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도 중이중이한글 쓰고싶은데

깜짝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07 20:51:55
조회 210 추천 0 댓글 1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347 크크킄 안녕난 길가매쉬라다 만나서반갑다 벌레들아ㅋ ㅇㅇ(117.111) 18.12.10 119 0
346 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나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2.08 101 1
345 예전 스처가던 사람하나하나 죽어가기시작한다 ㅇㅇ(211.213) 18.12.06 67 0
344 진정한 중2병 프로필 ㄱㄱ(211.227) 18.12.05 281 0
343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보는 주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20 119 0
342 저의 과거는 '역겨움' 그 자체입니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154 4
341 수능도 날 말릴순없어 ㅇㅇ(211.213) 18.11.15 92 0
340 분명 나는 너처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순 없어 [1]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09 175 0
339 전율이 느껴진다, 인지의 벽을 넘어 영원한 일출의 데쟈뷰가.. ㅇㅇ(39.121) 18.11.06 145 0
338 이름 , 나이, 성별, 출신지, 학력, 직업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9 131 3
337 도와주세요. [1] 종언의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7 158 0
336 이불킥감 끄적이고 간다(필력주의) 중3병(211.208) 18.10.23 151 1
335 네이버태양신 중2병 현답.KIN 지식왕(138.197) 18.10.21 109 0
333 『엎드려 살지 마라』 [1] ㅇㅇ(119.70) 18.10.10 230 2
332 학교를 벗어난 학생은 무엇이 되나요 [2]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04 236 0
331 길거리를 하염없이 방황하며 나에게 묻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02 159 0
330 나는 암흑에 [잠식](蠶食)된 『Phoenix』 거장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25 218 1
329 이봐... 하면 안 된다는 건 매우 주관적인 거야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07 160 0
328 우주나이 150억살이다. [1] ㅇㅇ(125.180) 18.09.05 232 0
323 철학적인 논의에대해 이야기하는게 중2병임? [16] ㅇㅇ(1.236) 18.08.27 304 2
321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위험하지 않은가?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13 122 0
320 수박 [1] 슨상(211.36) 18.08.12 142 0
319 무엇이 평등한가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12 113 0
나도 중이중이한글 쓰고싶은데 [1] 깜짝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7 210 0
317 글좀 많이올려줘 [3] 깜짝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7 243 0
316 Hermes Trismegistus [2]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164 0
315 하잇 깜짝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2 147 0
314 내가 왕으로 기억되겠느냐? [2]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34 0
313 인간이 인간을 완벽하게 정의한다면 [1]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07 180 0
312 이유없이 슬플 때가 있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07 237 0
311 중2면 성욕이지 [1] 잘다진갓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46 0
310 내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7] 요그소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6 308 0
309 회색 콘크리트의 감옥 안에서 아름다운 밤하늘과 야경을 바라봐.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6 245 0
308 내가 신이 존재한다 믿는 이유는, 결국에 내일이 오리란 사실 때문이다. [1]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2 206 0
307 또 아침이 찾아온건가.... ㅇㅇ(221.164) 18.06.20 138 0
305 깜짝이야 이단교신자(110.70) 18.06.14 115 0
304 너희들은 너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알고 있는가? NS(150.246) 18.06.08 206 0
303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중2병이라는걸 모르는건가.. awegeggeawg(211.33) 18.05.28 175 1
302 때론 욕망을 품는 게, 그 자체만으로 추잡하고 죄로 인식되기도 한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25 197 0
300 기도를해온지 몇십년 난 힘이생겻다 (175.114) 18.05.19 187 0
299 아아.. 향단 위에 핀 꽃은 누굴 위함인가.. ㅇㅇ(14.43) 18.05.18 161 0
297 중2병 영창 만드는 법 dd(110.13) 18.04.23 399 0
296 ㅇㅇ ㅇㅇ(180.134) 18.04.18 207 0
295 분노가 무서운 이유는 그것이 전염되기 때문이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15 232 2
294 그거 알고있나? 어쩌면 이 세상은 누군가 날 가두기위해 만든 걸지도 모른 [1] ㅇㅇ(106.102) 18.04.12 177 0
293 하루 스누피 커피우유 2개... 카페인 과다... 삶의 유일한 낙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12 171 0
292 내가 씹덕물을 좋아하는 이유이자 싫어하는 이유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10 182 1
291 사람은 혼자 살고 혼자 죽는 것이다 [1]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30 188 3
290 인간은 자신을 잊지 않는 한 텅 빈다는 건 불가능 해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19 113 0
289 내안에 어둠이 폭발한다 큭큭 ㅇㅇ(182.31) 18.03.19 12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