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세,근세에 고작 백성 따위를 위해 나라를 지킨다니 시시한 생각이지

==테마 음악=====

https://youtu.be/9PeluiSmHQU?si=JyAVr4ps1ZMh2mPN&t=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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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전장터에서 적국의 백성들을 1000연참하고 놈들의 마을을 싸그리 불질러서 놈들의 정예를 도발시켜 유인시켜서

한바탕 결판을 보는 것이니 

실로 짜릿하지않은가 수없이 많은 시체 

불바다 피바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격돌하는 데몬즈소울에 홀린 우리 기병대   적국의 기병대 

악한 짓들을 그렇게 하니 적의 월도에 내 목이 날라가도 하나도 거리낄 일이 없으니 이대로 놈들의 수도 낙양으로 가서 

춘추의 뜻에 따라 간악한 역적 조조를 치는 척만 하다가 으흐흐흐흐 바로 말발굽을 냉큼 돌려서 이때야말로 기필코 

나를 도우러 오겠다고하며 바로 우리 형주 근처에 와서 방심하며 잠에 빠져 쿨쿨 대고있는 손권 놈을 치는거다 

이미 조조 놈은 천하의 인심을 잃었다. 그러나 손권이 있는 이상 천하 대란은 계속 될 것.

내 이 구야한국에서 수입한 월도나기나타로 손권이의 수급을 베어서 천하 대란을 빨리 종식시키고 나의 이름은 영원히 길이 남을 것이다

안량 ,,,문추..... 5관 참斬.....

다 방심한 놈들이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ㅡ흐흐흐흐흐흐흐.............키헤에에엥에....케케케케....

키히히히히히...낄낄낄  ...

으흐흐흐흐흐 

내 말아~~~~~~~~~~~~~~~~~~~~~~~~~~~~~ 달려랏!!!!!!!!!!!!!!!!!!!!!!!!!!!!!!!!!

 이럇 이럇 키럇 키럇 키럇 

-형주- 

손권 :졸리는군 잠을 잘까? 

반장 : 편히 침수 드시옵소서. 날이 밝으면 난징 제국의 아침이 될 것이옵니다. 그 때 주군께선 황제가 

되시옵니다. 황제말이옵니다. 황제.... 황제이옵니다.

손권 : 황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