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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12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건 슬프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11 116 1
111 이룰수 없는 그 사랑은 별이 되어.... ㅇㅇ(178.162) 16.05.10 86 0
110 과거는 쓰라리고 미래는 두렵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03 127 0
109 인간은 역경을 통해 진화한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30 72 0
107 겁쟁이가 용기를 바란다는 건, 그것만으로 용기를 낸 것이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29 88 0
105 괴물의 탄생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13 112 1
104 난, [1] 고요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10 137 0
103 바람이, 나를 이곳으로 오라 속삭였어요 [3] 하하로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09 213 0
102 단지 슬프기만 하다면 그걸로 족하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07 248 0
101 황량한 사막, 홀로 걷는 사내가 있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06 91 1
100 ㅡ미친 ㅡㅡ 에스퍼망코(221.162) 16.04.03 112 1
99 밤의 푸른 달, 내 마음은 심란한데 세상은 이리도 고요하구나.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02 127 1
98 여기서 (1.228) 16.03.31 69 1
97 내가 (1.228) 16.03.31 57 0
96 중요한것은진실이니논리니하는시덥잖은게아니다 [2] acid17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27 139 0
95 내 삶은 전쟁 그 자체. .(182.215) 16.03.26 96 0
94 저녁 무렵, 돌아오는 길에 문뜩 뒤돌아 봐 눈에 새긴 마을의 풍경.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19 71 0
93 너희들도 그런적있니? [4] 뒷손님(49.196) 16.03.14 247 0
91 감정의 제어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5 146 0
90 영혼을 공유할 순 없으나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2 126 0
89 Sk...sksksk... 의문의 누군가(112.144) 16.02.28 105 0
88 내 네이버 블로그.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23 157 0
87 너는 무엇이든 올바른 형태만을 생각했지.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23 89 0
86 고쳐지고, 고쳐지고, 고쳐지고, 죽어가고, 다시금 나타나.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21 109 1
85 단순히 어린아이의 치기라고 여기고 싶진 않아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21 99 0
84 좀 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18 183 2
83 두려운 건 딱 하나야.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15 99 0
82 나, 나, 나... 나. - 2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9 92 0
81 나, 나, 나... 나. - 1 [1]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9 150 0
80 그 남자, 그 정의.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8 72 0
79 방갑다 내이름으로 말하자면 죽음의바람이다 [3] 체드(175.223) 16.02.07 267 1
78 이성찬양으로감정 을억누르지마라 acid17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6 90 0
77 신에대해언급하는것은 신을 말하는게아니 다 acid17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6 95 0
76 인간의생명만큼귀한생명은없다 acid17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6 76 0
75 무언가 일을 저지르고 싶다는 충동을 자주 느낀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5 64 0
74 중2병은 정의내릴 수 없는 무언가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4 103 2
73 신이 만물의 구원자라면, 신을 구원하는 것은 누구인가?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02 125 0
72 새붉은 칼날은 어디로 향하는가?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31 139 0
71 저는 태어나서는 안 되는 인간이었습니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31 135 0
70 타입문 갤러리에서 접시 반납하러 왔습니다 쿠온지아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6 140 0
69 시발것들아 타입문 갤로 오지마 ㄹㄹ(1.238) 16.01.26 109 0
68 알고 있어. 내가 하찮다는 사실을, 별볼일 없다는 것을. [2]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6 209 0
65 내일 지각할거니깐 주번은 1교시 시작전에 소각장쪽문 열어놔라 박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116 0
64 ---여기까지가 과거에 썼던 글들---- [1]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305 1
62 난 말야 너무 이상한 것 같아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92 0
61 누가 너에게 노력을 해보았냐고 묻는다면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131 0
60 과거가 어떻고 미래가 어떻고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49 0
59 누구나의 삶은 가치있다. 그리고 극적이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111 0
58 어둠 속에 놓여져, 눈 뜬 장님처럼 살아가라 강요 당하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76 0
57 일부분만을 보고 전체를 말하려 하는 사람이 있다 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4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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