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응애도 할 수 있는 39년 초 제국연방 공략 쓴 게이임.
근데 그게 조회수도 꽤나 잘나왔고, 늒네들이 이 공략 많이 참고해서 플레이하는 것 같아서 감사인사 겸 리마스터함.

목표는 중점 완료 기준 38년 1월 5일, 핵심주 박히는거 기준 38년 1월 6일에 미국 핵심주를 박는거임.
이론상 최단시간으로 박는거지만, 36년 로마 이런거랑은 다르게 그렇게 빡빡하지 않고 억지스럽지도 않으니 걱정 ㄴㄴ

중점 순서표임.

연구는 세개 국룰연구에 남은 한 칸은 헌병대를 할 거임.

원래 국룰연구는 전자기계공학, 건설1, 기초공작기계지만 영국은 전자기계공학이 이미 연구가 되어있으므로 기계식 연산을 연구하면 됨.

생산창은 군공 지원장비에 하나나 두 개정도 박고 나머지 전부 총, 조선소는 전부 수송선에 박으면 됨.

편제는 6보(Coloinal Garrison)만 쓸거임. 점령지 창에서 주둔군 편제 Calvary Brigade, 법률 지역 경찰대로 미리 바꿔주셈.

처음에 모이는 정치력으로 존 베레커 (육군참모총장, 공격 전문가) 뽑으셈.
육경 5모이면 총에 설계사 바르셈. 그다음 육경 10으로 Calvary Brigade 지원중대를 수색대에서 헌병대로 바꾸셈.

검은 셔츠단 결성 중점이 찍히면, 행진은 기존 공략과 마찬가지로 런던 주변 동그랗게 하고, 내전 안 나면 싼 곳 아무데나 ㄱㄱ

내전나면 6보 장비 되는대로 계속 훈련시켜주고 자동배치. 앞으로 공략 끝날때까지 6보 장비 되는대로 찍어내셈.

중점은 해외 복무 - 식민지 엘리트 장려 순서로 찍어주셈. 정치력은 부분동원령, 공포의 왕녀 뽑고 300 아껴둔 다음 맘대로 쓰셈.

여기서 중요. 영국 식민지에 전부 직접 선전포고를 해주셈.

상대가 호출하면 긴장도가 안 오르지만, 내가 직접 선전포고하면 긴장도가 오름.

저걸 이용하면 협정 뒤에 긴장도 100을 채울 수 있어서 모즐리 디버프를 안 떼도 바로 정당화가 가능해짐. (원래는 긴장도 80대여서 평화의 투사 한번 떼고 정당화 가능)

협정은 캐나다 모리스 한 칸 괴뢰화하고 나머지 합병. 캐나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독립할거임.

전쟁 끝나면 바로 아일랜드에 정당화, 엘랑이 무조건 독보 걸음.

엘랑 디에프 항구에 4개, 그 주변 칸에 3개씩 3-4-3으로 상륙 준비해놓고 후속부대 바로 갈 수 있게 대기시키셈.

그리고 해군 잠수함 빼고 뭉쳐서 영국해협에 해역 할당 ㄱㄱ 전쟁 직전에 상륙지원 누르면 됨. 대충 파리 따면 바로 항복함.

프랑스 죽이기 전에 단일파 캐나다, 미국 순서로 정당화 거셈. 강대국과 전쟁시 정당화 시간 감소 이용하는거임.

캐나다 정당화 끝나면 선전포고하고 죽이고 괴뢰화. 저런거 뜨는데 캐나다 먼저 괴뢰화하고 위쪽꺼 누르면 아무일도 안 일어남.
캐나다 세력가입하던건 최근패치에서 없어진 것 같음. 만일에 추축국 가입하면 마지노 쪽에 병력 좀 배치하면 국경위협 모디파이어 때문에 참전 억제가능.

캐나다 다시 괴뢰화하고 수송선 무기대여 해서 자치도 깎아놓으셈. 750만 깎으면 됨.

대충 1080개 이상 수송선 대여하면 됨. 처음부터 수송선만 찍어냈기때문에 부족하지는 않을거임.

전선 깔고 선전포고. 미국 이타이밍에 군공 9개인가 그럼. 6보 찍어냈으면 자동전투로 무조건 밀 수 있음.

여기서 중요: 영어권 단결 중점이 찍히기 전까지 미국을 죽이면 안 됨. 영어권 단결이 찍혀야 북아메리카 자치령 디시전이 나오기 때문임. 승점지역 앞에서 대기타다가 영어권 단결 중점 찍히는 순간 항복시키면 됨. 미국은 전부 합병해주자.

그 다음에 세력 파주고

영토반환하고

디시전 누르고

합병해주고

마지막 중점 찍으면 핵심주. 중점시간 735일 해서 38년 1월 6일자로 핵심주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