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엘리엇은 블랙번 로버스와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리버풀 팀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10대는 이우드 파크에서 출장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이적 마감일에 안필드를 떠났다.
엘리엇은 주중경기 블랙번 로버스의 왓퍼드전 3-1 패전 때 첫 챔피언십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25일 다시 한번 코벤트리 시티전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블랙번은 매우 이른 레드카드의 도움으로 4-0으로 우세하게 승리했고, 엘리엇은 그의 첫 번째 골과 도움을 얻었다.
경기 후 엘리엇은 매 경기 후에도 팀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항상 나에게 매일 메시지를 보냅니다."라고 그는 Lancs Live(언론사인듯)에 말했다.
모든 훈련이 끝나고, 모든 게임이 끝나면, 그들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선수들로부터 여전히 행운을 빈다, 잘 지냈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그런 메시지를 받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게 하는 것은 나에게도 힘이 됩니다."
"나는 그저 득점을 해서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기뻤습니다. 바라건대, 이것이 많은 것들(골이나 어시스트 얘기하는듯) 중 첫 번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에 불과하고, 갈 길이 멉니다. 나는 그것을 매일 받아들이고 있고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훈련과 경기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기를 바랍니다."
그는 "1-0으로 앞섰을때 불안했지만 우리는 우리의 축구를 계속 할 수 있었고, 결국 그들(코벤트리 시티)을 끝내버릴 수 있었다.
"이 팀이 가진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창의적인 선수들과 기술적인 선수들이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골이었습니다.
"이 팀에서는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경기하고, 서로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합니다. 이 팀에는 이기적이지 못한 면이 있지만, 열심히들 훈련합니다."
그는 "이번 시즌은 승격과 가장 가까운 팀을 만드는 게 목표" 라고 말했다.
" 저는 블랙번이 프리미어리그에 있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번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하는 훌륭한 클럽이며 심지어 왓포드와의 패배한 경기에서도 우리는 우리가 팀에서 가지고 있는 자질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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