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원론
제일 쉬운 과목, 기본서 읽고 범위에 맞춰서 문풀 풀고
다풀고 나서 바로 문제집 다시 풀고 틀린거 ox로 체크.
X도있는거 지문 눈에 바르셈 -> 바로 모의고사 풀어보면
70~90나옴.  약 3주면 완성
기본서를 보는 이유는 2차 이론에 익숙해지기 위해

민법
이해도 필요없고 기본서도 필요없다.
기출문제집 한권사서 문제풀면서 공부하는 과목.
용어에 익숙치 않은건 반복학습이 해결해줌. 걍 암기.
이것도 3주컷

감관법
ㅇㅅㄱ 문풀강의 2주

자 이제 이렇게 세과목 완성에 2달쏟고
마지막 두달은 밑에 두과목을 위한 시간임.
부민감 할동안 시간날때 경제 기본강의 들어주면 매우 좋음.

경제
암기로 해결할 수 있으나 이해가 되면 효율이 두배세배인 과목임
다행히 우리시험은 유형이 한정되있다는 거 CPA처럼 꼬아낸 문제가 별로 없음 모든 객관식이 그렇듯 문제집이 최우선되야함 더군다나 절대평가에서 기본서에 시간 할애하는 ㄸㄹㅇ는 없길바람.
계산문제-미시 기본서 문제집 동시에 피고 수식암기 및 문제 적용되는 방식(해설 바로 보는거 추천)을 익히면 끝임. 오히려 계산이 훨씬 쉬움. 말문제는 이해가 필요한데, 이해할 시간이 없다면 파트별로 말문제 지문을 타이핑쳐서 a4용지에 옮겨서 그것만 봐.
예를 들어 거시 총수요-총공급이다 그러면 탄력성의 변화, 재정정책과 금융정책이 어떨때 큰 영향을 주는지 이런걸 전부 옮겨서 눈에 바르란 말임. 본인은 이렇게 한달해서 경제 75나옴.


회계
회계는 사실상 암기과목이다.
어느게 어디에 쓰일지 외우는 과목임.
기본이론 강의는 무조건 듣는거 추천, 그렇게 1회독 후에
문제집 피고 문제보면서 포스트잇으로 문제푸는 방식 모조리 책에 발라놔.
예를 들어 재고자산 그러면 감모손실이다 그러면 푸는 방법 쫙 너만 알아볼 수 있게 포스트잇에 써놓는거임.
1. 2. 3. 이렇게 숫자매겨서 첫번째로 뭐해야하고 두번째로 뭐해야하고 세번째로 뭐를 해서 푼다. 이렇게 적어놓고 해당유형 푸는거임 그러면 반드시 주의해야할 부분이 나온다 그러면 그거 빨강색으로 따로 빼서 *주의사항 이렇게 표기
그렇게 문제집 한권 반복하면 과락은 안나옴. 고득점이 목표가
아니라 합격이 목표라 혼동하면 안된다.
재무 원가 다 가져가되, 어려운 파트는 기본방식+말문제정도 익혀놓아라 이렇게 한달하면 50점이상 나옴.

남은 4개월 적용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
단 전제는 수험적합한 생활을 하는 전제하에.

다음번엔 2차 공부법도 올리도록 하겠다.
본인은 1차 4개월, 2차 1.3년 걸렸고 궁금할까봐
알려주는데 대학은 단국대나왔으니 그리 머리좋은 편은 아니고
노력과 요행,운으로 커버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