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에 저 chocolate 비중이 높은거만 보고 당연 마트같은데서 파는 허쉬 초코바 말하는 줄 알았움
근데 원자재(코코아) 기업이라 히셔서 내가 잘못 알았나 싶어서 방금 찾아봤눈데
피스터블은 현재 미국에서 엄청 나게 공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허쉬의 매출 대부분이 미국에서 발생함
허쉬는 규모를 이용하여 코코아의 대한 이점으로 경쟁자들 보다 값싸게 자사 초콜릿 제공 한건 맞으나
코코아 값 폭등이 지속된다면 이부분에 대한 것 또한 타사대비 낮다지만 이전만큼은 당연 구리게됨
여하튼 원자재 말고 요지는 나는
허쉬의 저 엄청난 마켓팅 비용으로 자사의 초콜릿을 파는거고 이건 소비재들 다 그럼
저게 밀리면 다른 경쟁사 진입을 허용하게됨 나는 허쉬가 맛이 특별해서 브랜드의 대한 이점이 있는건
아니라 생각함 보편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마케팅 믾이하고 친숙하니까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피스터블은 영상 제작비용 빼고는 광고비가 별도로 안나옴 미스터비스트 영상 제작비용이 억단위라 해도
조회수 1억 가까이 찍으면 저 마케팅혀과보다 더 한 효과 낼 수 있다 생각함
이걸 지속 반복한다면 인플루언서 초콜릿과 경쟁할 다른 기업단위 초콜릿은 어떻게 이길 수 있겠움?
저는 원자재의 규모에 대한 이점 보다 저 마케팅 비용 절감 측면이 더 매력적으로 보임
피스터블이 지금처럼 성장한다면 허쉬만큼은 아니지만 원자재의 이점을 어느미래에 얻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
허쉬는 광고비 앞으로도 뭔짓을 해도 계속 올리고 많이 써야함
저는 초콜릿이나 소비대 같은거 인플루언서가 오랜기간 하이엔드급 로열티 가치를 올린
기업들을 재끼는건 힘들다 생각해도 보편적으로 소비하는것들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생각함
(발렌타인데이 허쉬 초콜릿 하나 주는건 한남행동 고디바나 못해도 페레로 같은 고오급 느낌 초콜릿)
저는 이런 취지였는데 원자재 기업이라고 하신것의 다른 의미가 있었나여? 저가 이해 못한거일 수도있움
글 지우다가 이전 댓글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생각나는거 토대로 기억하고 글 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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