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발 나같은 범부 좆밥 새끼는 좀 잘되면 바로 빼야해 개 시발 진짜 어제 봉자하다가 손해본거 골고로 매꾸려고 10증 10장사서 갖다 박앗는데

11증 하나 되고 이악물고 12증 쳐넣다가 다 폭발햇다 개시발

나같은 개좆밥병신은 또 그거 못참고 묵혀둔 12증 꺼내갖고 13증 넣엇다가 터지고 그냥 시발 눈돌아가니까 아무것도 뵈는게없더라

창고에 모셔놓은 단진 주화 죄다 싹쓸어서 상점에 팔고 진짜 나는 병신이야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다독이다가

 시발 새벽에 자려고 누웟는데 잠이 안오더라 애미 시발 자꾸 돈날린것만 생각나도 괜찮긴 뭐가 괜찮아 시발련아 돈날렸는데 심장 두근두근하고

식은땀나고 괜히 새벽에 던파접속해서 다 부질없다고 창고에 넣어둔 재화템들 차곡차곡 팔고잇다 지금 너무 힘들다

난 진짜 좆밥새기라 돈도없는데 먼깡으로 봉자에다 골고를 손댔는지 모르겠다 진짜 그동안 모은 골드 12증에 다 꼬라박고 12증 되게 잘 붙어서 

기분 진짜 좋앗는데 진짜 사람 일이라는게 앞을 모른다 내 운이 계속 좋을줄 알았어 손해본건 다 매꿀수 있을줄 알았지

어림도 없다 시발 븅~신아~ ㅋㅋ 그냥 다꼬ㅓ라박고 접을까 생각하다가 정신차리고 유니크 카드 한장 두장 이렇게 쌓인거 팔고잇다 소소하게

그냥 나같은 병신은 가만히 카지노나 쳐돌면서 폐지 줍는게 답이다 앰창 지금 창고에 13증 골고 하나 있는데 이거 들고있으니까 걍 정신이 나가버릴것같아

묵혀두면 이득이라곤 하는데 나같은 병신은 또 밖에 운동할때나 돌아다닐때 13골고만 아른거린다 14골고 붙으면 병신아 70만원 잃은건 아무것도 아니야~ ㅋㅋ

80프로 확률로 터진다고?> ㅋㅋ 20프로 확률로 붙는다는데? 어 ? 그런가 ㅋㅋ? 거지임?ㅋㅋㅋㅋ

애미 시발 그래 나 거지맞아 햐 새벽에 접속해서 클론터앞에서 13증 골고 넣다 뺏다 넣다 뺏다 넣다 뺏다 넣다 뺏다 x1시간동안 시발 ㅋㅋㅋㅋㅋ 개 하남자

ㅋㅋ 시발 쫄보련ㄴ ㅋㅋㅋㅋ 체념하고 창고에 넣고 하폰을 써서 당장 헐값에 팔아버릴까 아님 더 묵혀둘까 생각하다가 엑윽 윽윽 그래도 묵혀야지<<현재

곧 6시라 피로도 찰텐데 카지노 돌러 가야겠다 지마갤 엉님들한텐 70만원 조또아니겠지만 나에겐 너무 큰돈이라 가슴이 답답하다 

그냥 새벽에 할거없어서 글 써본다..이렇게 길게 쓸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