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팬픽] 단편)그 날 밤 진지에서 있었던 일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22:42:28
조회 60 추천 2 댓글 6
														


3eb2dc35eade2ba962f1dca511f11a39eac062c4c7c61961d2dd

결국 그 날이 왔다. 한 달 전부터 중대장님부터 시작해서

각종 간부들이 이야기했던 그 훈련이. 당초 일정대로

무박2일 훈련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고, 훈련이 하루

남은지라 내일 주의할 사항들을 빠짐없이 듣고

각종 장비 등도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한 후

아마 내일 아침부터 정신이 없을 거라는 서희주 중대장의

마지막 말을 들은 이후 솔붕이를 포함한 전 부대원은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평소대로라면

기상나팔이 울려야하겠지만 훈련이다보니 사이렌이

미친듯이 울려댔다. 허겁지겁 침구류만 정리한 후

완전군장 복장을 하고 부대원들은 재빠르게 두돈반

위에 오른다. 이후 차량들은 부대원들을 예정된 곳에

하차시켰고, 이등병 솔붕이와 상꺾 솔이 그리고 중대장

희주가 한 조로 가장 마지막에 내리게 되었다.

중요한 훈련인만큼 거수자의 인상착의 등 각종 사항들이

계속 무전기로 울려댔고 특히나 이등병인 솔붕이는

이로 인해 극도로 긴장하게 되었다. 특히나 같은 조에

중대장인 희주와 상꺾이나 되는 솔이가 같이 있었으니

더더욱. 일말인 호영이 및 애진이와 같은 조였으면

좀 좋았으련만... 아무튼 그렇게 경계를 서며 기다리다

보니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쥐똥만한 비닐밥이 도착했다.

하지만 훈련 때문에 평소처럼 조식을 못 먹었으니

그거라도 급하게 해치워서 허기를 달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새 오후 9시.

이번에도 거수자의 인상착의같은 것들은

계속 무전으로 전달되었지만 실제로 전혀 보이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거수자에 대한 신경은 꺼도 될 것 같았다.

지금까지 실제로 거수자가 나타났던 적은 없었으니...

그런데 그것보다 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추위였다.

하필 매복을 하고 있는 진지가 바다랑 제법 가까워서 바람도

많이 불어왔고 설상가상으로 아직 5월 중순 밖에 안 되어서

그런건지, 낮에는 약간 더웠지만 슬슬 쌀쌀하다.

그리고 긴장한 솔붕이 옆에 있던 솔이와 희주가 대화를 한다.

"중댐, 그나저나 지금 진급심사 기간 아니십니까?"

"하 진짜 말도 마. 그것 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야."

"예? 중댐 육사 출신 아니십니까?"

"무슨 소리야? 나 3사인데?"

"아 3사십니까? 전 봄이한테 들어서 지금까지 육사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야. 내가 육사 출신이었으면 소령 따위야

사실상 프리패스일텐데 뭐하러 걱정하겠냐..."

"하긴, 육사 나와서 별 달 확률이랑 비육사 나와서

중령 달 확률이 비슷하다고 듣긴 했습니다. 근데 뭐..

잘 되지 않겠습니까. 믿고 기다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 고맙다 솔아. 그나저나, 너 먹을 거 좀 챙겨왔니?

저 놈의 비닐밥은 맛도 맛인데 어째 훈련 때마다

저렇게 조금 주는 건지... 진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네."

"솔붕이가 챙겨오지 않았겠습니까? 야, 솔붕아. 챙겨온

거 빨리 좀 꺼내봐. 배고파 죽겠어."

아차차... 그 말을 들은 솔붕이는 청천벽력이었다.

이등병이었는데다가 솔붕이가 처음으로 받는 훈련이어서

먹을 걸 챙겨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이병 XXX... 죄송합니다, 신솔 상병님. 그걸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

"에휴 솔붕아... 그 정도 센스는 있길 바랐는데..."

"아무래도 이등병이다 보니 그걸 미쳐 생각 못 한 거

같구나. 뭐 버텨야지... 그리고 애초에 중대장인 내가

이런 이야기 먼저 꺼낸 것도 말이 안 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짤막한 대화를 끝낸 후,

시간은 어느덧 자정. 역시나 거수자는 그때까지

전혀 보이지 않았고, 무전도 이제 거의 오지 않는다.

다만 무박2일 훈련이다 보니 잠은 잘 수가 없다.

밤이 더 깊어진만큼 아까보다도 더 춥다.

그러던 그 때 무전으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잠을 자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었다. 중대장은

솔붕이가 워낙 피곤해보여서 솔붕이부터 자라는 명령을

내렸고 솔붕이는 눈깜짝할 사이 잠이 들었다. 그런데

그 때 대뜸 솔이가 중대장 희주에게 말을 건다.

옆에 솔붕이는 쿨쿨 자느라 전혀 듣지 못하고 있다.

"중댐,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중댐은 왜 모솔이신 겁니까?

중댐 외모면 딱 깨놓고 연예인 급인데 원하는 남자

골라사귈 수 있지 않습니까?"

"흐흠... 아무래도 솔이 니가 말한대로 내 외모가 외모다

보니... 어지간한 남자로는 성에 안 차. 그런데 마침 그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솔이 너, 일병 때 휴가 나가서

돌아온 이후에 표정이 되게 어둡던데 왜 그랬던 거니?

남친이랑 혹시 싸웠니?"

"아 그거... 중댐. 사실 그 때 남친이 저 찼습니다."

"어? 아... 이런... 미안하다 솔아."

"아님다. 중댐 잘못도 아니고... 고무신 거꾸로 신은 거라서.."

"솔이 너같은 애 두고? 참 남자들이란... 이해가 안 가네."

"하 진짜... 그 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열 받고... 슬프고...

그렇슴다. 그리고 좀 망측한 이야기긴 하지만 그 때 이후로

저 거미줄 쳐서... 요즘 진짜 욕구 폭발 직전임다.

휴가 나가려면 아직도 한 달이나 남았는데..."

"그렇구나... 그나저나 솔붕이 쟤는 참 잘 자네."

"뭐 아무래도 근 한달간 훈련준비한다고 바빴는데

중대에서 막내다 보니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고생을

많이 하긴 했습니다."

"흠... 그래... 아 그나저나 19금 이야기 나와서 묻는건데

솔아... 그거... 사실이니?"

"예? 어떤 거 말씀이심까?"

"그 솔붕이 쟤... 크기가... 거의 흑인 수준이라던데...?"

"아 그거... 아무래도 맞는 거 같습니다. 저번에 김정우

병장이랑 근무 서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진짜 무슨

크기가 말이랑 비슷하담다..."

"야... 그것 참... 한 번 보고 싶네... 그렇게 큰 건..."

그런데 그런 희주의 말을 끝으로, 솔이와 희주의

눈이 마주쳤다. 거기서 희주가 먼저 말을 꺼낸다.

"솔아.. 이러면 진짜 안 되는 거 아는데.."

"아.. 중댐도 같은 생각이셨슴까?"

"솔이 너도..?"

"예.. 솔직히.. 확인 해보고 싶지 않슴까? 저도 욕구불만에,

중댐도 요즘 진급 때문에 스트레스 이빠이고.. 마침

이 진지가 좀 외진 곳임다. 게다가, 지금 시간이 시간이라서

진짜..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ㅈㄴ 춥슴다... 근데 '그거'

하면 좀 따뜻해지지 않겠슴까...?"

이후 솔이와 희주가 동시에 솔붕이의 그곳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신다. 그리고 솔이와 희주는 음란한 웃음을 띄며

솔붕이에게 다가간다. 이후 무슨 텔레파시라도 통한듯

솔이와 희주가 같이 솔붕이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긴다.

그런데 이럴 수가... 아직 팬티를 벗기지도 않았는데,

솔이가 전에 들었던 것처럼 솔붕이의 팬티에 거대한 윤곽이

보인다. 그걸 본 솔이와 희주는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입을

틀어막고 동공에 지진이 온다. 그렇게 약 30초 후, 날씨가

추운데 그렇게 바지를 벗긴 채로 있다 보니 솔붕이는 추운

나머지 잠에서 깨버린다. 그런데 왠 걸?

신솔 상병과 서희주 중대장이 자신의 바지를 벗긴 채로

자신의 그곳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가?

"어엇... 이병 XXX... 그... 신솔 상병님? 중대장님? 이게..

어떻게 된 건지... 혹시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그 말을 듣고 난 솔이와 희주는 화들짝 놀란다.

솔붕이의 우람한 그것을 한참 감상하는데, 그 사이에

솔붕이가 깨어버렸으니. 하지만 이미 솔붕이의 대물에

눈이 돌아가버린 솔이와 희주. 게다가 날씨는 춥고

솔붕이도 마침 잠에서 깨었으니 이제 더 이상 망설일

것도 없었다. 둘은 솔붕이의 팬티를 붙들고 망설임없이

내려버린다. 이런 둘의 갑작스런 행동에 솔붕이는 놀란다.

"어엇...!! 신솔 상병님? 중대장님? 대체 왜 그러시는..."

그 때였다.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솔이는 솔붕이에게

기습적으로 딥키스를 했다. 그리고 말을 했다.

"하아... 솔붕아... 너 진짜 크네? 대체 얼마야 이거?

20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어리둥절한 사이, 이번에는 솔붕이의

자지에서 찌릿한 느낌이 아주 강하게 올라온다.

희주가 솔붕이의 자지에 펠라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하아... 솔붕아.. 너 진짜.. 이런 걸 지금까지 중대장한테

숨기고 있었니? 안 되겠다. 넌 오늘 진짜 혼나야겠어."

그제서야 솔붕이는 사태 파악이 됐다. 자신이 자고 있던

사이 어떤 이유로 신솔 상병과 서희주 중대장이

자신을 범하기 위한 모의를 했고 지금 그게 일어나는

중이란 걸.

아무튼 그렇게 깨닫기 시작할 무렵, 이번에는 솔이가

솔붕이의 티셔츠 안으로 머리를 들이밀어 솔붕이의

젖꼭지를 인정사정없이 핥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강한 자극에 솔붕이는 신음이 흘러나왔지만,

몇 달간이나 남자랑 몸을 섞지 못한 솔이는 그런 것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강렬하게 솔붕이의

유두를 핥고 빨아댔다.

그리고 그 때, 더 이상 희주는 참기 힘들었던 것인지

각종 장구류 등을 모조리 팽개쳐버리고 바지까지 내린

뒤, 충분히 자극이 되어서 딱딱하게 굳어진 솔붕이의

우람한 대물에 자신의 보지를 쑤셔넣는다.

아아... 워낙 솔붕이의 물건이 크다 보니,

넣기만 했는데도 벌써부터 가버릴 것만 같다.

하지만 희주는 이내 정신을 부여잡고, 솔붕이의

오른쪽 다리를 껴안은 뒤 위아래로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렇게 순식간에 중대장인 희주가

자신의 자지를 집어삼키기 시작하자 솔붕이는 정신이

그만 아득해지려고 한다. 그러던 찰나, 그런 솔붕이의

입에 이번에는 또 다른 것이 들어온다. 깜짝 놀라

솔붕이가 살펴보니, 다름이 아니라 희주만큼이나

흥분해서 역시나 장구류를 다 내팽개쳐버린 뒤 전투복을

풀어헤친 솔이가 자신의 거대한 유방을 솔붕이의 입에

강제로 쑤셔넣은 것이었다. 솔붕이는 크게 당황했지만

솔이의 젖가슴이 워낙 컸던 데다가, 솔이가 야릇한

신음까지 섞어넣으니 당황했던 감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신도 모르게 정신없이 솔이의 젖가슴을 마구 빨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희주의 보지에 박아대고 솔이의

젖가슴을 수십분간 마구 빨아대던 찰나, 흥분이 극에 달해버린

솔붕이는 자신도 모르게 희주의 보지에 질싸를 해버리고 만다.

아차차...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빨고 있던 솔이의 유방을

입에서 놓고 솔붕이는 패닉 상태가 되어 희주를 쳐다본다.

그런데 희주는 그런 솔붕이를 보고 더욱 흥분하고 만다.

그리고, 솔붕이에게 마침 자신이랑 솔이가 오늘 생리라서

안에 마구마구 솔붕이의 씨앗을 뿌려달라고 말한다.

이후 답답하기라도 했던 것인지 솔붕이의 장구류까지 벗긴 뒤

옆으로 내팽개쳤다.

그리고 솔이에게 솔붕이가 한 번 쌌으니 역할을 교대하자고

하고 솔이는 이때만을 기다리기라도 했듯, 이내 전투복 하의와

팬티를 순식간에 내리고 솔붕이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꽂아넣는다. 희주가 그러했듯, 솔이도 너무나도 우람한 솔붕이

의 자지에 그만 몸이 저릿저릿해왔지만, 몇 달간 쌓일대로 쌓인

솔이었던만큼 인정사정없이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희주랑은

또 다르게, 솔이는 솔붕이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양 손을

솔붕이의 허리에 가져다 놓은 후 위아래로 몸을 흔들어댔다.

그러는 동시에 희주도 솔붕이의 입술이 탐났던 것인지

솔붕이에게 딥키스를 하고, 곧바로 자신의 보지를 솔붕이가 더욱

탐하기를 바랐던 것인지 갖고 있던 휴지로 묻어있던 정액만 대충

닦고 대충 멀리 던져버린 뒤, 솔붕이의 얼굴 위에 그대로

앉아버린다. 그리고 솔붕이의 상의를 걷어올린 뒤

솔이가 그러했듯이 솔붕이의 젖꼭지를 미친 듯이 자극해댄다.

그렇게 몇십분 동안 신음소리와 빨고 핥는 소리만 이어진 끝에

솔붕이는 결국 견디지 못하고 이번에는 솔이의 몸 안에 자신의

정액을 있는 힘껏 뿜어댔다. 하지만 몇달간 쌓일대로 쌓인 솔이,

그리고 소령 진급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대로 받은 희주는

겨우 그걸로 만족할 수 없었다. 특히 아직 시간이 겨우 이제

2시 정도였으니 더욱. 아마 3~4번은 더 쥐어짜일 것 같았다.

이번에는 솔이와 희주가 동시에 솔붕이의 하체를 공략하기로

한다. 솔이는 솔붕이의 얼굴 위에 앉아 자지를 빨아대고

희주는 솔붕이의 아래 쪽에서 솔붕이의 불알을 마구 핥아댄다.

그리고 흥분한 솔붕이도 자신의 얼굴 위에 앉은 솔이의

보지를 마구 핥고 빨아댔다. 그러던 찰나, 희주가 말을 한다.

"하아... 솔붕아... 이제 슬슬 니가 박아줄 차례 같은데?"

그 말을 한 직후, 중대장은 뒷치기를 하기 좋게 자세를 잡았고

이내 솔붕이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자지를 붙들고 중대장의

보지에 꽂아넣고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다. 물론 그러는 동시에

솔이와는 인정사정없이 키스를 해댔다. 그렇게 희주에게

뒷치기를 1시간 반 정도 했을까, 쌀 거 같다고 말하는 솔붕이.

희주는 이번에는 질싸 말고 입에 싸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입에 싸달라는 말 직후 희주는 솔붕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음란하게 혀를 내민 뒤 빨리 싸달라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희주의 음란한 표정을 보며 자지를 흔들어대던

솔붕이는 결국 희주의 입 안에 세 번째 사정을 하고 말았다.

중대장인 희주는 그렇게 자신의 입 안을 가득 채운 솔붕이의

정액을 모은 두 손 위에 모조리 뱉은 뒤, 솔붕이를 보며

미소를 짓고 솔붕이는 그걸 보고 자신이 정말 많이도

쌌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 희주는

자신의 두 손에 뱉었던 정액을 다시 집어삼킨 뒤

솔붕이가 보기 좋게 입을 크게 벌리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목구멍 안을 가리켰다. 그리고 솔붕이의 정액이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삼키지 않고는 못 배겼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1시간 반 동안 키스만 하던 솔이. 중대장에게

이번에는 제가 박혀도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중대장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는 솔이가 솔붕이에게 따먹히는 걸

보고 옆에서 자위를 하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쉴 틈도 없이

바로 또 솔이에게 박아대는 솔붕이. 희주 때랑은 또 다르게

솔이는 바닥에 누운 채로 솔붕이의 거대한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내주며 미친 듯이 키스를 하고 유방도 빨렸다.

그렇게 2시간 동안 남은 힘을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솔이의 온 몸을 탐하던 솔붕이는 솔이에게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솔이는 이번에도 질싸로 부탁한다고 솔붕이에게 말한다.

그런 솔이의 말에 흥분해버린 솔붕이는 솔이에게 싸겠다는 말을

하며, 다시 한 번 힘차게 자신의 정액을 솔이의 보지 안에

마구 뿜어댔다. 네 번째 사정이었다.

이후 솔이는 미소를 지으며 솔붕이를 바라봤고,

솔이의 보지에서는 솔붕이의 정액이 마구 흘러내렸다.

그리고 그런 둘을 보며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대던 중대장도

바닥을 자신의 액체로 흥건하게 적셔놨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정신없이 쑤셔대다 보니 어느 새 시간은

5시 42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해가 떴다. 다행인 건

아직 5월 중순이라 그런지 아직 그렇게 밝지는 않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선임 및 간부 한 명과 몇 시간동안

쉬지 않고 몸을 음란하게 섞어댄 솔붕이는 주위를 살펴본다.

섹스를 하기 위해 마구 팽개쳐져있는 자신과 신솔 상병,

서희주 중대장의 장구류들, 솔붕이의 정액이 묻은 채로

저 멀리 던져져있는 휴지, 정액을 마구 뿜어대는 신솔 상병의

보지, 바닥을 축축하게 만들어놓은 서희주 중대장의 보짓물...

정말 광란의 밤이란 단어가 어울렸다. 아무튼 슬슬

시간이 된 만큼, 이제 슬슬 다시 장구류를 챙기려고 하는 세 사람.

그런데 워낙 격렬하게 섹스를 해서 그런 것일까. 세 사람 다

다리가 휘청거린다. 특히 4번이나 사정을 한 솔붕이는 더더욱

몸에 힘이 없었다. 솔이와 희주가 다시 옷을 다 챙겨입을 때까지

겨우 전투복만 다시 원래대로 입는 게 고작이었다.

그리고 그런 솔붕이가 안타까웠던 것인지, 솔이와 희주는

솔붕이의 장구류를 챙겨서 솔붕이에게 입혀준다.

그리고 아직 4번 밖에(?) 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라도 했던

것인지, 솔붕이를 또 따먹고 싶다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둘은 이렇게 말했다.

"하.. 솔붕아.. 진짜 난 니가 센스도 없고 덤벙대서 걱정이었는데..

이제 그런 건 생각 안 하려고. 앞으로 남은 군생활동안

너랑 근무 서면서 또 어떤 섹스를 할까 고민이나 해야겠어."

"솔붕아, 솔이만 너무 사랑하지 말고 중대장한테도

자주자주 찾아와. 중대장실은 언제나 열려있으니까.

너처럼 큰 자지한테는 언제든지 또 박히고 싶어."

이런 둘의 천박하기 짝이 없는 말을 들은 솔붕이는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고,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답을 했다.

이후 시간이 좀 더 흘러, 훈련이 끝났으니 주둔지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무전기로 떨어졌고 솔이와 솔붕이 희주를 포함한

모든 부대원은 부대로 복귀했다.

다만, 그 날 밤 진지에서 있었던 일은 셋만 알고 있었기에,

세 사람이 피곤해하는 걸 보고 이상하게 여긴 사람은 없었다.

모든 부대원이 전부 다 한명씩 돌아가며 쪽잠을 잤으니. 

다만 이상하게도 솔붕이는 유독 피곤해보였다. 

그걸 보며 부대원들은 이상하게 여겼지만, 

진실은 솔이와 솔붕이 희주 세 사람만 알 수 있었을 뿐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다음 날.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중대장이 중대장실로 부른다.

토요일인데 출근은 왜 한 것이고, 또 솔붕이는 왜 부른 걸까?

그런데 중대장실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솔붕이는 깜짝 놀란다.

옷을 전부 벗은 중대장이 바닥에 누워서 자신의 다리를

벌린 채로 거기다가 양손으로 핑크빛 보지까지 쩌억 벌리며

솔붕이를 흥분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걸 보며 깜짝 놀란 순간, 갑자기 이번에는

누군가가 솔붕이를 뒤에서 밀치고, 이내 문을 닫는다.

다름 아닌 솔이. 문을 닫은 뒤, 이내 문을 잠가버리고

역시나 중대장처럼 자신의 옷을 전부다 훌러덩 벗어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다 벗은 알몸으로 솔붕이를 뒤에서 껴안고

중대장의 앞으로 끌고간다. 이후 중대장의 앞에 오게 된

솔붕이와 솔이. 그리고 중대장은 그런 솔붕이에게 오늘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솔붕이의 동공이 또 다시 흔들린다.

이후 솔이가 솔붕이의 상의를 벗기고 누워있던 희주는

일어나서 솔붕이의 하의를 벗겼고...

이후는 다들 예상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쓰다보니 분량도 너무 길어지고 현실성도

좀 없는 거 같은데...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4071 일반 짧디짧은 팬픽 후기? [8]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9 3
4070 일반 신솔누나가 지병이 있다면 어떤 지병일까요 [14]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3 3
4069 일반 240309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4 3
4068 팬픽 짧)실수로 셀카를 찍어보낸 솔이-完 [9]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9 4
4067 일반 [해피엔딩 프로젝트]아크릴 키링 수요조사 하겠습니다! [4]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1 3
4066 일반 휴무라서 한가로운 저랑 솔가리하실분 [9]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2 0
4065 일반 240308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3 3
4064 팬아트 뷰학원에 등장하는 솔이 [10] 손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3 8
4063 일반 돈이 많으면 좋겠다 [8]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4 0
4062 팬픽 짧)실수로 셀카를 찍어보낸 솔이-19 [4]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87 7
4061 일반 외전때 신솔 한컷이라도 나오겠죠? [6] 조선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8 0
4060 일반 240307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3
4059 팬아트 co5님 선물)생일축하 신솔 [4]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3 5
4058 일반 확실치는 않지만 [2]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1 0
4057 일반 아크릴 키링, 스탠드 샘플용으로 하나씩 주문넣었습니다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7 4
4056 팬아트 (관악님 커미션)SD 신솔 [8]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98 6
4055 일반 240306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7 3
4054 일반 오늘 솔이 팬픽 쓰면서 생각난 사람 [1]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8 0
4053 팬픽 짧)실수로 셀카를 찍어보낸 솔이-18 [2]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4 2
4052 일반 240305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0 3
4051 팬픽 (팬픽)신솔 수경과의 마지막 방범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 3
4050 일반 신솔은 클럽을 가봤을까요 안가봤을까요 [5]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6 1
4049 일반 솔가리로 덕질해서 좋았네요 [8] 조선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3 2
4048 일반 곧 완결이라니 슬프네요 [4]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5 0
4047 일반 오늘 하루만 조금 쉬어가고 싶습니닷.. [6]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9 0
4046 일반 솔갤은.. 계속 있어 줄거죠? [12] 성다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2 0
4045 일반 생각보다 완결이 빨리 날 것 같네요 ㄷㄷ [12]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 2
4044 일반 240304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2
4043 일반 근데 어쩌다 솔이는 이과이미지가 되었을까요 [2]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5 0
4042 일반 주저리글)솔이의 딸 이름들이 궁금 [8]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7 0
4041 일반 솔이의 브래지어에 관한 궁금증 [3]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5 0
4040 일반 요리 잘하는 부끄 솔이 vs 말 재밌게 하는 음란 솔이 [6]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9 0
4039 팬픽 짧)실수로 셀카를 찍어보낸 솔이-17 [4]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3 3
4038 일반 신솔 학창시절 궁금한거 [12]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8 1
4037 일반 잭오챌린지 솔이 너무 보고 싶네요 [2]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9 1
4036 일반 240303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0 2
4035 일반 솔이 알몸 뒷태 셀카는 저도 보고 싶네요 [8]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1 0
4034 일반 퇴근하고 뻗어버린 저랑 솔가리하실분 [12]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8 1
4033 팬픽 짧)실수로 셀카를 찍어보낸 솔이-16 [4]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89 3
4032 일반 91님의 차기작은.. [6] 성다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9 1
4031 일반 후임 솔붕이랑 근무 중 장난치는 솔이 보고싶다 [2]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3 0
4030 일반 240302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1 2
4029 일반 솔직히 지금 팬픽 쓰면서 후회하는 것 [4]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6 0
4028 팬픽 짧)실수로 셀카를 찍어보낸 솔이-15 [4]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1 3
4027 일반 소재 찾다가 발견한 흑솔짤... [8]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6 3
4026 일반 스포)솔갤러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읍니닷 [8]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9 0
4024 일반 솔갤에는 신솔출연모음집 글이 없었던가요...? [4] 솔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4 0
4023 일반 솔꼴글 수위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7] 성다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1 0
4022 일반 240301 신솔 사랑해♡ [6]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9 3
4021 일반 공휴일 점심에 솔붕이를 깨우는 솔이가 보고파요 [2] 91신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4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