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찌르기 견제라고 해도 60초간 안들고하기 귀찮으니까 내가 칼찌 견제하는 방법 써봄. 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미친거같으면 비추박고 나가면 됨. 은근 빨랭에서도 잘먹히고 나름 이 방법이 좋을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셈.
(4칼찌 지금보니까 존나 끔찍하네)
[칼찌르기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칼찌르기를 견제하는건 거의 터널링때문에 많이 생김. 터널링으로 생존자 수를 줄여서 이득을 챙겨야하는데 시계랑 칼찌가 이걸 막아줌. 이걸 어떻게 막는가에 대해서 내가 하는방법은 정말 간단함.
1. 구출할려고 시도하는놈을 뒷목잡을 생각말고 한대 걍 패버린다.
2. 구출에 성공하면 구출한놈을 때려패고 바로 걸어버린다.
3. 구출된놈을 쫒아가서 눕힌다.
여기 3번까지 왔으면 생존자는 이런 상황이 됨.
발전기 1명, 갈고리 걸린놈 1명, 구출하러가는놈 1명, 쫒아가는놈 1명
그럼 여기서 알수있는건 발전기를 돌리는건 1명뿐이고 우린 깜상이 남아있음. 그걸 바칠로 색적해둔걸 깜상치고 터널링해서 눕힌놈을 들어버리셈.
그럼 여기서 2가지 상황이 일어남.
1. 칼찌가 없어서 깜상 2번 사용. 이후 시계있는놈만 구출해야함.
2. 칼찌가 있어서 칼찌맞고 발전기 깜상쓰러감.
1번의 상황에는 그냥 씹이득임. 생존자들은 칼찌없는 생존자를 살리기 위해 발전기도 잡는걸 미루고 치료 맞아주기를 반복할거임. 그러다 눕히면 걸고 또 깜상쓰면 됨.
2번의 상황에는 칼찌를 맞춰도 이제부터는 칼찌가 없으니 치료에 전념할거임. 안그러면 터널링 당하고 뒤지니까.
[칼찌르기는 언제 맞아주는게 좋은가?]
칼찌를 맞아주는건 5~4발전기가 가장 좋음. 2~3은 상황보고 칼찌맞고 터널링하면 되는데 1발전기에는 언제 발전기가 켜질건지 모르니까 되도록 안드는걸 추천.
칼찌를 쳐맞더라도 만약 근처에 판자가 있는가, 돌리고있는 발전기와 거리가 있는가 정도만 확인하고 들어주면 좋음.
칼찌르기를 견제하는게 60초후에 드는것보다 아예 맞아주고 겜하는게 편할때가 있음. 물론 2번정도 맞으면 이후에는 안맞아주는게 좋음. 칼찌 3~4번 맞는시간이 발전기 2개 돌아가는 시간임.
칼찌를 견제하는게 꼭 안맞아주는거보다 맞아주고 쫒아가는게 마음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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