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작 25년 초시 예정)
이제 중급회계(상)(김재호) 듣고 있는데 다른 과목이나 강사는 안 들어봤지만 전혀 안 지루하고 기초개념, 원리 강조하고 계속 내용 복기시켜주는 것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싶음.

문과고 수학 못하고 노베이스에 비전공자라서 이렇게 잘 떠먹여주는 강사로 듣고 싶은데, 연습서부터는 다들 김기동 들으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강사 달라지면 설명하는 방식도 달라서 당황할 것 같기도 하고 1, 2차별로 다들 강사 티어가 다른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나름 1타+잘 떠먹여주는 강사들 찾아서 정리해봤는데 이 스타일 따라간다고 생각했을 때 보고 태클 좀 부탁(괄호는 잘 몰라서 더 찾아본 강사)

재무회계 김재호(김기동)
원가회계 임세진(김용남)
세법 강경태(전우승 이승철)
재무관리 김종길(김민환)

경제학 김판기
경영학 전수환(최중락)
상법 김혁붕(심유식, 정인국)

정부회계, 회계감사는 모름


순서는 중급- 원가-세법-잼관-고급-경제-상법-경영 으로 생각 중
그리고 한 과목 들을 때 다른 강사 책(예를 들어 세법 다른 강사 듣다가 하끝 쓰는 경우) 쓰는 건 보통 기본/연습/객/정리 시기별로 국룰 책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찾아봐도 정리돼 있는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추천해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