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

Q. 코로나 확대로 건프라 생산에 영향 있는가?

A. 건프라는 국내 시즈오카 공장에서 생산해서 생산에 큰 영향은 없다. 추후 공장 확장해서 생산량 1.4배로 올릴 예정이다. 

2020년쯤

Q. 해외 토이 하비 사업에서 코로나 확대의 영향은 무엇인가?

A. 놀이 시설, 소매점 휴업이나 이벤트 중지나 자숙, 물류 영향이 발생. 특히 북미는 그 영향으로 인터넷 쇼핑이 강세. 

아시아에서는 중국 중심으로 시장 환경이 복구.

Q. 토이 하비 잘 가나는 원인이 무엇인가. 앞으로 계호기이나 해외 상황은 어떠한가.

A. 귀멸의 칼날이나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등 신규 IP가 영역 확대하는 것이 한 요인. 게다가 4분기에 건프라가 생각 이상으로 잘 팔리고 디지몬 상품의 인기가 다시 불이 붙음.

해외에서는 북미, 중국이 중점 지역으로 되어 2020년 매상 성장하여 2021년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 

해외는 앞으로도 사업 성장할 것으로 보아 대응 강화할 예정, 관련 예산 강화.

2021년 중순

Q. 2020 회계년도에 코로나 확대 영향은?

A. 놀이 시설 휴업이나 단축 영업, 이벤트 중지에 의한 영업 이익 감소. 한 편으로는 방콕 수요에 의한 플러스 효과로 게임의 정기 판매나 건프라 등 성인층 타겟의 상품 판매가 잘 팔림. 

2021년 중순

Q. 토이 하비에서 건프라가 잘 팔리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A. 최근 건프라는 국내, 해외 모두 사업이 크게 확장되고 있음. 특히 북미에는 대형 유통점으로의 상품 도입도 시작했으며,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더욱 성장을 목표로. 

수요가 높아지는 것에 따라 2020년 12월에 공장 더 지어서 생산체제 강화했지만, 상황을 보고 생산설비 증강 등도 검토 중.

2021년 말

Q. 반도체 부품 조달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사회적 문제인데 토이 하비 사업에 영향은?

A. 상품 사양이나 조달 수단 등의 노하우에 의해 현시점에서 영향은 한정적. 앞으로 문제가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대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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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건프라 등 물건 생산 자체에 영향은 한정적이고 

영상 개봉이나 놀이 시설 등 오프라인에 직접적으로 영향 있는 것들이 직격타

(요코하마 건담 같이)

매번 중국이랑 북미 이야기 나오고 있으며 건프라는 항상 잘 팔린다는 말만 나옴

일본에서도 물건 구하기 힘든데 잘 팔리는게 말이 되냐 국내 물량 해외로 다 빼돌리는거 아니냐는 말은 나왔지만,

내수 시장 매출 자체도 공식적으로는 늘어나서 공식에서 돌리는 해외 물량보다는 되팔렘으로 인한 가격 거품 + 건베/프리미엄 반다이 위주 물량 배분 + 중국 업자들 되팔렘이나 일본 공수 후 중국 판매 등이 문제의 원인으로 보는 중

최근에는 추가 생산 강화 떡밥도 언급하기는 했는데 반다이 입장에서는 언제 다시 수요 거품 꺼질지 몰라서 쉽게 바로 공장 짓지는 않을 듯

경계전기 같은 신규 IP는 일단 단기적으로는 마케팅 비용 증가 등 매출 감소 있을거 알면서도 추후 이어지는 IP 후보로 투자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