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방 알람왔더라 

나는 보지는 않았고 지금도 볼생각은 없음 ... 몇사람이나 보다 해서 갔더니 짧게 끝나 있었고

그런데 이후에 채널 이름이 요상한것으로 바껴있네 

메니저의 합의 하에 라방했고 채널 이름도 바뀐거 겠지 ??? 메니저는 현재까지 아무말 없지만 ??? 

그래서 채널이름이 거의 가해라서 어제까지의 메니저는 피해자라는 생각에서

지금부터는 메니저의 해명이나 라방 이 있기전까지는 가해자로 볼 생각임 

다음으로 난 어제 새벽에 말했듯이 피해자는 아님 

어떻하다가 피프티에서 부터 흘러들어 여기까지 왔고 

사실 첫 본방 이후 들을 내용도 없어 제대로 들은것도 몇번 없었고

지난주 짤바의 폭로방송의 썸네일 보고 다시 듣게되어 오늘까지 왔네 

그리고 궁금한 것은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할수 있는것이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피해자 편에 서있는거 밖에 정말 없는냐는 거 ???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어서 글 적어 본다 

다른 좀 적극적인거 뭐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