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울 애비 새끼 ㅁㅌㅊ냐앱에서 작성

ㅇㅇ(222.232) 2020.08.30 12:58:49
조회 332 추천 0 댓글 3

결혼하고 나 낳자마자 술쳐먹고 들어와서 엄마 패고 목에 칼 휘둘러놓고 담날에 엄마가 먼저 그랬다고 사과 한번 안했다고 ,
동생 낳고 인큐베이터에 있는데 술쳐먹고 들어와서 병원에서 엄마한테 지랄했다고 함.
친가라는 새끼들도 나랑 동생 임신했을때 바람 펴 임신한 애라고 악담하고 집 몰래 들어와서 뒤지고 이모까지 괴롭혔는데도 관망함.
나 학교폭력 당하고 집에 폐인처럼 있을때 내가 학교 안간다고 일요일마다 술퍼먹고 들어와서 행패부리고 경찰 불러서 나 잡아가라 허위 신고한게 10번이 넘음. 내가 정신과 가기 싫어한다고 갑자기 경찰불러서 강제로 끌고 간적도 있음 덕에 애비 이름 관할서에 제대로 찍혀있음 오죽하면 경찰들도 혀를 내두름 이젠.
음주운전 전과2범인데 돈벌기 힘들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핑계만 댐 집안에서나 맨날 돈돈돈 지랄이지 알고 보면 5대 대기업중 하나의 부장 출신에 재태크도 잘해서 재산 존나 많음 우리한테 재산 숨기는거 많은것도 엄마한테 들어서 익히 알고 있음.
친할머니 뇌졸증인데 살기 어려운 이모 돈으로 꼬셔서 이모가 다니는 보건소에 맡기고 책임까지 전가해버림. 덕에 고모란 사람들 보건소 와서 이모 머리채도 많이 잡았다고.
외갓댁에서 술쳐먹고 외할머니 외삼촌들 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쌍욕 갈겨서 모두를 경악케 한적 있음.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술쳐먹고 음주운전 전과 자랑질하고 장례식장비 다 퍼다줌. 그래놓고 집와서 엄마한테 지랄함.
잠실 아파트 세종시 아파트 지가 안산다 해놓고 오르니까 왜 날 설득을 안했냐고 엄마한테 지랄함
3주전에도 술쳐먹고 와서 집안에서 나랑 동생이랑 엄마한테 쌍욕 붓다가 내가 경찰에 신고해서 그날 밤 유치장에 격리되어있다 나옴.
엄마가 최근 유방암 2기 판정 받고 요양병원에서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겸 건강관리 중인데 거기다 전화해서 돈돈돈돈돈 거리고 어제는 밥솥이 안된다고 왜 밥솥을 이런걸 샀냐고(지가 샀음) 지랄하다 나랑 대판 붙었음.
이혼하려면 진작에 했지만 엄마는 그 많은 재산 친가로 넘어가는 꼴 억울해서 못본다고 재산 공동명의로 돌리는 작업중이고 동생 자립하면 정식으로 이혼할거라 함.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50 아내가 날 사랑할까요 ㅇㅇ(182.219) 22.02.04 204 0
849 죽고싶을 만큼 엄마가 너무 싫음 ㅇㅇ(211.36) 22.02.03 233 1
848 아빠 병신 핵좆같은새끼 사람 존나 폐암 걸리게하네 씨발놈이 [2] ㅇㅇ(223.38) 22.01.14 164 2
847 가족새끼들 때문에 존나 힘들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65 9
841 맘이 너무 아프다 ㅇㅇ(222.100) 21.11.21 80 0
840 부모원망하지마라 이런소리들을필요없다 난지금도원망중임 ㅇㅇ(14.33) 21.11.19 133 0
839 이거 문제 있는거 맞지? ㅇㅜ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6 69 0
837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 바로가기 32(223.38) 21.10.26 23 0
836 하 시발 진짜 부모님 또 냉전이네 [2] ㅇㅇ(106.241) 21.10.20 193 0
835 우리 애비 정신병 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37 1
834 형들 화 해소하는 법 뭐있음? [1] ㅇㅇ(223.38) 21.10.17 93 0
831 아빠 너무 분조장같아 ㅇㅇ(119.69) 21.09.26 197 0
830 가정폭력 임시조치 ㅇㅇ(61.252) 21.09.22 81 0
818 ㅁㅊ와이프년이랑못살겠다 [1] ㅇㅇ(49.195) 21.08.13 138 0
808 야 우리 애비 ㅁㅌㅊ [2] ㅇㅇ(61.83) 21.05.01 318 1
806 2000년대 한국인 컴사양 후졋던 이유가. TXT [2]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3 126 0
804 엄마가 아이 지배통제속박 하는거 극도로 심각한 문제인데 [4]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2 154 4
803 한국의 부모 조부모 친척 교사 선생 학교교육 종사자 들은 왜 죄다 쓰레기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63 0
802 엄마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만하고 뭔 생각없이 거절하는 습관 00(14.55) 21.03.11 125 0
800 애미애비 또싸운다 시바 새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04 152 1
799 오늘 문 잠그고 잘 건데 ㅇㅇ(219.251) 21.03.03 79 0
798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닌지 말씀해주세요 Abcdef2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8 96 3
797 양육 제대로 하는게 그다지 없는 부모들도 다들 자기들 양육은 제대로고 별 녹두장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8 67 0
795 가정폭력,성폭력.가난 등으로 독립해서 사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ㅇㅇ(49.165) 21.02.26 168 3
794 진짜 집구석 좆같다 새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2 225 2
793 나는 정말 내가 바보인 줄 알았다. [2] ㅇㅇ(39.120) 21.02.15 161 6
792 이런게 대리효도야? ㅇㅇ(175.204) 21.02.14 134 2
791 애비 어떻게하면 호적에서 파버리냐? ㅇㅇ(223.39) 21.02.12 114 0
789 난 커서 결혼하면 명절날 절때 내 아내 친가에안데려간다 ㄹㅇ ㅇㅇ(59.28) 21.01.15 86 1
788 엄마 이상하다 치매인가 [2] ㅇㅇ(59.17) 21.01.04 202 0
787 ㅋㅋ 터질게터졋다 [1] ㅇㅇ(211.200) 20.12.09 153 0
786 미칠것같아그냥관심좀줘 ㅇㅇ(106.101) 20.12.07 125 0
785 너는 씨발 나없이도 살수있냐? 왜 아빠한테 개겨?! ㅇㅇ(223.62) 20.12.06 119 0
784 난 이렇게 못 버티게 될 줄은 몰랐다.. ㅇㅇ(116.36) 20.12.06 93 1
782 내 에비년 ㅁㅌㅊ? [3] ㅇㅇ(220.70) 20.11.27 172 2
780 삼촌 새끼가 이랬는데 죽여도 무죄 ㅇㅈ ??. TXT [5] 마인츠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4 251 0
779 갑자기 급발진해서 화내고 소리지르는 거 정상이냐 [3] ㅇㅇ(223.38) 20.09.28 197 0
778 이런 엄마 정상임? [2] ㅇㅇ(39.118) 20.09.16 201 0
777 우리아빠 평가좀 [3] Sgb(125.184) 20.09.13 287 0
울 애비 새끼 ㅁㅌㅊ냐 [3] ㅇㅇ(222.232) 20.08.30 332 0
775 울아빠정말.. ㅋㅋ(118.139) 20.07.25 119 0
774 할아버지 (175.202) 20.07.08 99 0
773 무책임한 부모 안바뀔까? [2] ㅇㅇ(110.9) 20.07.04 270 3
772 돈많으면 가정불화 없음 [1] ㅇㅇ(112.214) 20.06.29 316 5
769 어릴땐 가정환경이 너무 당연해서 몰랐는데 [3] ㅇㅇ(180.65) 20.06.15 283 7
767 씨.발 존나 좆같네 ㅋㅋ [2] ㅇㅇ(112.154) 20.06.06 267 14
766 (열밭는사연) 사망한 동생의 보험금을 혼수에 사용하자는 시누이와 시어머니 썰다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05 132 0
765 내인생 ㄹㄱㄴ ㅇㅇ(1.236) 20.05.30 117 1
762 압구정동 수학과외 압구정동 영어과외 국어과외 초등 중등 고등 전문과외 귤쌤(223.38) 20.05.07 69 0
760 가정갤분들 안녕하세요 ㅇㅇ2(49.169) 20.03.21 93 0
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