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막 졸업해서 코로나때메 대학생활 ㅈ도 못즐기고 있는 게이다...
무튼 막 대단한 얘기는 아니고 내 학교 다닐때도 그랬고 지금도 학교에 그런 애들 있지싶은데 생기부 조금 더 채우겠다고 봉사활동 ㅈㄴ게 다니거나 수행평가 이딴것만 개 열심히 해서 학교 시험공부 소홀히 하는 새끼들 있지 싶은데 쌤들도 계속 얘기했겠지만 무조건 수시등급 높은게 장땡이다ㄹㅇ 3학년들 원서 낼 때 알겠지만 생기부 아무리 서울대 가는 애들급으로 만들어놔도 내신 6,7등급(이 등급대에 셜대급 생기부가 나오긴하겠냐만ㅋㅋ)나오면 영대, 계대는 커녕 대구대 대가대 밑으로 원서 내야된다ㅋㅋ대신 생기부 조금 별로라도 내신 345등급이면 영대 계대 상향으로 내면 경대까지 낼 수 있고 운좋으면 붙는데 그렇다고 생기부 버리란 소리가 아니란거는 알아뒀으면 한다.
그리고 특히나 지금 3학년들 작년에 비해서 학생수 5만명 또 줄어서 영대 계대는 입결 박살 날것 같거든? 경대도 타이틀만 얻고싶은 애들 이번에 낮은과 노려서 aat치면 5등급도 무난하게 들어갈거라고 봄. 그러니까 내신 너무 버리진마 제발... 대신 원서낼 대학 수능최저 맞출정도로 수능공부 해야됨. 내가 글 잘 못쓰는 편이라 도움이 됐을진 모르겠는데 그냥 한마디로 내신 버리지말라고 중하위권ㅅㅐ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