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 이터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루나: (미스터리 테마 서버) 아마 플레이 내내 우리밖에 없을거야 : 애니를 데려간다

악셀: 벤자민을 살해해놓고 자랑하는 중이었겠지! : 때린다

노바: 자꾸 훔쳐보지마! : 멋지네. 나도 애니메이션 좋아해

(촙촙의 가게에서) :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

(아무것도 사지 않으면 반값으로 할인한다) : 아무 동물을 산다

루나: 우리 중 한 명이 아이의 집으로 가서 엄마의 사진을 가져와야해 : 직접 간다

공포게임 최단 루트

현관 → 거실 → 정원 → 침실 → 복도 → 사무실 → 침실 → 금고

금고를 연다 : 비밀번호 3, 2, 18

(루나와 헤어지기 전에) : 장갑에 대해 물어본다

애니: 바-방해해서 미안 : 이 방에서 재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데...) : 더 나아간다

낸시: 음식은 만들어서 주방에 둘게 : 아침을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챙: 뭔가 특별한걸 사 줄 생각이었는데, 아직 정하진 못했어 : 공연 티켓

(내가 뭐라고 참견하겠어...) : 뭐라도 한다

카이를 잠깐 방해해주겠어...? : 노아와 라울을 고용한다

노바: 나 기다리는데...뭔가 할 말 없어?: 머리를 쓰다듬는다

(윌리엄 바돗이 알렉스 뺨을 때린다) : 뭔가 말한다

(알렉스를 따라가서) : 안아준다

여자: 우릴 도와줄 거야? : 네

(노바라면 그 서버에 들어갈 방법을 알지도 몰라) : 전화한다

페넬로피: 간식 테이블에서 뭐 좀 가져와줄래? : 페넬로피에게 커피를 준다, 설탕 3스푼

(페넬로피 사진을 찍으며) : 보통 크기로 찍는다

발렌티노: 그냥 염병할 몸뚱이 좀 보겠다는데 : 발렌티노에게 꺼지라고 한다

노바: 운좋게도, 넌 우리나라 최고의 해커와 아는 사이란 말씀 : 칭찬한다

(칼립소가 들어있는 상자를) : 상자를 직접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