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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번역] 번역) 기동전사 건담 AGE-US:04 [샬돌 G]앱에서 작성

가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2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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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샬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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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형식번호/CMS-F/06
기체명/샬돌 G
전고/18.2m
본체 무게/25.0t

●기체해석
모든 군사력의 철폐를 목적으로 한 은의 조약의 체결 후, 그때까지 모빌슈트라고 불리던 기술도 마찬가지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잠재적 대망론에 힘입어, 그것은 「모빌 스탠다드」「모빌 스포츠」「모빌 시큐리티」라는 카테고리로 분화되어 살아남았다. 그 중에서도 모빌 스포츠는 레이스 머신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콜로니 들을 전전하며 포인트를 겨루는 그랑프리 레이스가 열리기까지의 발전을 보였다. 레이스 머신의 규정 등은 시기와 레이스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지만, 어떤 시기에, 기계 프레임이 마도나 공방제의 「샬돌」로 한정된 적이 있었다.
울프 애니클이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것도 이 시기이며, 자신이 「샬돌 G」라고 부른 이 레이스용 의 커스텀기는 규정된 최저중량과 소수점 몇 그램 단위의 차이밖에 없을 정도의 경량화가 이루어져, 일설에 의하면 그 개발비용은 훗날의 군사용 샬돌 커스텀의 것을 웃돈다고도 한다. 그 막대한 비용을 들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대기업들이 저마다 스폰서를 신청한 배경이 있었고 기체 곳곳에 무수히 붙은 기업 스티커가 당시의 광란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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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

사실상, 세계 최속이자 최강, 최고의 기체를 가린다는 MS·S클래스 세계선수권, 통칭 MSS 그랑프리.
그 최종전.
울프 에니아클의 애기 「샬돌 G」는, 콜로니 발칸 코스 마지막으로 최악의 코스로 불리는 단테즈 피크에 다다르려고 하고 있었다.
확실히 정상(피크)라는 이름에 걸맞는 급경사가 계속되는 이 지역에서는, 지금까지의 평탄한 발칸 코스용의 세팅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게 된다.
원래 거주용으로 건설되었던 것을 그랑프리용으로 억지로 개조한 이 콜로니는, 조악한 보강재 등의 영향으로 회전력이 극단적으로 약해지고 있다. 원심력을 곧 중력인 콜로니 내에서 그것은, 월면상 정도는 아닌 미묘한 저중력을 만들어 내고, 대지가 있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1G다, 라는 상식에 익숙해진 레이서들의 감을 모조리 무뎌지게 하였다⸻

×         ×         ×

최종전은 1000m 이상의 도약이 금지되어 있는 스프린트 레이스로, 이번 시즌에, 개최지가 이번 시즌부터 참가가 결정된 콜로니 발칸으로 발표되었을 때, 레이스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머리를 감싸 쥐었다. 저중력 아래에서, 자칫하면 바로 튀어 오르는 기체를, 점프를 두려워해 조심히 전진시키는 MS끼리의 달리기⸻어떻게 생각해도 화려한 레이스 전개는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대충 콜로니 발칸의 관광지화를 추진하는 대기업 스폰서의 억지이겠지만, 레이스 자체가 재미없게 되어 버리면, 홍보고 뭐고 소용없게 될텐데말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란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것 같다.
개최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다, 라고, 팀의 감독이 스태프 전원을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았을 때⸻울프는, 자신의 몸이 급격히 차가워지는 것을 느꼈다. 결국 우린 대기업의 샌드위치맨일뿐이다⸻ 잘 알고 있던 일이고, 납득하고 있던 일이 다시 한번 차가운 인식으로서 울프의 가슴에 박혔다.
전년도 챔피언의 증거인「001」스티커조차, 지금까지의 조연들이 준비된 무대 위에서는, 광대의 메이크 업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001」을 얻은게 벌써 몇번째인지는 잊었지만, 이 최종전만큼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라고 느낀 적은 없었다. 그래서 울프는 최종전의 스타트를 최악의 형태로 끊었다.

스타팅 그리드는 정위치의 1번째.
시그널이 블랙아웃됨과 동시에, 울프는 일부러, 기체를 "스킵"시켰다. 시작과 동시에 곤두박질치고, 자동 균형장치가 작용하여 움직임이 꼬이는, 신인에게 흔히 있는 댄스 스텝이다.
샬돌 G에겐 기체 제어를 위한 장치를 거의 껐음에도 불구하고, 울프는 그것을 연기해 보인 것이다.
덕분에 첫 번째 코너에서는 뜻밖의 아홉 번째 순위.
그러나 이후에도 울프는, 아홉 번째 순위를 유지하면서도, 빈정대는 듯 온갖 댄스 스텝을 선보여 계속 보여줬다.
원래대로라면 시합 포기, 혹은 위험 주행에서 실격, 즉시 주행 금지가 되어야 할 행위.
하지만 그 춤은 너무 화려했다.
시작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열기가 리는 최고조에 달했고, 가뜩이나 세련된 분위기가 감돌았던 발칸코스 최종전, 주최 측에서, 그 열광을 굳이 멈추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책임은, 일찌감치 시합 후의 위원장에게 맡겨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레이스 중반, 울프의 계획에 오산이 생겼다. 일반적으로 "강"이라고 불리는 콜로니의 거대한 채광부를 건너는 긴 교량⸻별거 아닌 그런 직선 코스에서, 앞쪽의 그룹이 연달아 충돌을 일으켰다. 선두는 끝내 무사했지만, 이어진 두 번째부터 일곱번째는 경단 모양이 되어 다리에서 낙하해, 그 후 코스에 복귀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스폰서와 주최자에게 빈정대고 있는만큼, 승부를 버릴 생각이었던 울프는, 예기치 않게, 세 번째 선수로 뛰어오르고 말았다.
울프 앞에 남은 기체는 2대.
1기는 훨씬 앞서가는 선두의 기체.
그리고 또 1기는 지금 울프의 눈앞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레이스를 이루어 나갈 것인지 묻는 것처럼 멈춰 서서 이쪽을 돌아보고 있었다.
이제 두 번째가 된 기체는 같은 팀의 신인이었다.
레이스중의 통신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울프는 제스처로 먼저 가라고 재촉했다.
하지만 신인은 건방지게도, 그것을 무시하고 기체를 옆으로 비켜, 이쪽으로 길을 양보하는 동작을 보였다.
만일 여기서 신인에게 져서, 그가 최종전의 챔피언이 되는 일이 있어도, 파일럿 포인트에서 훨씬 앞서는 울프의 연간 챔피언 자리는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최종전쯤은 꽃을 안겨주려고 했는데, 저 신인은 이것으로 오기라도 부릴 쌤인가?

「문워크나 하는 상대와 제대로 레이스를 할 생각은 없어.」

나중에 듣고 울프는 알게되었는데, 그 때 신인은 콕핏 안에서 그렇게 내뱉고 있었던 것 같다.

「알았다고······」

이 이상 어정쩡거리면 관객들의 흥이 깨질뿐이다.
울프는 신인의 기체의 어깨를 가볍게 툭툭 친 뒤, 2번 선두를 뒤쫓기로 했다. 물론 더 이상 신인이 문워크라고 칭했던 댄스 스텝은 아니다.
마도나 공방에서 튜닝한 다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장비로, 샬돌 G는 질주를 시작했다.

×         ×         ×

골을 눈앞에 둔, 단테즈 피크 마지막의 내리막 경사, 울프는 정상을 독주하는 새빨간 기체를 드디어 육안으로 포착했다.
진홍색 퍼스널 컬러, "붉은 여우" 라옥스의 기체다.
폭스는 "붉은 여우"라는 별명을 싫어한다. 원래 '폭스' 자체가 별명인데, 거기에 또 별명이 붙여진 것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붉은"의 유래는, 애초에 그가 소속된 팀의 최대 스폰서인 대기업의 이미지 컬러에 있다. 즉 "붉은 여우"이기 때문에 그의 기체는 붉은 것이 아니라, 붉은 기체를 타는 폭스이기 때문에 "붉은 여우"인 것이다.
매년 불과 몇 포인트 차이로 연간 챔피언의 자리를 다투고 있는 울프와 폭스는 바로 라이벌이지만, 울프는, 멋대로 붙여진 별명을 가진다는 점에서, 폭스에게 공감하는 바가 있었다.
과거, 전인미답의 5년 연속 연간 챔피언을 달성을 이루었을 때, 언론은 울프와 그가 모는 고속의 샬돌 G를 동시에 평하며 "하얀 늑대" 칭호를 만들고 이를 홍보했다.
그 별명은 순식간에 사회에 침투했지만 "하얗다"는 표현에 울프는 불만이 있었다.

「샬돌 G의 G는 GLITTER의 G. 빛이 난다, 라는 뜻이지. 그래, 내 기체는 그냥 하얀게 아냐, 백은이다. 나는 "하얀 늑대"가 아니라 "은빛 늑대"라고 불려야 해......!!」

마냥 자랑할 수 없는 별명⸻그것이, 울프라는 남자가 폭스에게 어딘가 친근감을 느끼는 이유였다.

「그런데 말이야, 너와 달리 나의 G에는 전설이 있다. 마도나 주인장이 알려줬어. G는, 전설의 하얀 구세주, GUNDAM이라는 이름에서 따왔다고!"」

단테즈 피크 특유의 기류 혼란 속에서 발칸 코스용으로 세팅된, 강력한 다운포스를 만들어내는 등의 날개가 삐걱삐걱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게다가 거주용 콜로니에서는 있을 수 없는 항상 그늘을 유지하는 지역인 이 급경사에선 결로가 발생하고 있어, 마른 평지용으로 되어있는 기체 발바닥의 마찰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튀어 오르느냐, 미끄러지느냐(리프트, 슬립).
샬돌 G의 운명은 그 둘 말고는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울프의 조종에 의해, 규정까지의 아슬아슬한 파워를 뿜어내는 등의 메인 스러스터와, 양쪽 다리의 제어 스러스터를 훌륭하게 조화시킨 샬돌 G의 몸은, 마치 스키의 하이 점프를 하는 선수처럼 급경사를 미끄러져 내려갔다.
난기류와 그립이 맞지 않는 발밑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오도 가도 못하는 폭스의 기체를 울프는 따라붙는다.
라이벌이라고 불리던 남자의 기체는, 마치 멍하니 서 있는 듯이, 울프의 접근을 허용했다.

「이번에는 눈에 띌 생각은 없었지만 말야, 조금 전에, 레이스는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결정해 버렸지.」

분해서 일그러진 것처럼 보이는 붉은 기체의 얼굴이, 후방에서 보일 새도 없이⸻모니터에서 사라졌다.

「애들 놀이는 이제 끝이다.」

그늘진 지역을 벗어나, 이윽고 울프는 햇빛과 골지역에서 그를 맞이하는 십수만명의 환호성을 받으며, 마지막 스트레이트로 뛰어올랐다.
빛날 정도의 희극(글리터 스테이지)...그것이 그랑프리다.
하지만, 이 스테이지에 하얀 전설, 건담은 없다.
자신이 진정한 "하얀 늑대"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 무대로 향해야 한다.
울프는, 샬돌 G에게 지금까지는 결코 시키지 않았던 "갓츠포즈(역주:주먹을 머리위로 드는 승리포즈)"의 모션을 명령하고, 스스로도 콕핏에서 주먹을 들었다.

「잘 있어라, 그동안 즐거웠다고.」

샬돌 G가 체커기를 받자 울프가 미소지으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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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에 특히 인상깊은 캐릭터인 "하얀 늑대" 울프 에니아클. 군에 입대하기 이전에는 모빌 스포츠 레이스에 있어서 견줄수 없는 챔피언으로 있었던 일은 언급되고 있었지만, 그 레이서 시대와 모빌 스포츠라는 레이스 자체에 대해서 그것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였다. 기동전사 건담 AGE UNKNOWN SOLDIERS'에 등장함에 따라, 그 일부가 개시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작한 것은 울프의 탑승기인 샬돌 G. 설정상으로는 샬돌이 베이스다. 하지만, HG 킷이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형상이 같은 HG 샬돌 커스텀을 베이스로 하여 제작.
레이서의 헬멧이나 F1의 리어 윙을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을 적확하게 입체화 한 것 로 되어 있다.
HJ본지 2012년 8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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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의 늑대
이번에는, 샬돌 기반의 MSV로, 경주용 기체입니다.
F1과 마찬가지로 기체 각부에, 스폰서 마킹을 볼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윙도 있고, 꽤 재미있는 기체입니다.

■제작
샬돌 베이스라고 해서, 사용하는 킷은 물론 'HG 샬돌 커스텀'이 됩니다만, 샬돌의 개조로 레이스 기체가 만들어졌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일부를 샬돌로의 되돌림 개조도 하면서 거의 새로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비교적 플라스틱 판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윙 등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에폭시 퍼티를 사용했습니다.
단순히 프라판이 없어서 서둘러 에폭시 퍼티를 썼기 때문입니다만...
도면은 그리지 않고, 킷과의 균형을 맞추면서의 플레이팅이 메인 작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례는 전부 안하고 이정도만 번역하기로 함.
이전의 3개도 추가 될 예정
일단 스타크스 추가됨

연방의 에이스 하얀 늑대, 숭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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