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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크로노 트리거] 02. 폼잡는 개구리 인간

게르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9.16 16:42:15
조회 323 추천 0 댓글 2
														

전편

01


브금은 개구리 테마곡


1+(176).jpg
세이브 포인트나 월드맵에서 저장이 가능하니 참고.
메뉴를 열면 현재 무슨 시대에 있는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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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들어가보면 수녀들이 하나같이 상태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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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쪽에 반짝이는게 있는데 조사하면 머리장식을 발견하게된다.
왕녀가 흘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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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들이 몬스터로 변하며 전투시작.
슬로우를 걸어 턴을 늦추기는 하지만 별로 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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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처리를 하고나면 한숨 돌리게 된다.

1+(188).jpg
그런데 갑자기 몬스터 한마리가 튀어나온다. 당황하는 크로노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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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구리가 튀어나와 썰어버리고 폼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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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를 구하러 온거나면서 같이가자고 하는데
루카는 개구리는 질색이라며 싫다고 한다.
하긴 개구리인간을 믿는거 자체가 좀.
개구리도 자신을 믿어달라는것이 무리라는것을 아는지 마음대로 결정하라고 한다.

1+(197).jpg
그래도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를 물리쳐줬으니 착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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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같이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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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름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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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비밀통로가 있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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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숲에들러 전투 후 루카의 스킬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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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2인 스킬이 생긴다.
각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2인, 3인 스킬이 생긴다.

1+(215).jpg
오르간을 조사하면 문이열리니 들어가자.

1+(217).jpg
들어가면 몬스터들이 돌아다닌다. 피해서 갈수도 있지만 그래도 레벨업은 해야하니 다 때려잡자.
와! 디아블로! 공포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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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얻으면 바로바로 장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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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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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방에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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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크로노 일행보고 인간의 모습에서 얼른 돌아오라고 한다.
자기들 동료인지 아는 모양.
잡담 후에 마왕의 모습을 보러간다며 한놈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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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아가보면 이방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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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면 왕과 왕비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왕비에게 말을 걸어보니 여기서 살기로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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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 말을 걸면 잘 왔다면서 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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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몬스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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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와 개구리의 합체기. 엑스 베기
처리하고 오른쪽의 방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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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면 몬스터들이 노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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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가사에 넣다니 이것은 음악가가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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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보면 동상이 서있다. 마왕인듯.
상자나 털고 나가자. 스피드 벨트와 프로텍터가 들어있다.
스피드 벨트는 덱스를 올려주는 고오급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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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크로노의 무기를 얻었던 곳에 가시로 막혔던 방에 들어가자.
왼쪽스위치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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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워 캡슐을 얻을 수 있다.

1+(243).jpg
이놈들은 진짜 인간이다. 왕비를 구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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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진행하면 몬스터들과 싸우게 된다.
크로노와 루카의 2인 기술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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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면 세이브포인트가 나온다.
세이브포인트에서만 셸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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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을수록 범위기를 맞히기 쉬우니 좋다.

1+(253).jpg
위쪽으로 가보면 벽보가 붙어있다.
딱 봐도 지나가라고 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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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길에 스위치가 있는데 누르면 중앙의 방에 있던 가시가 내려간다.

1+(255).jpg
이놈들을 처리하고 오르간을 조사하면 역시 숨겨진 통로가 나온다.

1+(256).jpg
아이언 소드는 개구리의 무기다.
아이언 소드와 강철도는 뭐가 다른가요?
아 다름 어쨌든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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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를 통해 들어오면 또 세이브포인트가 있다.
아주 친절한 게임

1+(259).jpg
들어가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아직 왕비는 무사한 모양.

1+(261).jpg
개구리와 리네 왕비는 아는사이인가 보다.
장관을 물리칠테니 일단 왕비는 피해있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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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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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변신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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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야쿠라가 변신을 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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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보스라 어렵지않다. 그냥 계속 줘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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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크로노 일행에게 감사하다며 성으로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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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조사하면 진짜 장관이 나온다.
이녀석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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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오면 왕이 맞아준다.

1+(277).jpg
장관은 화를 내며 법원과 형무소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아니 마족들인데 법원과 형무소요?
알아서 하겠지

1+(278).jpg
개구리는 리네를 제대로 지키지 못해 면목이 없다고 하며

1+(279).jpg
혼자 떠난다.
개구리쉑이 혼자 폼 다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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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잊은거 없어요?

1+(285).jpg
마를이 사라졌던곳에 가보면 공중에서 다시 나타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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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게된 루카는 극 존칭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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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생각은 아니였다며 자기소개를 한다.
이름은 마를이고 아버지는 가르디아 국왕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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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인것을 알았더라면 함께 축제를 구경하지 않았을거냐고 묻는다.
전 착하기 때문에 아니오를 선택하겠음;

1+(293).jpg
역시 친구라면서 좋아한다.
이제 원래시대로 돌아가자.

1+(296).jpg
내려와서 리네와 대화하자. 정말 닮아서 놀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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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00년 뒤의 후손이 왜 똑닮은걸까.
왕위를 아들이 잇는게 아니라 딸이 잇는걸까
머리아프니 그딴건 신경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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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계속 자신이 왕비를 위험에 빠지게한것을 후회하며 성을 떠나겠다고 한다.
누가 물어보신분???
마를을 보고서는 왕비와 많이 닮았다고 하고, 크로노에게는 검술에 소질이 있다고 해준다.
어쨌든 개구리는 혼자 떠남.

1+(307).jpg
뒷산으로 가자.

1+(314).jpg
어떻게 돌아갈지 논의하는동안 마를의 부탁으로 말을 놓게 되었다.
파란색 원을 일단 게이트라고 부르고, 이것을 안정화 시키는 도구를 루카가 개발했다.
그 도구는 게이트 홀더라고 이름을 붙임.

1+(316).jpg
그런데 왜 게이트가 마를의 전송도중에 나타났을까?
고민해봐야 모르는건 모르는거다. 일단 원래시대로 돌아가자.

1+(319).jpg
크로노 위에 파란색 원이 있는데, 저게 안정화 되지않은 게이트의 모습이다.

마를은 크로노와 루카에게 같이 성에 가자고 한다.
루카는 게이트에 대해 더 조사하겠다며 집에 간다. 크로노와 마를만 남은 상황.

1+(325).jpg
집에 가보면 전에 미니게임으로 고양이를 얻어서 고양이 수가 늘어나 있다.

1+(327).jpg
마를이 처음뵙는다고 인사하자 지나는 만난적이 없냐고 묻는다.
어디서 만난적이 있는걸까?
왕녀니까 한번쯤 봤을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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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역시 상품으로 얻은 도플갱어 인형과 흰색 인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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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을 데리고 성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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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달려나와 마를을 걱정한다. 말도 안하고 성을 나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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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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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마를이 아니라고 해준다.

1+(335).jpg
아니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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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를 체포하려하자 마를이 화를낸다.

1+(340).jpg
마를이 화를내자 병사들이 무릎을 꿇지만, 장관이 상관없으니 체포하란다.
왕녀말을 무시하는 장관이라니

1+(341).jpg
결국 병사들에게 두들겨맞고 쓰러진 크로노.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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