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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앱에서 작성

ㅂㅅ(125.191) 2022.10.15 22:09:17
조회 43 추천 0 댓글 0
														

처음부터 모든것이  다 전부문제였다 어느때부를 처음으로 말할수있을까? 아무것도 모른체 태어났을때? 서재에서 아빠랑 엄마가 싸우기시작했을때? 아니면 애초에 엄마랑 아빠가 결혼했을땐가
아니면 내부모가 이혼한소식을 듣고 술을 먹고
우리집에서 난동을 부렸던 우리할아버지?
아니면 누나 나 엄마 셋이서 살기시작한시점?
내가 개ㅂㅅ같은ㅅㄲ가 됀 이유가 도대채 뭘까
누나가 하는말을 수용하지못했던 삐뚤어진 나일까? 아니면 삐뚤어졌던자신을 나와 겹쳐봤던 누나일까? 역시 남탓만해대는 나라는 ㅂㅅㅅㄲ겠지
이 모든건 남의 탓 그래 분명 정신적정서적으로 중요한시기에 많은스트래스를 받아 난 ㅂㅅ이 됀거야 아니라면 이 ㅈ같은 사회가 문제? 아니다 역시 내가ㅂㅅ이 됀 진짜이유는 아빠때문일거야 애초에 씨부터 잘못됀거지 그렇지?그런거라고 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ㅅㅂㅂㅅㅅㅅㅂ고작 분리수거하나때문에 ㄱㅈㄹ하며 나한테 욕을 한 그ㅅㅂ련이지 안하겠다한것도아니고....내인생에 훈수질이라니 ㅅㅂ 지가 자해할때 그 바닥에 말라가는 피를 닦았던 나에게 지 술판버린걸 치웠
던 나에게 아아 이 ㄱㅂㅅ ㅅㅂ ㅈ같은 상황을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무슨자격으로 내 인생에 훈수를 두는가 이 ㅈ같은것 무슨자격으로 단지집을 어지러폈다는 이유로 초등학교4학년이 유치원생을 팼던 그년이 나에게 억울한척을  하고 그 감정을 호소하는가 웃음이 절로나온다
이 하찮은필력으로 달리감정을 표현할수없다
난 단지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이 말하듯 평범히
엄마아빠가 있는집에서 평범한누나와 평범히살아가고싶었던거다 날 키웠던부모같은누나? ㅈㄹ하고있네 초등학교때 학교 태권도가 끝나면 32평이라는 넓은집거실에서 혼자 최대한할것을 찾으려고했던 유튜브를 보며 굻고 9시 10시 사이에 오는 엄마를 그리 기다렸는지모른다 모를거다 내가 배가 고픈지 아니면 고프지않는지 구별할수없을 때가 올때면 들어오는엄마 밥을 먹고 이제 좀 정신이 들때면 들어와 방으로 솔랑들어가는 누나
아 너무 재미없는말만했군 어쨌든 다 남탓 주변탓이다. 어릴척 청소년문화센터에 상담선생 우리학교에 잔소리만해댔던 도덕선생 조차 내 인생을 듣는다면 이해할것이다 이 글을 읽고있을 당신들도 나를 이해해줄것인가?아니면 ㅂㅅ이 쳐맞고 징징댄다면서 비난할것인가 난 모든 당신들에 평가를 이해한다 허나 수용하진않을것이다. 여지껏 그래왔던것처럼 -지나가던 학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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