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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마지막 뻥카 '친박연대'=전청조 '51조 사기' ft.유영하

함갤러(211.229) 2023.11.26 04:02:48
조회 10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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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전 대표가 공개할 마지막 '비단 주머니'로 과거 친박계로 불렸던 거물 정치인 합류가 유력한데

그 경우 이준석이 왜 신당을 'TK 대구 중심'으로 만들려고 집착하는지 쉽고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해진다.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친박연대 + 무소속으로 약 60여명이 당선이 됐던 성과를 모방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 거기에는 매우 큰 오류가 있다. 이준석은 자가자신 또는 유승민을 '박근혜'와 동일시 하고 싶은지 모르겠으나, 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가 아니라는 점이다. (선관위에서 여론조사 표본 조작 및 사전투표 투표/개표 조작이라도 작정하고 지금부터 2024년 총선거 때까지 해주지 않는 이상엔 이준석 계산대로 실현될 수가 없다! 절대! 괜히 무리하다가 꼬리나 밟히지 말기를...)


이미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앞으로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이 저지를 사건에 대한 예측성 글이므로 [ 3줄 선요약 ] 먼저 해놓고 상세한 내용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 3줄 요약 ]

1. 유승민 & 이준석 신당 '비장의 카드'는 친박연대? (이준석은 돌고 돌아서~ 결국 또 '박근혜 팔이', '친박 팔이') 그러나 '박근혜' 없는 연대는 사실상 '비윤연대'

2. 유승민 & 이준석 신당의 궁극적 실체 = 배신의 정치 시즌2 (반윤석열 & 반박근혜 & 반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200석 확보에 앞잡이 역할을 해서 또 다시 '윤석열 대통령'까지 탄핵을 하고자하는 사전작업

3. 새로운 문고리 권련 유영하가 가장 큰 골칫덩이가 될 것이므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 (어떻게? 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대면으로 사실관계 폭로)



 친박의 실체 = 싸움에서 진 무능한 기회주의자들

1. '박근혜 전 대통령' 없는 친박?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명백한 사기극이다. (만약 친박 운운하는 순간... 이준석 계파 = 대국민 사기 집단)

2. 근본적으로 친박의 실체는 친이와 당권 싸움에서 밀려난 무능한 패배자들이다.

3. 그렇게 싸움에서 진 개들이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용해서 만든게 친박이란 세력이다. (사실상 지금의 유승민 & 이준석과 똑같은 처지)

4. 당파 싸움에서 밀려나면 다른 쪽에 붙는 비열한 인간들이다 보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 때도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아서 맥 없이 정권이 무너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통령 측근들 및 이재명 대표 측근들이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음)

5. 그 비열한 인간들이 지금 다시 또 '친박은 이제 더 이상 없다'라고 선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버리고 유승민 및 이준석 신당으로 간다고 해도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원래 그런 족속들이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이용당한 측면이 있으니까...



■ 2024년 총선거를 '박근혜 전 대통령' 무시하고 망칠 우려가 있는 요주의 인물들 = 최경환 그리고 유영하 (=정치인A)

6. 친박들 중에서도 특히나 위험한 인물들이 바로 최경환과 유영하 (=정치인A) 2명이다.

7. 최경환은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이었으며. 유영하 (=정치인A)는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권력으로 살아남은 사실상 마지막 친박이라 할 수 있다.

8. 최경환 및 유영하 (=정치인A)는 지속적으로 이준석 측과 교류를 해오고 있다는 여러 정황들이 있는데 윤석열 정부 및 집권여당 그리고 우파 진영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최경환이 노리는 친박연대 재결집, 2024년 총선거에 줄 악영향 어떻게 막을 것인가?

9. 최경환 경우는 거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눈 밖에 난 상태로 보여서 크게 급하지도 않고 달리 손을 쓸 수 있는 뾰족한 수단은 없다. 오로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최경환 포함한 기타 떨거지 정치인들이 친박이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언론방송에서 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이용해서 최경환을 총공격 하는 방법이 최선.


 새로운 '박근혜 전 대통령' 문고리 권력 유영하 (=정치인A), 이준석 측과 내통하고 있다는 의혹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10. 유영하 (=정치인A) 경우는 지금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권력으로 활동 중이기 때문에 최경환과는 달리 집권여당 그리고 필요하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만 한다.

11. 일단, 유영하 (=정치인A)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의 정치욕망 때문에 박근혜팔이를 지속적으로 틈만나면 (특히 선거 때만 되면)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는 점이다. 더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그 과정에서 이준석 측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정황들이 엿보인다는 점이다.

12. 유영하 (=정치인A)가 자신의 정치욕망을 위해 이준석 측과도 긴밀하게 내통하고 있다는 정황 중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소장과 이준석만 따라다니면서 기사를 쓰는 기자 박현우를 연결시켜서 이준석에 대한 불리한 방송들은 삭제하게 하고 이준석에 대한 고소/고발 (특히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사건에 대한 무고죄) 사건들은 취하하게 만들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13. 유영하 (=정치인A)의 이러한 행동들은 시기적으로도 매우 부적절한데... 당시 이준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감옥에서 석방, 사면 반대' 그리고 '내가 대표가 된 모습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보면서 위로가 됐길'이라는 인성파탄이 의심되는 발언들을 일삼고 있을 때였다.


□ 유영하 (=정치인A) 논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4.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은 거의 유영하 (=정치인A)를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데 이 방식으로 하면 결코 유영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15.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유영하 (=정치인A)가 저지른 잘못들 및 내용을 보면 무조건 답신을 줄 수 밖에 없는 내용을 포함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유영하 선에서 아예 차단이 됐다는 강한 의심이 든다는 주장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이다.

16. 집권여당 지도부조차 박근혜 전 대통령과 직접적으로 연락을 할 수 없고 유영하 (=정치인A)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유영하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개입을 할 필요성이 있다.

17. 윤석열 대통령은 단지 박근혜 전 대통령 & 유영하 (=정치인A) :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 인싸잇 강용석 대표 만남만 주선하면 유영하 (=정치인A)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됨 (필요하다면 유영하에 대한 정보를 미리 가세연한테서 들은 후 더 추가할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음)



■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장담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한 가지 확실한 결론이 있다.

유승민 & 이준석 신당 = 역대 가장 쓰레기 중의 쓰레기들 & 배신자 중의 배신자들 & 기회주의자 중 기회주의자들을 모아놓은 정당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도대체 이 따위 식의 정당을 만들어서 정치를 할거라면 유승민 계파 일당들은 새로운보수당을 왜 버렸냐? 새보당 보다 나을게 뭐 하나라도 있는지 유승민 & 이준석 계파 인간들은 스스로의 양심에 먼저 반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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