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박스 봤는데 적당한 수준 오키모찌랑
하루 멘탈 빠개졌었다는 얘기랑
약간 기싸움스러운 호소멘트가 있었는데
딱히 그이상 별일은 없어보임

오시헨좌랑 다르니까

각종 모든 서비스에서 다 언팔처리를 해뒀는데
팬박스는 월내 유지가 돼서 열람은 돼서..

근데 리액트 시절 반만큼만 총명했으면
애시당초 한줌단이 사멸하는 일도 없었겠지
내가 최초면 오시헨으로 매도할 수도 있겠는데
이미 기존 팬들이 시무룩하고 나간게 많아서
아예 안온게 아니니까..
기대하고 왔다가 퇴갤한 게 한둘이 아니잖

계정 로그아웃 박기 전에
리액트 때 계정으로 팔로우를 갈아끼고
마지막 트윗을 RT 하고 접었음

거기에 60개 댓글이 있었고

한 20명 정도가 따라왔었지만
그중 10명도 안남았음
밥줄인 과금러는 서너명만 남았고

그냥 회사가 터져서 길바닥 나앉은 애들도 겪는데
자기가 차버린 결과가 그렇고

진짜 리액트 아예 안볼 거 아니면
누구도 비난 못하는 명분으로 팼지
그야 보면 아프겠지
거울치료로 완벽하게 할말 다 전달했으니

게다가 나는 니 수의의 정당한 구매자이고
너는 계정 압수당했으니 프사 고치지도 못한다



얘 이야기는 이제 더 없을거고
..


게이밍 빨갱이가 중재한 계기로
이나리랑 어색하게 화해한 썰을
시간나면 쓸 수도 있고

츠바구라(2명)이 이상하게 좀 챙겨주는?것처럼
비춰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쓸 생각이 없진않음
병신 비틱글 아니고
이 둘이 특히 싫어하는게 몇개 있는데
내가 해당되는 게 ㄹㅇ 하나도 없어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