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턴]

- 명령교란이 43턴에 끝났으니 한번 더 해킹해서 명령교란을 걸어주자

[50턴]

- 마침내 적 모성계에서 중형함이 나왔다. (보통 처음 나올때는 전투력이 1천인데, 2천인거 보니 업글하고 나왔나 보다.)

- 혼자 있는 중형함은 무섭지가 않다. 가볍게 부서주자.

[51턴]

- 함선무기를 1미사일 2빔으로 해서 그런지, 상대는 방어막으로만 채우고 미사일에 대한 대비를 안해서 순식간에 녹는 모습이다.

- 소형함과 중형함이 1척씩 서로 맞교환 하는 아주 이상적인 교환비를 보여주고 있다.

[51턴]

[52턴]

- 나머지 적도 가볍게 부서주자

[53턴]

- 마침 로봇신경공학과 상업체계 연구가 완료 되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중형함을 뽑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된다.

- 플레이어의 모성계에다 예측형물류 – 무역회사 본부 순으로 지으면 된다. 

[53턴]

- 로봇신경공학과 상업체계 연구 후, 외계학이든, 적응형 관료제든, 거수 설계든, 셋 중에 하나를 가면 된다.

[54턴]

- 점령한 성계에서 계속 생산되는 후속 함선들이다.

[55턴]

- 외계학연구가 끝나면, 응용저온학과 순간박피체계 연구를 시작하면 된다.

- 그리고 성계를 점령해서 얻은 과학력으로 돌려주면, 사진과 같이 2턴밖에 안 걸린다.(그러니까 과학건물을 짓지말고 성계를 뺏어가자.)

[61턴]

- 마침내 모성계를 점령했다. 상대 모성계를 점령했다면 거의 이겼다고 봐도 된다.

- 방금 점령한 모성계에 무역회사 지사를 세우면 된다. 생산력도 충족되니 좋고 이상적이다.

[62턴]

- 이제 지사가 세워졌으면 본격적으로 중형함 건조를 시작하자.

- 그리고 다른 성계들도 생산력이 된다면, 같이 뽑아서 빨리 중형함 2부대를 만들자. (최종적으로 중반타이밍에는 3부대가 완성되어야 한다.)

- 다른 세력과 전쟁이 또 일어날 수도 있고, 일단 중형함이 있어야 안전하기 때문에 빨리 만드는 것이 좋다.

(뽑아 놓은 소형함 전투력 때문에 전쟁은 잘 안 일어난다. 그리고 다른 놈들도 각자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잘 안 일어난다.)

[65턴]

- 65턴에 점령할 수 있는 성계는 모두 점령해주었고, 더 이상 먹으면 체하니 휴전을 맺어주고 종전하면 된다. 

  (연합제국은 보통 성계 11개까지는 커버가 가능하다. 그것도 행복도 헌신 상태 유지를 말하는 것이다 : 연방제, 연구, 세력특성, 법안)

[65턴]

- 중형함 연구를 마쳤고, 무역회사가 지어져서 유지비가 감당이 되므로, 함선 건조 후에 과학건물을 지어서 과학량을 폭발적으로 늘리면 된다.

- 그리고 파동 조작, 중력자 연구는 꼭 해준 다음, 다른 AI와 전쟁이 일어날 것 같으면 군사 3티어를 연구해야 되고, 아니면 아직까지 해금하지 못한 행성들을 다 해금해주자.

- 행복도는 헌신까지 끌어 올리자.(헌신에서 나오는 과학량은 무시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

[66턴]

- 중형함을 건조하면서, 무역회사가 있어도 적자가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이제 필요가 없는 소형함들을 점차적으로 팔면 된다.

  (전부 다 팔면 전투력이 확 낮아지므로, 다른 AI들이 얕잡아 볼 수도 있으니 점차적으로 팔자.)

- 그리고 무역회사 본부 3개와 지사 3개도 다 짓자.

[68턴]

- 사진처럼 해왔다면 군국주의가 정당을 계속 잡고 있을 것이고, 흑백칙령까지 얻었을 것이다.

- 전쟁을 하면서, 성계를 많이 얻어 개척치 초과로 인해 행복도가 낮아 질 수 있다.

- 그러니 새 개척지법안은 성계 점령 전에 돌려주고, 흑백칙령은 상대 모성계를 점령하고 나서 돌려주면, 플레이어 모성계까지 합해서 +40을 주므로 커버가 가능해진다.

[75턴]

- 75턴만에 중형함 3부대를 완성했다. 기에나에 1부대, 비리우스에 2부대다.

- 중반타이밍에는 중형함 3부대는 필수적으로 운용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넓은 영토를 커버할 수 있다. (백업함대이기도 하다)

- 처음에 말했듯이, 엔드리스 난이도가 되면 AI 중형함 유지비용이 아군 소형함과 맞먹거나 더 적다는게 골때린다.

- 유지비가 적다보니 상대AI는 더 많은 함선을 뽑고 유지할 수 있게 되니, 최소 중형함 3부대는 운용해야 된다는 것이다

(상대 초중전함이 아군 중형함보다 유지비용이 더 적다...)(진짜 방산비리인가)

[83턴]

- 83턴 만에 종족 퀘스트가 드디어 나타났다. 해킹을 당해서 퀘스트가 꼬였지만 다행히 완료 할 수 있었다. 

[83턴]

- 이제 탐사를 통해 계속해서 맵을 밝혀나가면 되고, 중형함 3부대로 최소한의 방비는 마련 했기 때문에 이때까지 못한 내정을 하면 된다. 

- 그리고 폭발적으로 성장한 후, 2차 확장을 위한 준비를 하자.

- 시기상으로는 초반이 끝났고 중반으로 돌입한 것이며, 패권승리를 노릴 최소 기반은 마련한 셈이다.

- (근데 리프트본은 아직도 살아있네)

[기타]

- 추가적으로 초반러쉬를 가기 힘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 

- 러쉬를 가기에는 너무 멀거나 다른 놈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초반방어를 위해 최소 소형함 8척 정도는 뽑아주고 빨리 중형함체제로 넘어가야 한다.

- 초반러쉬를 실패하는 경우는 2가지다. 다른 놈이 개입하거나, 이것저것 짓다가 러쉬타이밍이 늦어지는 경우다.

(헌신에서 나오는 과학량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 과학 : 초반은 마이너팩션과 기초건물로 버티자, 중반은 과학건물들과 행복도 헌신에서 나오는 과학량으로 버터야 된다. 후반은 알아서 하자.

- 더스트 : 초반은 마이너팩션과 두뇌현실로 버티다가, 산업력이 커버되고 돈이 정말 부족하다면 은하 초대형 마트를 짓자. 중반은 무역회사 본부와 지사를 모두 지으면 된다. 후반은 알아서 하자.

- 산업 : 초반은 외계산업인프라로 버티다가 행성 해금하면서 생산력을 늘리고, 예측형물류가 나오면 바로 짓자. (그 다음은 알아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