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번화 부쉈던 저주 중계 카타시로는 그럴줄알고 백업을 만들어놔서 사실상 뻘짓 한거
2.호신용으로 가져온 영혼담는저주의인형은 소용없음. 12신장들은 기본적으로 눈이 없는듯
3. 세이메이가 직접 케이타로 몸에 빙의하여 쫒아온 십이신장에 대치
4. 대화를 보니 원래 12신장은 세이메이와 계약한 식신이었으나 주술+높은 신격에 굴복하여 태세성군을 따르고 있던것. 일종의 계약위반을 한 셈
5. 세이메이가 젠키고키를 직접 부르는데 케이타로를 위해 가짜이름으로 식신의 틀을 씌워 힘을 봉인한 상태였고 진명은 최고신 아마테라스와 츠쿠요미의 분령. 집나간 12신장급을 대처할 전력으로 준비했었음. 이걸로 십이신장 식신 둘을 순삭.
6. 효수 덕에 슈텐도지 본체가 깨어남. 깨어나자마자 막 도착한 식 둘 중 하나를 바로 참수해버림. 세이메이는 케이타로에게 빙의한 채로 돌아다닐 생각인듯. 세이메이가 자신에게 오는걸 느끼고 역으로 참살해버리겠다 포효
7. 태세성군vs 귀중사전은 슈텐도지의 뿜어져나오는 거대한 기에 잠시 시선을 뺏긴채 진전 없음
*에이코는 저주인형 효과검증을 위해 스스로 또 영혼봉인체험을 하고 세이메이를 통해 귀신보는시야를 갖자 이게 야오이가 보는세계라며 좋아하는등 소소하게 광기표현. 아버지는 스위스에 있어서 카타시로 백업 하나를 아빠에게 보냄.*세이메이의 언행이 은근 냉혹하고 난폭함. 십이신장에게 배신자 쓰레기새끼 죽어버려라던가 슈텐도지가 깨어나자 바로 얼굴 험악해지며 죽일까...라고 생각. 상대가 그래도 되는 놈들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