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웅 본가 앞에서 1인 시위하겠다" 며 며칠동안 온갖 어그로는 다 끌어놓고

정작 본가앞도 아니고 한참 먼곳 차도에서 저딴 피켓이나 들고 있었음

그것도 대낮도 아닌 오밤중에..

보면서 기가 막혔음ㅜ 할 말이 없었음

'인지웅' 이름 석자도 제대로 박아넣지 못하고 저게 뭐하는 짓임??

저래놓고 "이동네 사람들은 인지웅 부모네 아들이 유튭 하는거 다 알아서 상관없다"고 함

니들 혹시 옆집 사람 직업 암??  그것도 몇년이나 떨어져 사는 동네사람 아들 직업을??

그리고 동네에서 아들 직업을 알 정도로 유명인이면 이사태도 다 알겠지

부모가 고개들고 못다님

백번 양보해서 봐도 오밤중에 쌩쌩 지나가는 차들이 인지웅 본가 동네 사람들이라는 보장이 잇음/?

아마 차 천대 지나가면 한명 있을까 말까임

그럴거면 아예 본가앞 동네에서 대낮에 하던가??

그러니까 종나 쫄보였던거임. 방송에선 프린스니 뭐나 온갖 허세는 다 부리면서,

실제로는 조금이라도 문제 소지가 있어 보이는 거는 하지도 못하는 개쫄보였던 거임

이런 어그로가 한두개가 아님. 무슨 코복이 신상을 땃따느니 1기갤에 떡하니 박제를 하겠다느니

온갖 허세는 다부려 놓고 결국 하지도 못함. 당연히 신상턴거 자체가 구라. 고소한것도 개구라

진조크루에 대한 온갖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용기를 내도록 자기가 다 변호사 붙여줬데 사비로..

지금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말인데, 저걸 어떻게 믿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