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에서 태어남 그리고 지금 미국임 

그래서 맞춤법 틀려도 그냥 넘어가주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면

난 어릴떄부터 못사는 집은 아니였음 2층 주택에 살았고 동물도 키움

아니 근데 ㅅㅂ 엄마가 날 노예로 생각하나봄, 뭐 스트레스받으면 나한테 품

자기가 말을 안되는 일을 하면서 그냥 우김 그래서 내가 논리로 반박하면 그냥 소리지름, 

그래서 나도 언성을 높이면 왜 소리지르냐고 나한테 쌍욕을 함 ( 이게 거의 일상 )

그때부터 쳐맞는거임

난 7살때부터 쳐맞아서 이제는 별 그저그럼 아프긴하지만 쳐맞기 시작하면 계단으로 던져짐 그리고 가슴을 주먹으로 치거나 빰존나 맞음

그리고 그 골프체로 등을 존나 때림 그럼 난 울면서 처 맞는거지, 난 무슨 엄마면 갑이야? 난 을이고 하면 그래 내가 너 낳았는데 갑이지 하면서 존나 때림

그래서 아빠가 집에서 일하는데 내려오면 무슨일이 있어도 엄마편, 그리고 엄마가 여보 저새끼쫌 패 영어로 can you go and spank him? I am tried i have no energy to beat him up라고 진짜로 말함 존나 역겨움, 그럼 그냥 아빠는 성큼성큼 다가와서 존나 때림 매로 ( 참고로 아빠는 새아빠임 근데 부자임 ), 그리고 방치함, 그리고 난 태어나서 컴퓨터라는걸 가져본적이 없고, 부모라는 ㅅㅂ놈들이 사준 hp 컴퓨터에서 사양 제일 낮은걸로 이 글쓰고 있음, 그리고 난 지금 폰도 없음 그냥 나한테 폰을 사준적이 없음 부모라는 새끼가, 그래서 왜 돈도 있는데 왜 나는 폰이 없냐고 물어보니까, 넌 폰이 없어도 되 라고 하는 이유도 없는 개소리를 짖거림, 난 지금 일 글쓰기 10분전에 쳐맞아서, 부모 죽이는 방법치다가, 그냥 이 이야기를 풀어야 속이 조금 편할거 같아서 쓰고 있다, 아 그리고 나 작년부터 이제는 학교도 안보넴 홈스쿨하레, 나 진짜 친구도 만나고 싶음, 그리고 집에서 매일 그냥 시키는 일함 뭐 쓰레기 버리기 설거지 빨래하기, 계단쓸기. 난 오늘 한달전부터 나 머리짜르고 싶어요 그니까 왜 재촉하냐고 그냥 ㅅㅂ 바쁘니까 미리말해 너가 가서 잘라, 라고 해서 내가 논리로 한달전부터 계속 말했다 라고 반박하니까 방금 빰맞고 계단으로 밀음

자살시도 해봤고, 좋은 옷, 좋은 집 그런거 있어도 너희가 나의 상황이라면 존나 죽고 싶을거임 그리고 부모 존나 죽이고 싶겠지. 내가 글이라서 다 못말하지 진짜 이거 보다 더 한거 존나 많음.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났는데 나 등에 매 맞아서 갈라진 상처있음 보기 흉함 그래서 이거 병원쫌 대려가달라고 하니까 이거 성장하면서 생기 저절로 생기는 모두다 가지고 있는 상처야 라고 하면서 사진 보여주면서 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나 일단 칼은 삼 지금 침대 및에 캠핑용 칼있음, 일단 너희면 어케 할거냐? 뭐 집나와라는 소리하지마라 한국처럼 쉬운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