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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문) 게임 인포머 기사 번역

똥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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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서울에 4일 동안 머물면서 저는 지도에 맛집, 사찰, 꼭 가봐야 할 명소, 경치 좋은 공원, 시장 거리 등을 갈 곳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매일 약 15km를 걸어다녔고, 주어진 시간 동안 서울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은 버스와 전철로 이루어진 서울의 광범위한 대중교통망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전철과 버스에서 헤드폰을 통해 케이팝 그룹 아일릿의 'Magnetic'을 계속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정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관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연하게도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휴대폰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X(이전의 트위터)에서 스크롤을 하다가 인스타그램으로 다시 전환한 저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TFT와 같은 제가 아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의 전쟁, 소울 스트라이크 등 제가 몰랐던 게임도 많았습니다.

넥슨의 서울 스튜디오 중 한 곳인 매그넘 스튜디오를 둘러보면서 이범준 대표에게 모바일 게임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생각했던 것만큼 인기가 있는지 물어봤고, 대답은 단박에 '그렇다'였습니다.
지난 2월,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63%가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 그 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1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저를 스튜디오로 초대해준 넥슨은 FIFA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M 등 모바일 히트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PC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본 PC방의 수로 미루어 볼 때, 한국에서 가장 큰 게임 시장은 모바일이거나 모바일에 버금가는 시장이 PC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콘솔 게임은 단 두 개뿐입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작년의 더 파이널스가 그 게임들이죠.
넥슨은 PC와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서서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존 성과와 함께 콘솔 출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접근이 쉬운 F2P, 꾸민 캐릭터를 볼 수 있는 3인칭, 데가와 웦으로 대중화된 루트 슈터 장르로 유저에게 접근하게 되었죠.


알비온의 야망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무료 게임입니다. 또 다른 루트 슈터 게임에 지쳐 있었지만,
한 시간 정도 체험하고 나니까 더 많이 플레이할 수 있는 올여름 출시가 기대되고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지난 8월 게임스컴 2023에서 공개된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의 매그넘 스튜디오에서 2024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출시일을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열심히 다듬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더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한 개발 팀의 야망이 큰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가장 큰 특징은 PvE 협동입니다.”라고 이범준 수석 프로듀서가 통역사를 통해 설명합니다.
“이 게임은 온라인 슈팅 RPG이며, 차세대 루트 슈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담하고 자랑하는 듯한 그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범준 대표와 주민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한 시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개발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플레이해 본 느낌은 퍼스트 디센던트는 장르의 다른 대작들을 뒤섞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차세대' 콘솔 전용으로 제작된 루트 슈터 게임으로, PC와 함께 PS5와 Xbox 시리즈로 출시되며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세이브도 지원합니다.


실기 체험
알비온이란 도시에서 인류가 멸망해가는 지구와 같은 SF 세계에서 제가 선택한 캐릭터 비에사는 강철 심장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찾고 있습니다.
그녀는 버니라는 이름의 아군과 합류합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바로는 무기의 타격감은 좋았습니다.
컨트롤러의 총알과 화면의 반동이 모두 느껴지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언리얼 엔진 5의 그래픽은 이 게임이 화려해 보이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범준 대표와 농담 삼아 '더 퍼스트 디센던트'가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제 PC를 녹일 테니 콘솔 버전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옵션에서 'DLSS 3', 'DLSS 3.5', '레이 트레이싱'과 같은 단어를 보면 제 믿음이 확고해집니다.

하지만 무기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세션에서 기관총, 기관단총, 산탄총, 유탄 발사기, 장거리 저격수를 만나게 됩니다.
모두 훌륭하게 느껴지지만 더 퍼스트 디센던트에서는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만, 각 캐릭터가 가진 마법의 힘은 전투를 독특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비에사는 얼음을 다룰 수 있으며, 몸 주변에 얼음 구체를 생성하여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키는 패시브 스킬과 광역 피해, 달리기 속도 및 보호막 증가 등의 효과를 주는 4가지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전장에 눈보라를 일으켜 그 안에 갇힌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녀의 능력은 제가 나중에 플레이하게 될 물 속성 캐릭터인 밸비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밸비는 물 속에 서 있을 때 마나를 덜 소모하고 웅덩이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보람 있는 능력 루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을 액체화하여 방어력과 속도를 높여 적을 뚫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비에사의 움직임은 더 간단하지만, 발비의 스킬은 제가 컨트롤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협동 컨트롤의 일부로서 더 보람이 있습니다.


배경 설정
100년 전, 벌거스가 차원을 넘어와 인류의 삶을 파괴하였고, 그 뒤로 알렌 콜로서스도 도착하여 피해는 더욱 커졌습니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인류를 회복하기 위해 알비온에 모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류는 벌거스 매지스터와 협력하여 칼과 방패에서 총과 마법으로 진화했고, 인간 내면에 숨겨진 마법의 아르케가 담긴 특수 유전자 덕분에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르케가 깨어난 인간들은 알비온의 선택받은 수호자, 디센던트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새로운 벌거스 지도자 카렐이 강철 심장을 찾기 위해 지구를 침공하면서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철 심장은 카렐과 그의 벌거스 군대, 콜로서스가 처음 알비온에 침공할 때 사용했던 차원을 닫을 수 있는 물건이며, 이를 찾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프롤로그를 진행하다 보면 퍼스트 디센던트의 악당인 카렐을 만나게 됩니다. 카렐은 곧바로 버니를 해치는데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카렐은 강철 심장을 차지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비에사는 버니의 복수를 준비하던 중 카렐이 그레이브 워커 거신을 소환하 도망칩니다.
이 보스전은 제가 퍼스트 디센던트와 함께한 시간 중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각 보스마다 고유한 동작과 메커니즘이 있고,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견제도 있지만 플레이어인 제가 어떻게 싸우는지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진행이 빠릅니다. 캐릭터가 빠르게 움직이고, 느슨하게 날아다니는 능력 덕분에 전투에서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네 명이 한 팀이 되면 마법과도 같은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플링 훅은 퍼스트 디센던트 전투의 가능성에 대해 가장 흥분되는 부분입니다.
적과 싸우는 동안 오른쪽 스틱을 클릭하여 스캔하면 파란색으로 강조되는 약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적을 충분히 쏘면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부위를 파괴할 때가 왔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수백 번 플레이한 루트 슈터 게임에서 보스를 여러명이서 한꺼번에 쏴 죽이는 경험을 더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메커니즘입니다.
단순히 총을 쏘는 것이 아니라 보스의 약점을 충분히 오래 공격한 다음, 보스의 부위을 파괴하면서 보스를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죠.


계승자 제작하기
전투 외에도 이 게임은 무료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지만, 소액 결제가 게임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무기와 능력으로 무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메이드 복장부터 소방대원 복장 등 다양한 코스튬이 있으며, 가슴/등 치장 같은 것으로 다양한 부위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실험 장소인 알비온의 연구실에서 덤을 통해 장비의 대미지 표, 타격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커뮤니티에 대한 개발팀의 헌신을 보여주는 이 연구실은 최근 베타 테스트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추가되었습니다.
“누게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기능입니다.” 이범준 대표는 이 기능을 보여주며 얼마나 최근에 추가되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게임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합니다.
저는 무료 게임과 그에 따른 수익 창출에 대해 항상 긴장하지만,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전투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대신 외형 중심의 마이크로 액션을 고수한다면,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풍부한 옵션으로 볼 때 매그넘 스튜디오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캐릭터가 상당히 다르게 느껴졌고, 캐릭터에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집중하는 대신 개별적으로 레벨을 올리는 것이 장르에 비추어 현명한 선택처럼 보였습니다. 세 명의 친구가 플레이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계승자가 다양해져서 미션에 접근하는 방식에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게임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어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팀은 매번 새로운 배틀 패스를 제공하는 시즌별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라이브 서비스 장르의 표준처럼 각 배틀패스에는 시즌별 코스튬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획득하려면 새로운 콘텐츠를 플레이해야 합니다.

스튜디오를 돌아다니고, 개발자 인터뷰를 포함해 한 시간 동안 더 퍼스트 디센던트를 플레이한 후, 올여름 출시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스티니를 처음 좋아했고 워프레임에 도전한 적도 있었지만, 저는 두 게임(그리고 다른 많은 장르의 게임)을 접었습니다. 지금 다시 뛰어들기에는 너무 벅차고 혼란스럽기 때문이죠.
하지만 더 퍼스트 데센던트는 제가 그 게임들에서 원하는 것을 제공하면서 그 공식도 변형했습니다.
아직 궁금한 점이 남아있지만 넥슨은 아직 답을 줄 시간이 있습니다. 일단은 다음 베타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더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한 취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넥슨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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