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보글] 스토리텔링이 있는 도시명소 12곳 소개

NY런던파리(59.16) 2023.07.28 11:15:57
조회 1131 추천 16 댓글 4
														

59.16 NLP


1. 런던탑 (런던)

7dec9e2cf5d518986abce8954583726d91a9

7def9e2cf5d518986abce895428471696ce4

7dee9e2cf5d518986abce8954487776cff49

런던동쪽 타워힐에 위치한 도심성채로 과거 왕족과 귀족들의 처형장으로 사용된 10개의 탑과 성벽으로 이뤄진 건축물입니다.

정복왕 윌리엄1세때 착공하여 사자왕 리차드때 확장을 거듭하여 14세기에 현재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영화 "천일의 앤"의 주인공인 헨리8세의 왕비 앤 불린이 이곳에서 처형된걸로 특히 유명하죠.

그외에 엘리자베스1세, 에드워드5세, 헨리6세등의 왕들과 토머스 크롬웰, 프랜시스 베이컨, 제인 그레이 등 수많은 유명인들이 이곳에서 처형당했거나 갇혔던 곳입니다.

처형을 기다리던 수많은 왕과 왕비, 반역자, 스파이, 전범등 런던탑에 갇혀 살아 나갈 수 없음에 절망한 죄수들의 마지막 메모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높은 곳에 출입구를 만들어 성벽을 파괴하는 무기가 닿을수 없고 화재가 나도 불길이 닿지 않는 요새로 설계되어 1666년 런던 대화재 때에는 시민들이 불길을 피해 런던탑으로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가장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 탑을 모티브로 근처에 타워브리지가 만들어졌습니다.





2. 칼튼힐 (에든버러)

7de99e2cf5d518986abce8954283736c68f4

7de89e2cf5d518986abce89544817d6d8c45

칼튼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발 110미터의 언덕입니다.


과거 역사를 보여주는 기념비가 가득한 곳으로 스코틀랜드인들의 정신적인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언덕 위에는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따서 만든 건축물이 있는데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는 국가기념물입니다.

또한 스코틀랜드의 계몽철학자였던 두갈드 스튜어트를 기리는 기념비와 나폴레옹함대를 격파한 영웅 넬슨제독의 기념탑도 있습니다.

1787년 예술가 로버트바커는 에든버러시가지가 360도 보이는 언덕을 걸어면서 영감을 얻어 세계최초의 파노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언덕을 내려오면 정치순교자들의 묘지와 기념비가 있고 아서왕이 전쟁을 치르고 돌아오는 병사들을 직접 맞이했다는 아서왕의 언덕도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치위스키인 "칼튼힐"의 이름 역시 이곳의 지명에서 유래하였습니다





3. 콩코드광장 (파리)

7dea9e2cf5d518986abce89544897d64f306

7deb9e2cf5d518986abce8954480746f398c

7de59e2cf5d518986abce89544897468da2d

삼색기를 뜻하는 자유,평등,박애로 표현되는 프랑스근대사의 상징적인 장소로 세계최초 공화제의 기폭제가 된 프랑스대혁명의 역사적 현장지입니다.

대혁명이 일어난후 루이16세와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가 이곳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으며 이후 공포정치가 시작되며 혁명군 지도자였던 당통과 로베스피에르 역시 이곳에 설치된 단두대에서 처형되었습니다.

당시 혁명광장으로 명명되었으며 이곳에서 무려 1200여명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이후에는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의 현관역할로서 2차대전시기에는 독일군의 탱크퍼레이드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광장의 가운데에는 이집트 왕이 1829년 샤를르 5세에게 헌납한 3,200년된 룩소르의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4.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 루체른)

7de49e2cf5d518986abce89544897665f58a

7ced9e2cf5d518986abce8954587756f7985

7cec9e2cf5d518986abce895448172683303

1792년 프랑스대혁명때 파리 튀를리궁전에서 루이16세 일가를 지키다가 전멸한 스위스 용병 786명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당시 용병대장 베스터만의 고향인 루체른의 바위에 새겨진 조각상입니다.

부러진 창에 심장을 찔린 커다란 숫사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도 부르봉왕조의 상징인 백합 문양의 방패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 조각상으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숫사자는 바로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용병을 상징합니다.

루이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민혁명군에 포위되었을때 프랑스근위병들마저 모두 도망가 버리고 스위스용병들만 남게 되자 루이16세는 모든걸 체념한체 용병대장에게 이제 할만큼 했으니 떠나도 좋다라고 말했지만 스위스 용병들은 "우리가 지금 도망가면 우리의 목숨은 건질 수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후손들은 신의 없는 사람들이라 하여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용병으로 고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왕과 왕비를 위하여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우다가 모두 장렬하게 전사하였다고 합니다.

사자상 아래 바위에는 숨진 768명 용병들의 이름이 그대로 새겨져 있으며 미국의 극작가 마크트웨인은 이 사자상을 보며 "세계에서 가장 슬픈 조각상"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용감했던 스위스용병들이 목숨을 걸고 프랑스 부르봉왕조를 지키려고 했던것처럼 그들의 신의와 용기는 전세계용병의 상징으로써 오늘날 로마교황청을 지키는 계기가 되고 세계 부호들의 비자금을 잘 관리해주어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신용 있는 스위스은행의 신화를 탄생시킨 바탕이 되었습니다.





5. 비텐베르크 성교회 (독일 비텐베르크)

7cef9e2cf5d518986abce89547847069ec67

7ce99e2cf5d518986abce8954483736f426b

7cee9e2cf5d518986abce89544827d6ad2b0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이 시작된 곳이자 오늘날 개신교 탄생의 시초가 된 장소.

돈을 받고 면죄부를 파는등 로마가톨릭의 부패가 극에 달하자 1517년 신학교수였던 루터는 이 곳의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면서 로마교황청과 대립하게 됩니다.
중세 가톨릭교회신앙의 사상적 기반을 무너뜨리며 프로테스탄트(개신교)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독일북부,네덜란드,영국,북유럽등으로 확산되게 되었습니다.





6. 체크포인트 찰리 (베를린)

7ceb9e2cf5d518986abce8954582746af353
7cea9e2cf5d518986abce8954486776ba2e0

viewimage.php?id=29b2c32fe8db3fb16fb1&no=24b0d769e1d32ca73fea81fa11d028310bcfe0de5d45c4cda5ff06c6105401220436bcb329d26f67d2c1efb2c1defd34e2e7aa0eff7d5b7bc738091c59dd9051c96858dd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경계에 위치한 연합군과 소련군의 검문소였던 곳으로 지금은 베를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서베를린에서 동독이나 동베를린으로 넘어가는 검문소중 체크포인트 찰리는 외국인이 통과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검문소로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961년 이곳에서 미국과 소련의 탱크대치가 일어났으며 장벽에 막힌 동독인들이 이곳을 통해 서베를린으로 탈출을 시도하다가 동독군의 총에 죽음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1962년 8월17일 동독의 10대 소년 피터 페히티는 자유를 동경하여 동독을 탈출하려다가 이곳에서 동독경비병들의 총에 맞아 철조망 울타리에 엮인채 전세계 언론이 보는앞에서 사망을 하는 사건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였습니다.


냉전시대 수많은 정치소설 및 영화에 등장하였으며 부근에는 독일분단과 체크포인트 찰리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진 및 물품을 모아놓은 체크포인트 찰리박물관이 들어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7. 안네프랑크의 집 (암스테르담)
7fef9e2cf5d518986abce89543837d644423
7fee9e2cf5d518986abce895448774699a67

7fec9e2cf5d518986abce895448977657171

전세계에 출판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적셨던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유태인 안네 프랑크와 가족들이 2년동안 숨어서 거주했던 연립주택으로 운하지구의 서쪽에 있습니다 .

2차대전이 발발하고 나치독일이 네덜란드를 점령하자 안네 프랑크가족과 동료 가족들은 이 건물에 은신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의 말미인 1944년 밀고자의 배반으로 나치에 체포되어 수용소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의 일기가 별채에서 발견되며 가족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1947년 출판되어 전세계인들의 눈물을 적시게 했습니다.

현재는 안네 프랑크와 관련된 소지품과 일기등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재탄생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대표적인 여행명소가 되었습니다.





8. 니하운 (덴마크 코펜하겐)

7ce59e2cf5d518986abce895448273652f0b

7ce49e2cf5d518986abce89544887d644b1d

7fed9e2cf5d518986abce8954484756a514c

1673년에 크리스티안5세에 의해 개통된 운하와 함께 탄생된 부두로 코펜하겐의 중심부와 바다를 연결하는 관문입니다.

과거 수많은 화물선과 어선들이 이곳에 기항하면서 선원들로 북적이는 거리가 되었고 술과 매춘으로 악명높았던 곳입니다.

1845년부터 1864년까지 약 20여년간 한스 안데르센이 이 곳에 거주하면서 동화작가로써의 전성기를 보내며 수많은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현재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과 맥주바 그리고 기념품샵들로 가득찬 관광명소로 안데르센이 살았던 건물은 현재 그의 유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조성되었습니다.





9. 프라하성 골든레인 (체코 프라하)

7fe89e2cf5d518986abce8954483706bffcb

viewimage.php?id=29b2c32fe8db3fb16fb1&no=24b0d769e1d32ca73fea81fa11d028310bcfe0de5d45c4cda5ff06c6105401220436bcb329d26f67d2c1efb2c1defd34e2e7aa0eff7d5b7bc73f5b4d55d69457540b7493

7feb9e2cf5d518986abce89544817d6fca24

프라하성은 체코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9세기말부터 건설되기 시작해 신성로마제국 황제인 카를4세때인 14세기에 프라하성의 축성이 시작되어 이후에도 여러 양식이 가미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춘 길이 570m, 너비는 128m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성체단지입니다


골든레인은 프라하성을 지키는 방위병의 휴식처로 쓰이다 후에 하인들 황금세공업자들이 살았던 거리로 작고 아기자기한 127개의 작은집 집들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

이중 22호집은 실존주의 작가인 프란츠 카프카가 살았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카프카는 독일인들로부터 유대인으로, 같은 유대인들사이에서는 시온주의자로 배척을 당했고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적성에 맞지 않는 법학전공으로 괴로워했으며 짝사랑하던 여인에게 버림을 받는등 평생을 외롭고 불행하게 살다 40세에 폐결핵으로 요절한 천재작가입니다

그의 우울했던 인생은 그의 작품을 통해 그대로 투영되어있는데 프란츠 카프카는 이것에서 매일 늦게까지 집필활동을 하고 밤이 되면 구시가에 있는 자기 하숙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기간 중 카프카는 많은 단편 작품을 완성하였으며 특히 프라하 성을 모티브로 한 <성>은 매우 유명합니다.






10. 그리니치빌리지 (뉴욕)

7fea9e2cf5d518986abce89545827d6c8d3d

7fe49e2cf5d518986abce8954784716ed1f9

7fe49e36ebd518986abce89547827d65134bea

7fe59e2cf5d518986abce8954e8375657edd

맨해튼 남부의 예술인 거주지역으로 수많은 무명화가들과 극작가,연예인들이 현재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거 마크 트웨인, 오 헨리, 에드가 엘런포, 유진 오닐, 발리 할러데이, 밥 딜런, 바브라 스트라이샌트, 지미 헨드릭스등 수많은 작가와 연출가, 아티스트들이 이곳에 살면서 활동하였습니다.


오 헨리 원작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의 배경으로 유명하며 미드에도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장소입니다.

휘트니미술관을 설립한 밴더빌트 휘트니가 최초로 아트스튜디오를 만든 미국미술의 탄생지이며 밥 딜런, 존 바에즈등이 활동한 미국포크음악의 본산이기도 합니다.





11. 버번스트리트 (뉴올리언스)

78ec9e2cf5d518986abce89545827468ed08

78ee9e2cf5d518986abce89544887d6dfcb0

78ef9e2cf5d518986abce8954488746c9117

뉴올리언스는 재즈,R&B,소울음악의 탄생지로 미국남부문화의 중심이자 과거 프랑스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 여러 문화가 섞인 독특한 분위기의 도시로 많은 이들이 꼽는 필수여행지입니다

불어로 부르봉왕가 거리를 의미하는 버번스트리트는 재즈음악의 본산지로 수많은 재즈바와 클럽들이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루이 암스트롱과 빅스 바이더베크, 듀크 엘링턴, 프레처 핸더슨 등이 이곳을 기반으로 활동하였는데 그중 프리저베이션홀은 재즈의 성지로 불리며 루이 암스트롱을 비롯한 전설적인 재즈뮤지션들을 배출한 클럽입니다.

뮤지션들의 거리공연이 활발하고 음악뿐 아니라 퇴폐적인 문화가 강해 스트립바들도 있고 반라차림으로 호객행위하는 여자들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매년 1700여만명이상이 이 곳을 찾아와 미국남부의 소울 문화와 재즈를 만끽하며 특히 1달동안 이곳에서 열리는 마디그라 페스티벌은 전세계에서 수백만명이 참가하여 퍼레이드를 하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축제중 하나입니다.





12. 알카트라즈섬 (샌프란시스코)

7ced8068efc23f8650bbd58b3680706d332b03

7eed9e2cf5d518986abce89544887764ca64

7eec9e36ebd518986abce89543847164dc43

샌프란시스코베이에 떠있는 작은 섬으로 과거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감옥이었습니다.

1934년 연방교도소로 지정된후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고 해서 "악마의 섬"이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1964년 폐쇄되기전까지 이곳에는 알 카포네와 머신 건 켈리를 비롯한 미국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수용되었습니다.

29년동안 감옥은 단 한명도 탈출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탈출시도자들은 모두 총에 맞아 사망하거나 익사하였습니다.

폐쇄후에는 투어장소로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여행명소가 되었으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 "더록"의 배경으로도 유명합니다.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1774 공지 2024ver)차단기준 [26] N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0 791 23
26 공지 도시미관갤 공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4255 49
43824 공지 ❗ 신고게시판 ❗ [3] ㅇㅇ(39.7) 24.05.11 318 4
20496 공지 이번 서울 신한옥마을에 있으면 좋을거 같은거 댓글좀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4832 21
44965 일반 수원대앞 풍경 이국적이네 [3] 도미갤러(180.227) 10:12 116 2
44964 일반 갠적으로 민희진씨같은 사람이 잘됐으면좋겠다. [11] 뉴욕런던서울(39.7) 09:36 202 3
44962 일반 건축가 네임드 대비 괴리감이 큰 사옥의 예시 [2] T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9 157 2
44961 일반 한국이 유독 소외지역 인구감소가 심한 이유가 뭘까 [8] ㅇㅇ(1.247) 08:28 116 1
44960 일반 569m의 꿈 [1] 별명따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64 13
44959 일반 GBC는 결국 서울시가 허가해줄수밖에 없을거임 [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43 4
44956 직찍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직찍 [4] ㅇㅇ(211.179) 03:50 267 0
44955 일반 GBC 개빡치는 점 [1] ㅇㅇ(211.179) 03:48 168 2
44954 일반 파리주택과 뉴욕아파트 ( 서양주거지역 펌 ) 999(121.162) 02:46 164 1
44953 일반 그냥 가장 큰 문제는 높이가 너무 낮은게 문제 [5] ㅇㅇ(1.229) 01:21 175 0
44952 일반 여의도 파크원 [10] ㅇㅇ(1.229) 01:19 435 14
44951 직찍 충남 부여 [4] ㅇㅇ(218.233) 01:14 215 5
44947 일반 나무위키 피셜 [2] 도미갤러(203.246) 00:11 237 2
44946 일반 부산 북항 부산역 차이나타운 [9] ㅇㅇ(222.233) 00:07 340 9
44945 일반 현대차 GBC가 이상해 보이는 이유는 ....... [7] ㅇㅇ(1.229) 00:04 537 11
44944 일반 근데 저러면 3동짜리 아님? [1] ㅇㅇ(39.122) 00:02 142 0
44943 일반 근데 자동차회사들 본사보면 본사 신경 거의 안쓰는거같긴함 [2] ㅇㅇ(1.229) 00:01 223 0
44942 일반 맑은날 광화문 [5] 도미갤러(118.235) 05.20 363 13
44940 일반 이런식으로 현대 H형상화한 빌딩 어떻노 [10] ㅇㅇ(115.138) 05.20 633 18
44939 뉴스• 22일에 도미갤 떡밥 또 나온다!!..더현대.. [10] N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99 14
44937 일반 UAM포트 비용에 한 1조 계상했을걸 (211.36) 05.20 128 0
44936 일반 걍 땅 두개로 쪼개서 [1] ㅇㅇ(39.122) 05.20 121 3
44935 일반 4조 그거 현대가 ‘투자’ 금액으로 밝힌거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58 0
44933 일반 GBC 옛날옛날 조감도 (500미터 훨씬 전) [4] ㅇㅇ(203.230) 05.20 576 11
44932 일반 현대 GBC 차라리 이거였으면 지금처럼 욕 안먹음ㅋㅋㅋ [3] ㅇㅇ(118.235) 05.20 650 23
44931 일반 서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축물 [8] ㅇㅇ(218.234) 05.20 551 14
44930 일반 모래축제 준비 중인 부산 해운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45 13
44929 정보글 한국에 있는 노먼 포스터의 작품 [5] 솔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85 8
44928 Ide 걍 최근에 지어진 사옥은 두산분당 미만잡임 [7] ㅇㅇ(118.235) 05.20 514 16
44927 일반 스카이라인 모음 3 도미갤러(121.135) 05.20 199 7
44925 일반 두바이는 점점 과해지는 것 같다 [12] 도미갤러(27.35) 05.20 395 5
44924 일반 노무현 포스터 이거 걍 별로임 [3] 도미갤러(106.101) 05.20 473 16
44923 일반 스카이라인 모음 2 도미갤러(121.135) 05.20 159 4
44922 일반 카나리워프 2016vs2024 [8] 도미갤러(121.135) 05.20 296 15
44921 일반 투표로 여론조사 들어가겠습니다. [2] ㅇㅇ(221.166) 05.20 162 3
44920 일반 건물 외부가 유리인 거는 맞냐? [7] 도미갤러(223.62) 05.20 270 1
44919 일반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9] ㅇㅇ(1.229) 05.20 336 13
44917 일반 노망 포스터 비밀 알려준다 [1] 도미갤러(121.142) 05.20 149 1
44916 일반 스카이라인 모음 1 [1] 도미갤러(121.135) 05.20 142 1
44915 건설현 KT 광화문 West 리모델링 [6] ㅇㅇ(1.229) 05.20 345 5
44914 일반 이거 여론 띄워야할듯 [5] 도미갤러(203.246) 05.20 155 8
44913 일반 그냥 이렇게 모던하게 짓고 한쪽에 한옥 깔끔하게 해놔도 이쁠듯...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76 7
44912 일반 근데 여의도 파크윈도 [10] ㅇㅇ(221.166) 05.20 190 0
44911 일반 근데 진짜 이정도로 좋은평가가 전무한 수준인것도 오랜만인듯 ㅋㅋㅋ 도미갤러(219.249) 05.20 120 5
44910 일반 방콕이 이렇게 지리는 도시였구나 [10] 응우옌(118.235) 05.20 306 4
44909 일반 노망 포스터 돈을 쓸어담네 [1] 도미갤러(121.142) 05.20 1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