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같은꿈 - 녹색 경제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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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경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제로 현대 사회에 가장 필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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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입니다.(nimisibara) 부재중입니다.(wldnjqjflsp)

개설일

2017-05-18

족같은꿈앱에서 작성

지단이

2021.08.18 19:33:30

조회 65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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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도 꿈 하나 꿨었는데 그건 괜찮은 느낌이었어..근데 그건 기억이안나 여튼 코로롱이 갑자기 존나 유행함 너무심해서 병원앞에 사람들이 진을치고 앉아서 존나 혼파망이었어

코로롱이 그렇게 심하다면서 사람들 왜 집에 안틀어박혀있고 병원에 우글우글 모여있냐 할수있는데 꿈이니 넘어가자구

나도 엄마랑 다른 가족들이랑 병원앞에서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부1산행 좀비같은 사람들 몇명이 튀어나와서 난리남

난 존나 놀라서 빨리 차에 타서 가족들이랑 도망감,서울에서 부산까지 와서 어느 병원에서 또 볼일을 봄. 쓰면서 생각하니 답답하네 집에 가라 여튼 거긴 무슨 피난대피소같이 의자 싹없애고 바닥에 사람들이 우글우글 앉아있었음.

아마도 아까 그 부1산행좀비가 코로나 변이의 한 증상인가봄 그래서 사람들이 대피온거임 이쯤되면 화나네 집 좀 가..

여튼 내가 가족들이랑 거기있다가 엄마가 이제 차타고 가자해서 차로 가는데 내가 신발을 잘못신고온거임 그래서 엄마랑 나랑 둘이 아까 거기로 다시가서 신발장에서 내신발 찾는데 신발장 뒤쪽(병원입구쪽)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 둘이 멍한 상태로 웃으면서 몸을 못가누고 부르르 떠는거임.

그래서 저거 아까 그 좀비 전조증상이라고 울엄마가 신고하니까 무슨 트럭같은게 와서 그 좀비들 싣고 병원에 있던 의사랑 트럭 몰고 온 사람이랑 얘기중이었음. 입구에 좀비들이 실려있으니 나랑 엄마는 무서워서 피해서 안쪽으로 들어감. 근데 엄마가 아까처럼 멍하니 웃고 취한것처럼 구는거임 갑자기 그래서 내가 개무서워서 엄마 장난하지말라고 계속 뭐라하고 근데 주변에 빽빽히 앉아있는사람들은 엄마한테 관심도없었음 난 엄마 상태확인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입구쪽에서 얘기하던 의사한테 엄마 데리고가서 우리 엄마도 치료해달라고 함 근데 의사할배씹쉑 허허 거리면서 무시하고 들어감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깸

진짜 엄마가 증상보이는순간 멘탈 개터졌다 그냥 콜록콜록 코로롱도 아니고 좀비되는건데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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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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