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핸 세선 그 새벽에 경기 볼 정도면 팬이라면 아주 열성팬일거고 거의 가족이나 관계자들이겠지

왠만하면 실시간 채팅은 끄고 경기 보는데 어차피 몇개 안올라와서 그냥 봤더니 아주 가관이더라?

너무 인기가 없어서 걱정이다 뭐 이런말 나오고 나서 

그래도 슼회장이 있으니까 더 지원해주시겠지.

프로화되면 인기가 올라가겠지.

경기보다가 너무 못하니까 누가 지적했더니 열심히하는 선수들한테 그런 지적은 하지 말래.

이정도가 심야까지 핸드볼 지켜보는 찐팬과 관계자 가족들 인식이라니 ,,,,,,,,

프로화되고 인기 올라가면 좋지만 이런저런 토쟁이들 몰려와서 무슨꼴나는지 몰라서 프로화프로화 노래 부르는거야?

경기 지면 선수들 개인이나 팀 sns몰려가서 가족 안부 묻고, 연봉충이니 뭐니 온갖 동물들 다 소환하는데?

갤에서 이정도로 경기력이나 선수들 실력갖고 뭐라고 하는건 비교꺼리도 안될정도로 타국가 실시간 경기채팅만 봐도 외국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진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는데?

프로선수가 되면 입게되는 혜택만큼 자신들이 짊어져야할 부담과 책임감이라곤 1도 생각안하는거지?

팬들 조공이나 인스타 Like 이런 관심만 몰릴거라고 착각하는건가? 

그리고 뻑하면 슼회장 지원이 어쩌고 하면서 거지 근성 좀 그만 내라. 내가 슼 회장이었으면 돈 더 적게 들이고도 성과 확실하게 내주는 펜싱에 더 지원하지 핸드볼에 이 이상은 더 안쓸거같다. 슼 지원 늘어난 이후로 여핸남핸 성적 더 꼴아박고 있는건 알고나 있냐? 남핸은 최소 아겜 금 가져오고 여핸은 올림픽 4강은 들어가도 그동안 못한거 만회될까말까인데 4강은 커녕 본선 올라가는 걱정이나 해야되는 현실 인식 좀 제대로 하자. 

여핸팀감독 하면 최소 아겜금은 가져오니까 침 흘리는 인간들 꽤 되겠지. 그러나 맡을만한 사람은 대부분 리그감독들 급인데 또 리그팀이랑 겸임하겠다 못 물러선다 이 지랄 나면 어게인강감독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