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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니토한테 고문 당하는 여시키칸 그려왔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05) 2019.02.24 16:50:15
조회 467 추천 1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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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라 솦붕아 정말 그런 그림이 있겠냐? 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은 있다.



마치 몸이 붕 뜬 느낌이었다. 머리는 멍했고, 누군가 안대라도 씌었는지 눈 앞은 캄캄한 암흑뿐이었다. 소리도 거친 숨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오직 불편한 쾌락 만이 내 몸을 간질이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절정 직전의 상태에서 가지 못한체 쾌락을 갈구하며 헐덕이고 있었다. 몆분쯤인가 지나고 나는 깨닳았다. 이것은 고문이었다. 그것도 악마가 만들어낸 가장 끔찍한 고문일게 분명했다.. 차라리 목이 쉬어라 비명을 지르면 조금 나아질까 싶었지만 재갈을 물고 있어 그것도 불가능했다.

나는 이 고통을 떨쳐내기 위해 생각을 했다. 나는 누구인지, 여기는 어디인지, 왜 내가 여기있는지 기억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몸만 더 달아올랐다. 뭔가 생각나려 할 때 마다 절정의 편린을 맛봐야 했다.차라리 죽고 싶었다. 나를 이곳에 쳐박은 악마아게 이러지 말고 차라리 내 살가죽을 도려내고 내장을 뽑으라고 빌고 싶었다. 1분 1초가 고통 그 자체였다. 절정의 조각들이 내 몸을 찌를 때 마다 기절하고, 다시 퇘락 속에서 깨어나길 반복했다. 나중에는 기절할 힘도 없어 그저 헐덕이고 있었다.

몆시간이 지났을까? 5분? 10분? 시간 감각이 마비되어  마침내 누군가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날카로운 발걸음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안대를 벗겨냈다. 방 안은 어두웠다. 천장에서 작게 불타오르는 빛이 아니었으면 안대를 벗긴 것도 몰랐을 것이었다. 희미하게 빛나는 조명 아래 마치 프레스로 찍어낸듯 똑같이 생긴 4명의 여자가 서있었다.

"이제 이야기를 할 마음이 드셨습니까?"

  말을 하려 해도 입이 달삭거려 할 수가 없었다. 나는 힘겹게 입을 때어 한마디 한마디 밷어냈다.

"가게... 해주세요..."

내 앞의 여자의 표정이 약간 일그러졌다. 마치 나를 비웃고 경멸하는듯 했다. 나에게는 상관 없었다. 오직 내 몸의 갈증을 채워 줄 수 있다면 저 여자가 내 팔 하나를 부러트려도 괜찮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정말 손이 많이 가시는 분이로군요. 가기 싫다고 하신건 바로 당신이 아니었습니까?"

"제발 가게 해주세요. 모든지 할테니까. 제발..."

검은 가운으로 자신의 나체를 가리고 있던 여자는 손에 든 디스크플레이를 펼쳐 나를 보여줬다. 그곳에는 4명의 여자에게 둘러쌓인체 쾌락에 잠겨 비명을 지르는 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싫어! 이제 그만해! 커억..."

"진술을 제대로 수정하십시오. 안 그러면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그 여자들, 니토들중 한명이 내 허벅지 사이로 전기 충격기를 꽃아넣었다. 그녀가 전원을 키자 내 몸이 죽어가는 개구리마냥 부르르 떨리다 축 늘어졌다. 내가 기절하자 다른 한명이 내 목에 주사를 꽃았다. 그러자 다시 내 몸이 천천히 꿈틀거렸다. 내가 정신을 차리자 그녀는 자신의 팔뚝을 내 가랑이 사이로 쑥 집어넣었다. 내 몸이 뻣뻣하게 굳더니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고문은 내가 가기 싫다고 비명을 지르다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게 될 때 까지 계속되었다.

"아... 아..."

나는 멍하니 그 영상을 지켜봤다. 영상 속에서 몸부림치는 내 자신의 모습에 몸이 점점 더 달아올랐다. 하벅지가 점점 축축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비비고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었다. 하지만 부족했다. 가고 싶단 생각 만으로 뇌가 터질것 같았다.

"지휘관,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그들은 다시 한번 내게 진술을 강요했다. 그 다음 말은 잘 들리지도 않았다. 나는 횡설수설하며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말했다. 솔찍히 내 자신도 내가 지금 뭔 말을 하고 있는지, 이게 맞는 말인지 알 수 없었다. 그저 뇌 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아무렇게 내뱉었다.

"정보가 일치하는군요."

"난 말했어! 이제 제발 가게 해줘!"

니토 한명이 거대한 딜도를 들고 내게 다가왔다. 나는 눈을 감았아. 공포 보다는 이제 가버릴 수 있단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

"어?"

  플라스틱이 바닥에 툭 떨어지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바닥에 딜도가 떨어져 있었다.

"난 다 말했어! 제발 부탁이야!"

"어차피 이걸로는 만족하실 수 없을겁니다."

니토가 손을 튕기자 철문이 천천히 열렸다. 그리고 거대한 뭔가가 들어왔다. 개였다. 아니 개라기엔 불곰이나 늑대 같았다. 그것이 걸을 때 마다 가랑이 사이에 달린 거대한 대못이 덜렁거렸다.

내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니토 한명이 나를 고문대에서 때어내 바닥에 쳐박았다. 피부를 핡는듯한 냉기에 몸이 덜덜 떨렸다. 나는 엉덩이를 위로 찌켜 올린 민망한 자세가 되었다.

"안돼... 안돼... 나한테 뭘 하려는 거야."

내가 저항하려 했지만 니토들이 내 몸을 쇠사슬로 바닥에 고정했다. 개가 천천히 내 뒤로 다가와 다리를 어깨에 올렸다. 개의 물건이 음부에 닿자 내 몸이 덜덜 떨렸다.

"싫어! 싫단 말이야! 개랑은 싫어!"

"이게 당신이 원하던것 아니었습니까? 그럼 천천히 즐겨 주시길, "

니토가 손을 튕기자 개가 힘차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거대 송곳이 내 연약한 속살을  


나도 야한거 잘 쓰고 싶다. 쓰고 보니 좆도 안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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