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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26) 2022.12.06 2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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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疆阿勒泰地区气温达零下48.6℃ 逾20省遇寒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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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11月底,中国受寒潮袭击,新疆阿勒泰地区出现零下48.6度极寒天气。图为2020年2月19日警察戴着防护口罩骑马走访新疆阿勒泰偏远地区居民,宣传“病毒知识”。


11月28日,中国新疆阿勒泰最低气温降至零下48.6℃,牲畜冻伤冻死,人员被困失联,7名返乡工人遇难。中国超20省份开启速冻模式,寒潮袭击中国大陆。

据新疆气象台信息,截至11月28日8时,阿勒泰地区富蕴县吐尔洪乡的最低气温已降至零下48.6℃。据富蕴县融媒体中心消息,11月24日至26日,阿勒泰地区富蕴县远冬牧场一带遭遇风吹雪、大幅降温等十年一遇极端天气,部分区域风力达9级、降雪深度超1米,吐尔洪等乡镇远冬牧场气温骤降至零下40多度。

大纪元记者11月30日连线阿勒泰市气象台,一名工作人员告诉记者,此次寒潮是西伯利亚高压,还有北极涡镟加了进来,使强冷空气突发,造成了气温下降天气。这次是其中一个自动检测站测到零下48.6℃,往年冬天也能降到零下30多℃,那个地区居民很少。

新疆阿勒泰市政府28日深夜发布通报称,因极寒天气导致该市一项目工地7名工人遇难。通报还说,11月26日19时许,阿勒泰G217线阿布公路第一合同段总承包部K58场站,有8名工人欲转移至4公里外的阿拉哈克镇。因途中受极端天气影响,遭遇陷车,决定弃车徒步返回场站途中,迷路走失。27日11时10分被找到时7人已遇难。

11月30日,大纪元记者打电话到阿勒泰市政府,一名工作人员对记者表示,新疆这次疫情比较严重,“从8月初就被封了,如果不是封控时间太长,工人早就回家了,一般10月中旬工作就都结束了,因为疫情才解封,大家就想着早点回家,所以冒着大雪也要出去。”“至于死了七名工人,我们有规定,一切以政府发布为准,不让在下面议论。”

据中共官媒报导,从11月25日起,新疆气象台连续三天发布寒潮预警,26日更是发出2008年以来新疆首个寒潮红色预警。新疆北部包括伊犁州、塔城地区、阿勒泰地区等大部分地方遭遇寒潮暴雪天气。当地出现了牧民失联以及牛羊冻死冻伤的情况。

11月30日晚,新疆阿勒泰居民徐进(化名)告诉大纪元,“新疆已经封了100多天了,乌鲁木齐的一把大火把人烧醒了,大家走上街头抗议,要求政府放人解封。”“现在是属于半解封,可以出小区了,但是汽车火车都没有,根本就没有交通工具,今天(30日)下午去查新疆火车票还是没有。”

“阿勒泰是新疆最冷的地方,这边热的比较晚,”徐进说,“每年5月前后牧民会把牛羊赶到山上草原,10月就会转场,把牛羊转到有牛羊圈的地方,那里会有过冬饲料。由于疫情封控,今年转场比较晚,如不转场牲畜吃的饲料都成问题。由于雪太深,很多牛羊窝在雪里走不动,被冻死了,也有牧民失联的。”

徐进表示,“新疆根本就没有几例中共病毒感染者,却被封了这么久,所以一解封,被封控在那的打工人就急着回家,没想到冻死那麽多人。这些都是中共清零政策人为造成的。”

据中央气象局报导,11月27日至12月1日,中国大部地区气温暴跌,局地降温超20℃,零度线将抵达长江中下游,南端直达湖南南部和贵州南部,就连合肥贵阳南京也达到0℃以下,此次寒潮中国超20省市进入速冻模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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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반윤석열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6일 《전국민중행동》은 서울 룡산구 괴뢰대통령실앞에서 《한미련합전쟁연습중단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확대강화하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서울주권련대 서남지회 회원들도 이날 룡산《전쟁기념관》앞에서 전쟁광 윤석열역도의 퇴진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 반공화국삐라살포금지, 《한미일3각동맹》반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같은날 7박8일간의 활동을 시작한 민주로총의 한 단체는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집회를 열고
호전광 윤석열이 대결과 적대를 일삼고있다, 윤석열《정권》을 몰아내는 길이 유일한 평화의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농민, 녀성, 청년학생 등 각 부문의 단체들도 남조선의 전지역을 순회하면서 기자회견, 성명발표, 집회,
거리행진 등을 벌리며 《한미동맹》과 《한미일군사협력》의 강화,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반대하여
각계층이 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언론들은 지금 남조선각지에서 윤석열역도를 《몰상식과 무지무능의 극치》, 《민생과 민주주의파탄의 주범》, 《미국의 행동대장, 첨병노릇을 하는 대결광》으로 비난하고 《대통령자격이 없는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윤석열이 북남대결정책을 한사코 추구한다면 민중은 탄핵의 초불을 과감히 들것이다.》, 《종미, 반북정권은 퇴진의 몰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등의 구호를 들고 다양한 투쟁들이 광범히 전개되고있다고 상세히 전하였다.

주체111(2022)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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