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덜아 안녕 ㅋ

요새 여름 좀비 이벤트로 재미좀 봤나? ㅋㅋ

유저가 2500명정도 항상 유지되더라 ㅋㅋ

과연 금요일 이후에는 이전처럼 300-700 수준일지, 더 늘어날지 궁굼하네 ㅋ

이번 ㅈ같은 좀비 이벤트를 보면

금메달, 팬던트, 4차 기간제 이렇게 뿌린걸 볼수있는데,

사실 내 입장에서는 충격적이였음. 금메달 캐러 가려고 열심히 80 만들고 있었거든.

근데 이제 안해도 되니까 다행스럽기도 하고... ㅎㅎㅎ

여튼 금메달과 팬던트까지 이빠이 뿌렸으니 이제 이베리움만 캐쉬로 지르게 만든 그림은 이해할수있을것같아

덕분에 4차무기라던가 란스도 소소하게 오르는거 같고 (시세 너무 개 병신 막장이면 게임 망함)

근데 4차 기간제 악세가 이해가 안가는데

세트를 뿌렸으면 pk라던가 전쟁이라던가 열랩에서 매우 휴과적이었을텐데

영자는 셋트중 하나만 뿌렸지... ... 정품 치셋/마셋 류가 뿌려진 양을 보면 도통 이해가 안가네...

나같은 라이트유저는 4차 악세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까;;;

4차 악세 뿌려서 재미를 본사람은 한창 전쟁중인 길드들

데스트니, 비비, 귀족, 백야 정도 아닐까?

왜냐면 저 길드에는 정품 마셋 치셋이 있으니, 길드원중 마셋류 치셋류  나온 사람들하고 나누면 4차템 숫자가 배가 되니까

당연히 전쟁 화력 조빠지니 미친듯이 즐기겠지...(부럽)

근데 왜 일반 유저는 조또 필요없게 하나만 뿌렸냐는거야... 영자도 나름 똑똑해서 생각과 목표가 있었을텐데

4차 셋트를 뿌렸으면 유저들도 "와 시발 역시 치셋이 갑이네" , "막피새끼들 조지는데 마셋이 짱이네? ㅎㅎ"

이딴 느낌과 미래를 꿈꿨을텐데 그걸 전혀 주지 않았거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4차를 하나만 뿌렸던걸까...

내 생각은 이래

1.기간제 일수가 끝나면 템이 사라지지 않는다 (사용불가 식으로 표기)

2.4차 기간제 악세 패키지를 만들어 나머지 반쪽도 기간제로 사게 만드는거지.

3.치반이 나온 유저는 치목을 뽑기위해 기간제 악세상자를 뽑아야하는거고,

4. 기간제 연장 템도 나오게해서 걍 리스 마냥 돈을 회수하겠다 같은데

결국 4차 템과 기간제로 다 뿌려버려서 영자는 돈을 계속 만진다는건데,

영자새끼들 9만원짜리 패키지 팔아먹는거 보면 나머지 반쪽 기간제라던가 연장이라던가 가격이 애미리스할건 뻔하고...

에블,에칠,마보셋류를 싹다 풀어버렸으니, 5차가 나오거나 내 생각대로 갈거같은데

혹시 다르게 생각하는 게이들 있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