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텔, 케너, 하스브로
애초에 사용 연령이 8세 이하로 나오는데다 사운드, 발광 기믹 또한 있어서 저자 제품으로 분류될 수도 있음 현재 손오공이 정발해주지만 곧 계약 만료로 그마저도 희망이 없음


2. 리보, 본심남개, 만롱당, PNSO, 다이노드림, 아이언 스튜디오 등
이 제품들은 15세 이상으로 표기되어 있음으로 그나마 직구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음 다만 문제점은 단순히 세관이 대충해서 공룡이라는 이유만으로 애들용으로 판단하고 임의로 폐기할 확률도 있다는 점 적어도 샵끼고 사는 거면 그래도 안전 할 듯


3. 파포
이쪽도 어린이 교육 완구라 15세 이하 제품이라 직구는 가망이 없음 그나마 에코토이즈라는 총판이 있긴한데 정발이 굉장히 느려서 신제품을 구할 때마다 거의 몇년씩 걸릴 듯


4. 프라임 원 스튜디오, 스파이럴 스튜디오 등
이쪽도 15세 이상의 표기가 확실한데 문제는 피규어에 발광이나 전자기믹등이 있어서 이러한 제품은 들여올 수 없을 가능성이 높음


5. 비스트 오브 더 메소조익
이쪽도 15세 이상 하지만 국내 완구류 정의에 의하면 조립 제품 및 관절을 움직여 동작을 취할 수 있는 사람, 동물 형상 등의 장난감이라고 정의 하는 부분이 있어 액션 피규어 특성상 이부분에 걸릴 가능성도 있음


6. 일본 가샤폰
생물 대도감 등의 제품도 15세 이상이며 대부분의 일본 가샤폰 자체가 15세 이상으로 나오지만 가샤폰 특성상 박스가 아닌 캡슐이나 내부 비닐만 남겨둔체 포장되어 오는 경우가 많아 15세 이상임을 증명 하려면 따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으로 보이고 예외적으로 식완류의 가샤폰은 직구 불가라고 함


7. 커스텀 파츠
따로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다보니 나이의 표기가 없으며 이로인한 반입이 불가능 정 안되면 판매자에게 성인용이라고 딱지 붙여달라고 할 수 밖에


8. 박스 없는 중고 제품
박스가 없으니 나이 표기가 없고 이로인해 폐기될 확률이 높음 연락이라도 와서 서류 작성으로 사용연령을 증명 할수라도 있으면 모를까 중고 특성상 단순히 세관에서 보고 값나가는 물건이 아니라고 폐기해 버릴 수도


공룡 피규어 하나 사는데 ㅇㅈㄹ 해야하는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