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 시스템

더롱다크 : 추위와 방어도를 책임지는 옷을 파밍할 수 있고 직접 만들 수 있어서 하나의 장기컨텐츠로 볼 수 있음.

기온과 방어도에 대한 직관성이 있어서 파밍맛이 살아남.

더포레스트 : 적을 잡아서 나오는 뼈와 가죽으로 방어구를 만듬. 이외에 털토끼신발처럼 추가로 추위관련 옷시스템이 약간 있음.

마찬가지로 방어도에 대한 직관성이 있어서 파밍맛이 있음.

그린헬 : 시작하자마자 바로 방어구제작가능. 제작노가다를 하면 내구도가 오르는데 딱히 달라질건 없음.

직관성이 없어서 딱히 뭐가 달라졌는지는 인터넷뒤져야함.

하나의 컨텐츠로 볼 수 있는 더롱다크의 옷시스템은 못따라가고 더포레스트처럼 한눈에 방어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확인도 안댐.

무슨효과가 있는지도 표시되지 않아서 아이템효과에 대한 직관성이 떨어짐.

2. 음식

더롱다크 : 게임시스템상 고기를 구우면 100일간 보관가능, 실제로는 무한보관가능. 유통기한이 있는 제품들도 요리레벨을 올리면 패널티 없이

섭취가능. 중반이후 먹을거에 대한 고민은 적어짐. 식량저장이 가능.

더포레스트 : 더롱다크만큼은 아니지만 말린고기는 널고 회수할때마다 유통기한이 초기되서 더롱다크와 마찬가지로 식량저장 가능.

유통기한없는 사제음식들을 무한파밍가능해서 마찬가지로 중반이후로 먹을거에 대한 고민은 적어짐.

그린헬 : 돌아버린 유통기한. 하루면 상하는 고기, 구워도 이틀이 한계, 건조시킨고기조차 5일밖에 가지 않음.

유통기한무한인 사제음식들은 적고 리젠없음. 식량저장이 불가능한 시스템.

초반이후부터는 먹을것 보다는 다른 컨텐츠로 생존의 재미를 추구하는 더롱다크와 더포레스트와는 달리 그린헬은 식량저장이 불가능하면서

그냥 계속 귀찮음. 정착지에 머물면서 덫을 많이 깔면 어느정도 해소되지만 재미와는 상관없는 그냥 귀찮기만 한 노가다성 식량확보.

3. 스킬시스템 및 어쩌구 저쩌구 쓰려고 했는데 그냥 생존게임이라기엔 개 노잼이다. 이걸 일일히 설명하려고 한 내가 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