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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소음] 말소리 가지고도 지랄하는 새끼보니까 예전에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12.18 12:48:08
조회 132 추천 0 댓글 0

윗집 버러지새끼 생각난다



씨발 줫같은 돼지새끼가 지는 뭐 움직일때마다 지진 일으키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쳐놀기만하는 개백수 버러지 새끼가

내가 뭐 소리를 질렀어 겜질하면서 큰소리로 욕질을 했어

휴대폰 볼륨 30%놓고 유튜보보다가


재밌는장면 나오면 ㅈㄴ 소근소근 혼잣말하긴 하는데
귓구녕에 소리증폭장치 달아놓은 좆돼지새끼가


귀떼기에는 살이 안쪘는지

포스트잇으로 그쪽 말소리가 시끄럽다는 내용으로 붙혀놓고가서

나도 당신 움직일때마다 쿵쿵 거리는소리

화장실 쓰는소리 시끄럽다고 똑같이 포스트잇 붙혀놓으니까

담부턴 항.의 안들어오더라


무슨시발 바로옆에서 들어야 들릴까 말까한 말소리인데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새끼보니까 분노가 끓어오르더라

고시원도아니고 적당히해야지 줫같은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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