賜鎭將有差. 仍勑曰, “省所上表奏具悉, 朕纂承五聖, 臨禦萬方, 忠良則必示旌褒, 兇逆則須行誅伐. 以康兆弑其故主, 挾彼幼君, 轉恣姦豪, 大示威福. 故親行誅伐, 特正刑名, 方擁全師, 以臨近境. 比特頒於綸音, 盖式示於招懷. 遽覽封章, 未聞歸款, 陳瀝靡由於誠實, 詞華徒見於敬恭. 况汝等, 早列簪裾, 必知逆順, 豈可助謀於逆黨, 不思雪憤於前王? 宜顧安危, 預分禍福.”

守和又回表云, “臣等, 昨奉詔泥, 輒陳心石. 望賜泣辜之惠, 切祈解網之仁. 凌霜耐雪, 加安百姓之心, 灰骨粉身, 永奉千年之聖.” 契丹主見表, 知其不降, 乃解圍. 更傳勑旨曰, “汝等慰安百姓而待之.” 以二十萬兵, 屯干麟州南無老代, 以二十萬兵, 進至通州.]_고려사 양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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