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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혁신위는 태생부터 '파벌다툼 산물'이란 주제파악 먼저 해야 한다

함갤러(211.229) 2023.11.26 0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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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 대통령 선거 약 3개월 전==임명 33일만에 시끄럽기만 했던 김종인 선대위 결국 해체, 김종인 끊어내고 이준석에 선 그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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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 이준석 뭐 했는가? 내부총질과 당가출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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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 새로운 윤석열호 선대위 구원투수 권영세, 선대위원장 그리고 사무총장 겸임으로 '원톱'으로 떠오르다)


글 제목처럼 현재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그 태생부터가 파벌 간 알력 다툼에 의한 것이라, 결국은 '터무니 없는 강서 보궐선거 결과 분석'을 빌미로 해서 '지도부 해체 및 비대위 출범'이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했던 그 특정 계파의 비위나 맞춰주는 앞잡이 역할을 할 수 밖에는 없다는 뜻이다. (그 특정 계파=새로운보수당=새보계 인간들이 과거부터 소속 정당을 망가뜨리고 당권을 장악하려고 할 떄 항상 사용하는 뻔한 레파토리)


· 국민의힘 혁신위 출범의 근간인 '강서구청장 선거'는 좌파가 분열하지 않는 경우엔 (특히 문재인 정권 이후로는 더) 큰 격차로 패배하는 지역이었음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김태우가 51%로 이겼을 때는 대통령 선거 직후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함

→ 오히려 그 직전 강서구청장 선거에선 민주당 61% : 자유한국당 25% 참패였고

→ 또 그 이전 강서구청장 선거 역시도 민주당 52% : 새누리당 40% 패배


· 그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를 빌미로 해서 성급하게 외부인원들로 구성된 혁신위가 '친윤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다

→ 유승민 계파 (비윤 계파) 쪽에서 터무니없는 '강서구 패배 책임론'을 좌파 카르텔, 민노총 언론노조 기자들과 짜고 들고나와서 '지도부 사퇴'를 압박하니까 (일부 언론방송의 표현대로면) 급한 소나기 피할려고 띄운게 지금의 인요한 혁신위 실체 아님?

→ 그러한 출생의 한계를 (같잖은 '강서구 패배 책임론 = 지도부 사퇴 무마용으로 급조) 가진 혁신위는 그 한계 안에서 주제넘지 않게 활동했어야 함에도 처음부터 '이준석 사면' 및 '윤핵관 숙청'이라는 본심을 드러내기 시작

→ 그 덕분에 조기에 혁신위의 약빨이 떨어질거 같으니까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강제로 약을 먹이겠다' 운운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 팔이' 그것도 거짓말 논란까지 발생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위는 끝까지 (선대위~공관위 출범 직전까지) 유지가 되어야 하며, 비대위 체제로 넘어갈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지금 지도부 해체 후 비대위로 넘어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최악이었던 2020년 총선의 재현으로 비대위는 유승민 계파에 면죄부를 주는 만행이 또 반복될 것이고, 우파 지지층 분열은 또 다시 가속화 될 것임 (특히 집토끼 이탈 & 투표 의욕 감소)

 이미 선을 넘은 내부총질 분탕질로 완전히 궁지에 몰린 이준석씨가 유일하게 탈당하지 않을 방법은 오로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준석 및 그 패거리들은 계속 '비대위 체제 전환' 노래를 부르고 다닐 것이 뻔히 보임

 【 만약,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현 지도부 전원은 물러나야할테고, 아마 또 다시 그 지긋지긋한 김종인 (선거 브로커 또는 청부업자) & 금태섭 (남페미 PC충) 콤비가 이준석 구원투수로 '국민의 힘' 내부로 기어들어올 것이고, 입맛에 맞는 선대위/공관위 구성 후 김종인 및 금태섭 2명에 더해서 이준석까지 비례후보 셀프 공천으로 당선됨 (금태섭은 몰라도 '비례대표 5선' 기록보유자인 김종인 및 이준석은 그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고도 남을 인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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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지지층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분석)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지지층의 60% 정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에 의한 결과물이다.


 한동훈 활용법? 총선 조기등판? 법무부장관 끝까지?

 한동훈이 국힘에 들어와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하기 전 선행조건이 있다 = 이준석 그 새끼 및 김종인 & 금태섭 콤비는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

 위 3명 (더불어민주당 첩자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분탕러 프락치들)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한동훈이 조기에 등판한다면 과거 대선후보 시절의 윤석열 경우처럼 내부총질 분탕질에 한동훈 이미지 작살나고 얼굴에 똥칠하는 일이 계속 반복되면서 한동훈의 '차기 대통령 플랜'이 물거품으로 사라질 위험성 때문임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는 이재명에 대한 모든 수사가 다 끝나고 기소 완료 때까지 법무부장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024년 총선거에 조기등판을 한다고 하더라고 비대위 단계가 아니라 공동 선대위원장 직책의 비례후보로 등장시켜서 전국구 활동으로 자기 세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함 (지역구 출마로는 한동훈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도 없고 제2의 황교안이 될 뿐임)


※ 만약,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024년 1월까지만 총선에 출마할 것처럼 연기만 피우다가 총선불출마 선언 후 다시 법무부장관 직책을 계속 수행하면 어떻게 될까?
☞ 김종인, 이준석, 송영길, 조국 등등 반윤 세력이 신당 창당 및 연대를 포함한 결정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1월까지 그 판단/결정 및 일정들을 확정 못하게 만들어서 선택지를 제한하고 (예측 및 대응을 쉽게 만들어) 궁지에 몰아넣는 효과만큼은 확실이 얻을 수 있음
☞ 2024년 총선거 이후부터 이재명, 송영길, 조국, 이준석, 추미애,...등등에 대한 수사 및 재판 (유죄 가능성 높은)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할텐데, 한동훈이 계속 법무부장관으로 있는다면 그 공로를 온전히 인정 받으면서 '한동훈 대선가도'에 꽃길이 깔리게 될 것임. (다른거 다 떠나서 대통령선거 때까지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관리하기가 훨씬 쉽고 편하다)
☞ 한동훈 장관을 끝까지 법무부장관 역할로 남겨서 아껴두면 다음 대통령 선거 때까지 계속 한 방에 뒤집을 역전 카드를 남겨둘 수 있는거고, 이 점 덕분에 유승민 & 이준석 & 민주당 이재명 등등이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발을 묶어둘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이유만으로도 굳이 총선거에 나가는 위험한 도박을 할 필요가 없다.


※ 여전히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한 언론방송들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유승민 계파 (혹은 이제는 이준석 계파로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운)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포함해서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김무성 계파 (주호영, 서병수, 권성동 등등) 그리고 거의 한 통속이나 마찬가지인 김종인, 금태섭, 홍준표, 조해진, 윤상현, 한기호 등등의 중진 정치인들한테... 매우 편파적이고 과장왜곡 된 부풀리기식 (예컨데 국힘 내부에서 1%만 주장하는 내용 또는 유승민 + 이준석에 대한 역선택 60% 정도인 그릇된 여론조사 결과를 마치 큰 소요사태가 일어난 것마냥 크게 보도를 새주는 행위 및 앞서 언급한 특정 계파만 방송에 출연시키는 행위) 악의적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내부 및 지지층을 분열하게 만들어 선거를 망치도록 만든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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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 ‘금낭묘계(錦囊妙計)’ <삼국지연의>에서 유래된 제갈공명이 유비에게 닥칠 위기를 예감하고, 함께 떠나는 조자룡에게 “어려울 때 꺼내보라”며 3개의 비단주머니를 주었다는, 이른바 3개의 비단주머니 계책으로 불려지는 이야기)


[ 비단 주머니 세트_1 : 한동훈은 1월까지 총선거 출마하는 척만 하다가 '법무부장관 직책을 계속 수행' or '선대위원장+불출마' or '비례대표' 중 택일해야 한다 ]

1. 지금 비대위 체제 전환은 최근 도를 넘은 내부총질 분탕질로 궁지에 몰린 '이준석 패거리들 구하기'라는 노림수 이외엔 다른 용도가 없다.

2.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전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 이재명 관련 수사 및 기소가 모두 마무리 될 때까지 법무부장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3. 굳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2024년 총선거에 조기등판시키더라도 공동 선대위원장 + 비례후보로 직행시켜서 '차기 대선후보'로서 세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아예 총선 불출마 선언하고 선대위원장 활동 끝난 후 윤석열 대통령 참모로서 용산 대통령실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음 = 대통령직 선행학습)


[ 비단 주머니 세트_2 : '인요한 혁신위는 태생부터가 잘못된 조직'이기 때문에 활동 종료 후엔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

1.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잘못된 보궐선거 결과 분석'을 빌미로 한 그 태생부터가 잘못된 조직이며,

2. 그 구성도 (국힘에 대한 애정도 없는 전라도 출신들이 반을 차지할만큼) 매우 편파적이고 특정 파벌 (유승민 계파) 지령을 받은 듯 파벌을 형성하고 집단행동을 하는 정황이 있으므로,

3. 최악의 경우엔 '혁신위 전격 해체' 후 즉각적으로 '선대위 체제'로 넘어가야 한다.


[ 비단 주머니 세트_3 : 위 조건들이 모두 성립하지 않을 경우 (=국힘 지도부의 '윤석열 대통령' 배신) 대비해서 '한동훈 장관'이 차기 대권을 노릴 수 있는 '한동훈 신당 (= 윤석열 신당)'을 준비해둬야 한다 ]

1. 만약, 위 내용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김기현 지도부의 '공관위 출범 시한'을 늦춘게 최종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배신하고 비대위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드러날 경우) 이를 견제하기 위한 '한동훈 신당 (=사실상 윤석열 신당)'을 창당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2.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이유도 당시 새누리당 지도부 (=김무성 대표 및 유승민 윈내대표) 배신을 알아차렸음에도 총선거 공천을 통해 해결을 해볼려다가 (가장 결정적이었던 도장런, 옥새런 사건... 이 배반행위를 부추긴 사람이 김종인 할배였는데 지금도 이준석을 이용해서 똑같은 짓거리를 시도 중이라는 의혹이 있다) 실패한 탓이 크다.

3.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과 이재명 측근들 상당수가 범죄자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사실상의 '민주당 위성 정당' 기능을 할 '(가칭) 조국 + 송영길 신당' 만들어 놓고 2024년 총선거 제도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택할 것은 뻔하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오판에 의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즉시 '한동훈 신당 (=윤석열 신당)'을 준비하고 배신할 가능성이 엿보이는 국힘 지도부 견제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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