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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정치갤배포용) 다니엘서 7장의 해석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08 0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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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의 역사주의 해석과 미래주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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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책사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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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짐승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

독수리 날개가 뽑히고 사자가 땅에서 들어올려져서 사람처럼 발로 착 서게 되고

사람같이 생각할줄 알게됨


해석 : 독수리는 새 중의 왕. 사자는 짐승 중의 왕.

이 둘을 합체한건 그야말로 정복을 이랴이랴 하는 엄청나게 강한 나라임.

바빌로니아 제국이라 하면 뭔가 들어맞음.

사자는 위엄이 있음. 독수리도 위엄이 있음. 바빌로니아 역시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아카드를 계승했기에

위엄이 있음

바빌로니아.. 너무 말이 기니 바빌론이라 부르자.

바빌론 왕은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짐승같이 그 성품이 포악함.

땅은 세속을 의미. 들어올려진다는건 하나님에 의해 들림받는다는 뜻으로도 풀이될수있음.

독수리 날개가 뽑혔다는건 바빌론 왕이 누군가에게 폐위당한다는거.

폐위당하고나서야 사람같이 생각할줄 알게됨.

여기서의 사람은 좋은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음. 짐승이 사람으로 바뀐게아니라

짐승의 모습은 여전하되 그저 사람같이 생각할수있게된거 밖에 없음. 뭐 그것도 상당히 놀라운 발전이지만

전체적으론 여전히 짐승임.

여기서의 사람은 그냥 평범한 평민을 뜻하는걸수도 있음. 즉 바빌론이 망하고 바빌론 왕,왕족은 전부 평민으로 추락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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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000년경 수메르 우바이드 시대 아눈나키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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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리아 궁궐 벽에 그려진 니누르타가 주를 사냥하는 모습 혹은 마르두크가 티아마트를 사냥하는 모습

혹은 둘다라고 한다.)


수메르 아카드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신화를 보면 사자 머리에 독수리 몸인 천둥을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새 주ZU가 운명의 서판을 훔쳐서

사물의 시간을 과거로 돌려버리는 엄청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천둥,전쟁,사냥,추적의 신 니누르타가 출격해서 주를 쳐바르고 격추시키고 생포해서 자기 애완동물로 만듬

니누르타는 '닝기르수'라고도 불리는데. 수메르의 라가쉬란 도시의 신임.

그는 공중,바람,공기,허공의 왕인 엔릴Enlil의 아들임

니누르타는 주를 상대로 승리한 후 자만에 빠져서 엔키한테 깝.치다가 엔키가 보낸 거북이한테 물려서 아이고하다가

거북이랑 함께 바닥이 없는 구멍으로 슉 빠져서 지하세계로 추락해버림


수메르,아눈나키 전문가 '제카리아 시친'은 이 주ZU가 달의 신 엔주EN.ZU(=난나르=쒼SHIN)다 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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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건 미래적 의미로 해석하면 사자영국에서 독립한 독수리미국이 지구에서 들어올려져서 달에

착륙할 때 달에 살던 외계유령이 나사와 접촉한다는 뜻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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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짐승

3개의 갈비뼈를 물고 옆으로 몸을 들어올리고있는 상태의 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해석 : 바빌론을 멸망시킨 나라는 페르시아임

고로 곰은 페르시아 왕임

이 페르시아 왕은 3개의 갈비뼈를 물고있음.

페르시아 1대 왕 키루스

2대 왕 캄비세스

3대 왕 스메르디스 만에 반란이 일어나 왕통이 바뀌어서

히스타스페스의 아들인 다리우스가 키루스 혈통을 쫓아내고 자기가 왕이 됨

키루스 캄비세스 스메르디스를 3개의 갈비뼈라 생각하면 뭔가 딱 맞음

게다가 키루스 캄비세스 스메르디스 이 키루스 혈통은 페르시아 왕족 메디아 왕족 혼혈인데

히스타스페스,다리우스는 둘 다 순혈 페르시아 사람임

메디아 피가 섞인 혼혈에서 순혈 페르시아로 왕통이 바뀌었으니 '옆으로 몸을 들어올리고있는 것'임.

'그들'이라는 어떤 정체불명의 집단이 곰한테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고 말함.

여기서의 고기는 물고기가 아니고 어떤 고기 살덩이를 의미함.

다리우스는 키루스 캄비세스 스메르디스 때보다도 더욱 더 거대한 제국을 만들었고

그리스를 정벌하나 실패함

다리우스의 아들 크세르크세스는 아버지의 정벌 실패를 만회하기위해 그리스를 대대적으로 정벌하지만 실패함

이 과정에서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고있던 많은 이민족들이 질질 끌려가 그리스군한테 처참하게 뒤졌음.

페르시아 왕의 배후에 있는 악마는 그 수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냠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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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다리우스 왕의 점토도장을 보면 페르시아 다리우스 왕이 사자를 상대로 활을 퓽퓽 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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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적 의미로 해석하면 곰러시아 공산주의 제국이 다 망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3개의 갈비뼈만 덩그러니

남아서 겨우 명맥만 유지한다는 뜻으로 해석해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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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짐승

4개의 머리와 새의 날개 4개가 달린 표범

표범은 '권세'를 받았더라.


해석 : 표범처럼 날쎄게 세상을 정복했고 바빌론 페르시아에 뒤이은 3번째 제국을 세운 자.

바로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임.

새의 날개 4개는 동서남북 4방으로 날개 달린듯 훨훨 날며 정복했다 이 뜻이고.

4개의 머리는 알렉산더가 죽은 후 알렉산더의 부하 장군 4명(카산더,리시마쿠스,프톨레마이오스,셀레우코스)에 의해

알렉산더가 넓힌 영토가 동서남북 4개로 쫘작 쪼개진다는 뜻.

알렉산더는 말 그대로 '권세'를 받았음. 그러나 그 권세는 오래 못 감.


미래적 의미로 해석하면, 미국,소련에 뒤이어 나타난 3번째 제국은 나치스임.

나치스는 일본과 함께 동서남북 4방 아주 전세계 범위로 2차대전 일으키다

나치스는 결국 멸망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에 의해 4개로 쫙쫙 쪼개짐


아무리 이런 미래적 해석이 끼워맞추기라해도 이렇게 뭔가 신기하게 딱딱 들어맞아보이는건

뭔가 있어보이는데.


다니엘서 7:17을 보면 천사가 다니엘한테 말하길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라. These great beasts, which are four, are four kings, which shall arise out of the earth."

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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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 환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뇌 속에 전송 받은건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 벨사자르가 즉위했을 때임.

분명 천사는 사자 곰 표범 10뿔 달린 짐승 이 4마리는 미래에 지구에 일어날 4명의 왕들이라 했는데

그러면 1번째 짐승인 사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바빌론이 될수가 없음.

여기서 역사적 해석의 기둥이 흔들 흔들 거리기 시작하는데. 이걸 지적한게 피터 럭크만 목사임.


그러나 이 문제는 복잡하게 생각할게 없음.

다니엘서 10장을 보면 천사는 페르시아의 왕,그리스의 왕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악마와 싸우고있다는걸

다니엘에게 알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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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곰 표범 10뿔 달린 짐승 이 4마리는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를 움직이는 4명의 악마들이

미래에 또 나타나게된다 이렇게 풀이해볼 수 있음.


과연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9장에도

9: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수메르 땅의) 큰 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놓은 4명의 천사를 풀어 주라.”고 하니 Saying to the sixth angel which had the trumpet, Loose the four angels which are bound in the great river Euphrates.

9:15 그 4명의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 And the four angels were loosed, which were prepared for an hour, and a day, and a month, and a year, for to slay the third part of men.

라고 적혀있음

여기서 천사는 좋은 천사가 아니고 타락천사 즉 악마임.

어떻게 알수있냐면 이 4명의 천사들이 유프라테스 강에 결박당해있다는 것에서 알 수 있음.


신약성경 유다서 1:6

또 자기들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 때까지 흑암 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 And the angels which kept not their first estate, but left their own habitation, he hath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un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미국의 배후에 있는 악마는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

소련의 배후에 있는 악마는 곰

나치스의 배후에 있는 악마는 표범

이렇게 봐도 뭔가 들어맞아보임.



https://youtu.be/_8P98-GpN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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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짐승(=4번째 짐승)


무시무시한 짐승은 지구의 4번째 왕국이 됨

이 짐승은 앞서 있던 사자 곰 표범 전부를 능가함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를 능가하는 왕국은 로마 공화국,로마 제국임

미국 소련 나치스를 능가하는 나라는 현재까진 없지만 나타난다면 세계정부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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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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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시무시한 짐승에게 10개 뿔들이 달려있음.


10개 뿔들 중 한 뿔에서 새로 솟아오른 사람의 눈같은 눈들과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이 달린 작은 뿔.


뿔은 왕을 의미함(요한계시록 13장,17장)

짐승은 나라를 의미하면서도 동시에 왕을 의미함(다니엘서 7장 17절 , 23절)


이 4번째 짐승보다 앞서 있던 3번째 짐승 표범에겐 4개의 머리들이 달려있음

그 중 하나가 셀레우코스 장군인데

셀레우코스 장군은 알렉산더 왕이 죽은 후 어찌어찌하다가 바빌로니아를 냠냠 먹고 자칭 왕이라 했음.

이 셀레우코스가 세운 나라가 셀레우코스 제국 혹은 셀레우키드 제국인데.

이 나라의 왕들은 셀레우코스 혹은 안티오쿠스 라는 이름을 돌려가며 쓰기를 좋아했음.


보통 학자들은 이 10개 뿔들을 한 나라에서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1~10대 왕들 요렇게 해석하려고 함.

이게 세대주의자들하곤 다름

세대주의자들은 10개의 나라의 연합 이렇게 보려고함.

그러면 10명의 짐승이어야지 왜 짐승한테 달린 부속품같은 느낌의 뿔 형태로 10개가 나오는지에 대해

설명을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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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세계정부가 지구를 10개의 구역으로 촥촥 나누고 그 구역에 구역 책임 지배자들을 파견해 다스린다면 뭐

뿔이라 해도 뭔가 맞아보이긴 하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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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뿔이 자기보다 먼저 있었던 뿔 3개를 뿌리 뽑고 자기에게 복종시킴


작은 뿔이 하나님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작은 뿔이 성도들과 싸워서 이김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해석 :


어린 안티오쿠스는 유대인들과 그리스 문화를 서로 공유하는 협정을 맺음

어린 안티오쿠스는 5년만에 안티오쿠스 4세한테 암살당해 죽고 (통치 기간 기원전 175년 기원전 170년)

그후 2년 후인

안티오쿠스 4세는 기원전 168년 이집트 원정하다가 로마의 협박을 받고 군대를 회군한 후 열이 받았는데

마침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킴

셀레우코스 제국과 유대인과의 평화협정으로부터 딱 7년만인데.


안티오쿠스 4세는 대노해서 반란을 진압하고 유대인 학살한 후 예루살렘 신전에 제우스 신상 설치하고 구약성경 불태우고

이제부터 제우스 믿으라 거림

그러자 유대인들이 동굴로 도망치고 와아아 반란 지속이다거림

안티오쿠스 4세는 3년간 유대인을 학살함

3년 6개월이 아니고 딱 3년 동안.



사람의 눈같은 눈이 달린 작은 뿔. 미국 1달러의 피라미드 맨정상 꼭대기의 사람의 눈같은 눈이 달린 일루미나티 삼각뿔을 연상시키는데.

피라미드는 맨옥상 꼭대기에 삼각뿔이 피라미드의 최상층을 차지하고있음.

말 그대로 '작은 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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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뿔이 자기보다 먼저 있던 뿔 3개를 뿌리 뽑고 자기에게 복종시키는건

유엔 사무총장이 된 적그리스도가 세계 10개 구역 대표자들 3명을 저주를 걸어 죽이는걸수도 있고

G7과 러시아 중국 북한 중 러시아 중국 북한을 멸망시키는걸수도 있지만


세대주의자,음모론자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학자들은 10개의 뿔은 셀레우코스 제국의 10명의 왕들이라고 해석함.

그러나 이리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럼 짐승은 로마인가? 셀레우코스인가?


어떤 학자들은 10개의 뿔들은 로마의 10명의 황제라고 해석함.

해석이 뒤죽박죽이 되면 안됨.

뭔가 질서정연해야함.


가장 나은 역사적 해석은 짐승은 로마 공화국이고

짐승의 몸 위에 달린 10개 뿔들은 셀레우코스 왕들인데

셀레우코스 제국은 처음엔 로마의 신하국이 아니었지만 6번째 왕 안티오쿠스 3세(기원전 223–187년)

로마 스키피오 장군한테 쳐발리고 로마의 신하국이 되었음

안티오쿠스 3세는 암살당해 뒤지고

안티오쿠스 3세의 아들인 셀레우쿠스 4세 필로파토르가 7번째 왕이 되지만 얼마 안가 헬레오도로스라는 간신한테 뒤지고

헬리오도로스는 셀레우코스 4세의 아들 '어린 안티오쿠스'를 왕위에 올리고 허수아비로 삼지만

(8번째 왕 '어린 안티오쿠스')

로마에서 인질살이하다가 돌아온 안티오쿠스 4세한테 쳐맞고 죽음.

안티오쿠스 4세는 어린 안티오쿠스를 허수아비로 삼고 어린 안티오쿠스와 공동섭정을 선언한 후 실상 자신이 왕이 되서 나라를 다스렸는데.

어린 안티오쿠스도 공동 왕이라서 두 왕이 공존하는 상태였음.

마치 한나라 황제 헌제랑 위왕 조조가 공존하던 상황이랑 비슷함.


10개 뿔들 중 한 뿔에서 또 다른 작은 뿔이 솟아나 자기보다 앞서 있던 3개 뿔을 뿌리 뽑아버리고 저 멀리 던져버리면

결국 최종적으로 남는건 다 합쳐서 8개 뿔들임.

어린 안티오쿠스가 8번째 왕이고 공동섭정 왕이 안티오쿠스 4세이니 딱딱 맞기는 한데.

문제는 그럼 3개 뿔은 뭐냐는거임

어린 안티오쿠스나 안티오쿠스 4세나 전대 왕들 중 3명을 죽거나 뿌리 뽑은 일은 없음


안티오쿠스4세는 제이슨이라는 유대인 사제한테 뇌물 받고 유대인 대제사장이었던 오니아스 3세를 축출함

당시 유대인들은 그리스계 왕국 셀레우코스의 속국이었고

유대인들의 지도자는 제사장이었고 제사장은 거의 왕급의 권세로 유대인을 다스림

제이슨이 새로운 유대 대제사장이 됨.

이런 모습을 보고 메넬라우스라는 또 다른 유대인 사제가 안티오쿠 스 에게 더 많은 대가를 약속하고 제이슨을 축출하고

대제사장이 됨. (기원전 172년).

이건 내가 최초로 한 해석임.


이런걸 다니엘은 환상의 "작은 뿔이 자기보다 앞서 있던 3개 뿔을 뿌리 뽑았더라." 와 관련있을 수 있음.

역시 내가 최초로 한 해석임.


초기 로마카톨릭 교부들은 안티오쿠스 4세가 이집트를 점령하고 이집트를 2개의 왕국으로 분할해서 하나는 프톨레마이오스 6세 필로메토르에게

또 다른 하나는 프톨레마이오스 6세의 동생 프톨레마이오스 7세 피스콘에게 주어서 이집트를 분할하게함

이것과 관련있다고함 근데 문제는 안티오쿠스 4세는 이 프톨 2마리를 뿌리뽑지 못했음. 오히려 뒤통수당했고 개빡쳐서 또 쳐들어가지만

로마한테 협박당하고 이집트 정벌 포기하는 치욕을 당함

그럼 도대체 뭐냐!


어떤 사람은 짐승 머리 위의 10뿔을 로마황제 10명과 연관시킴.

로마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때부터

로마 5대 황제 네로까지 쭉 내려오다가

네로가 반란 당하고 자기 목을 칼로 찔러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

갈바 , 오토, 비텔리우스 3명의 바보들이 반란 일으켜서 내가 황제요 히히 낄낄거리다가

베스파시아누스한테 다 토벌당하고

베스파시아누스가 자칭 황제라 하며 에헴하고 로마 황제 자리에 앉은 후

베스파시아누스가 콜록콜록거리며 죽고

그후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돌아온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티투스가 로마 7대 황제가 되었다가

얼마 안가 콜록콜록거리며 죽고

로마 8대 황제로 티투스의 형제 도미티아누스가 에헴하며 로마 황제 자리 앉고

내가 하나님이다!거리며 기독교인들 학살하다가 암살당함


신기하게 안티오쿠스 4세도 , 도미티아누스도 둘 다 '8번째 왕'임.

요한계시록 17장엔 적그리스도가 8번째 왕으로 오리라는 예언이 있음.


그러나 도미티아누스도 '작은 뿔'은 아님.

왜냐면 도미티아누스의 아버지 베스파시아누스가 3명의 자칭 황제라 하는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를 촥촥촥 물리쳤지.

도미티아누스가 한게 아니기 때문임.

뭔가 신기하게 맞아들어가면서도 절묘하게 아슬아슬하게 약간의 차이로 빗나가버리는데


이런게 바로 역사적 해석이 가지고있는 한계라 할 수 있음.


결국 미래적 해석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어떤 사람들은 로마제국이 나중에 10개의 게르만족 나라들로 쪼개졌고

그 사이를 교황이 비비고 나타나서 바티칸교황령 세우고

에헴 내가 기독교황제다 거리면서 기독교인들,유대인 박해한걸 예언한거다라고 말하는데

로마제국은 10개로 쪼개진 적이 없음.

쪼개졌다고 하면서 제시하는 지도도 엉터리임.


어떤 사람들은 10개 뿔들을 로마 제국의 동쪽에 있던 이란의 기마민족 왕국 '파르티아'랑 연결시킴

이 파르티아는 셀레우코스 때에도, 로마제국 때에도 둘 다에게 위협적인 아주 무시무시하고 용맹한 기마민족이었음.


그러나 파르티아의 왕들은 결코 10명 안에서 끝나지않음 10명보다 더 많음.


결국 미래적 해석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요한계시록 17장을 보자.


요한계시록

17: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And the ten horns which thou sawest are ten kings, which have received no kingdom as yet; but receive power as kings one hour with the beast.

17:13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These have one mind, and shall give their power and strength unto the beast.

17:14 이들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These shall make war with the Lamb, and the Lamb shall overcome them: for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and they that are with him are called, and chosen, and faithful.


천사는 사도 요한한테 짐승한테 달린 10개 뿔들은 10명의 왕들이라고 해석해주면서

이 10명의 왕들은 아직 왕국을 받지도 못했는데

짐승 그러니까 적그리스도와 함께 잠깐동안 왕 노릇을 한다고함


사도 요한은 서기 68년 혹은 서기 90년에 요한계시록을 적었는데

이 때에도 아직 10명의 왕들이 나타나지않았다는건 곧 10명의 왕들은 미래에 온다는 것임.

이들은 한 생각을 가지고 아낌없이 자기들의 모든걸 적그리스도한테 넘겨주고

예수한테 맞서싸우는데 전부 예수한테 쳐발린다고함


뭔가 여기서의 10명의 왕들은 적그리스도를 후원하는 부자 느낌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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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니엘서 7장 예언으로 돌아오자.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심(예수 그리스도가 기원전 4년에 태어난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짐


성도들이 그(=작은 뿔)의 권세를 빼앗아서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


4번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불에 화르륵 타며 타는 불꽃으로 던져짐


사자 곰 표범은 권세 뺏기고 운명이 한 시기와 때( a season and time) 동안 더 연장되고


한 시기와 때가 지나기전까지는 안 죽음.


밤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거기에서 그분께 통치권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로 그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분의 통치권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통치권이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함(=천년왕국)



해석 : 유대인 마카비 가문이 안티오쿠스 4세의 탄압 박해 정책에 맞서 3년간 투쟁한 끝에 결국 승리

그리고 그 마카비 가문이 하스몬 왕조를 세워서 유대 땅을 다스리다가

로마한테 쳐맞고 멸망하고 유대 땅엔 왕이 사라지고 로마의 졸개 헤롯 가문이 유대 땅을 다스림

유대인들은 메시아(=유대인 왕을 부르는 말)가 다시 오길 기다림

그 결과 헤롯의 말년인 기원전 4년에 하나님의 화신이 사람으로 태어나니 그게 예수임.

그리고 기독교가 나타나서 성경을 대적하는 사악한 그리스도의 적(로마제국)을 소멸하고 멸망시켜서

결국 로마제국이 기독교 나라로 재탄생함.

하지만 이게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메시아의 복이 지극에 달한 천년왕국은 아님.


4번째 제국인 로마는 죽임을 당하고 불에 화르륵 타며 타는 불꽃으로 던져지고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를 지배하던 악마들은 권세를 뺏기지만 아직 완전히 끝장나지는 않고

한 시기와 때( a season and time) 동안 더 놀 수 있도록 목숨줄이 더 연장됨.


그리고 나서,


'밤'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함

'밤'은 인류 종말의 마지막 시대를 뜻함.

사람의 아들같은 분이 구름 타고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신다는건

예수가 자신의 본체인 하나님과 하나로 합체할려고, 마치 드래곤볼의 피콜로가 하늘나라의 자신의 본체인 파.충.류신과 합체하러오듯이

그렇게 합체하려고 근두운 타고 슈우웅 날라옴

그리고 합체! 함.


거기에서 그분께 통치권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로 그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분의 통치권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통치권이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함(=천년왕국)


근데 그 때가 언제인진 나도 몰라.


자, 이렇게 해석하면 문제가 역사주의 해석이랑 별 다를게 없어짐. 우리한텐 예수 재림말곤 다른게 아무것도 앞으로 있지않게되는거임.

적그리스도,세계정부,7년대환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예수가 오기만 하면되는거임.


이렇게 보고나니 뭔가 좀 깨달아지는게 있는거같은데.

기독교란 종교 자체가 뭔가 세계를 지배하게될 세계정부같은 그런게 나타나지못하도록 뭔가 막고있는 역할을 하고있는거같다는거임.


그러나 역시나 방심하면 안됨.


[사자 곰 표범은 권세 뺏기고 운명이 한 시기와 때( a season and time) 동안 더 연장되고

한 시기와 때가 지나기전까지는 안 죽고


밤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자 여기서


안 죽고~와 '밤에'라는 글자 사이에 빈 공백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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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0개 뿔 달린 4번째 짐승은 죽임당하고 불에 활활 타오르며 타오르는 불꽃으로 추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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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에서 다시 등장함. 그것도 사자의 입,곰의 발,표범의 몸,10개의 뿔들을 모두 달고있는채로

바다에서 어푸어푸하면서 해변가로 기어올라오는데.

달라진건 7개의 머리가 달려있다는거임.


그래서 요한계시록 10장에서 천사가 다니엘한테 작은 두루마리를 먹이는건데

그 작은 두루마리가 사실 다니엘서를 의미하는거였던거임.


https://youtu.be/Klt72ibfA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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