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결 12년차이고 유럽 프랑스에서 12년차이다 시민권자이고 잘먹고 잘산다 애도있고

내가 여기 프랑스에 살면서 나처럼 국결해서 유럽에서 사는 한국남자들 많이 알고 자주본다. 특히 프랑스 독일쪽이 존나많다.

그리고 내주변에 내가 유일하게 12년 차로버틴 새끼가 내가 유일하다 제일 자리잡은 놈도 내가 유일함.

물론 내모르는데서 잘먹고 잘사는 애들도있겟지만. 내가장담하는데 극소수일거라 백퍼 장담한다.

일단 서유럽으로 결혼 이민오면 양년들이 일단 돈을 안보고 결혼하고 사랑가지고 살면된다 원룸살이 ㄱㄱ 이러는거 맞는 소리다 근데

문제는 유럽년들은 특히 감성적이고 사랑이런거 믿는 새끼가 많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남자가 별로다 마음이 식었다 결혼전과 다르다 ?

바로 이혼임. 그냥 바로 갈아탐. 의리 그딴거없음. 걍 바로 갑자기 이혼하자고 걍 자기는 그렇게 결정하고 꺼져라고함. 니가 한국으로 가던 뭐어떻게 되든 구라안치고

노상관 이유는 유럽은 각자인생 각자 책임이라는 개념이라 니가 온건 니책임 이니 니가알아서해 이런마인드

그리고 다 반반임. 먹고사는거 반반 다 반반. 니마누라 연봉 묻고 이딴거 싫어함. 그냥 너가 자리잡ㅇ르때 까지 내가 일단 생활비 도와줄께 이런느낌임. 거의 룸메이트

그리고 초반엔 몇개월 뭐 어학 배운다고 냅두는데 너도 외국나라오면 공항도착하자 숨이 턱막힐거다

니가 여행올땐 존나 신기하고 설레지만 니가 산다고 생각하고 공항도착하면 와 한개도못알아듣는 현지어에 일단 멘붕이 온다.

그리고 간단한 그냥 핸드폰 요금바꾸는거 병원가는거 존나 이런간단한것도 니 마누라가 같이 안가면 걍 개병신처럼 반병신취급당하거나

개병신처럼 느끼기 때문에 무조건 동행해야되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유럽애들은 이런거 이해못하고 각자 인생 각자 알아서 해야되기 때문에

몇개월지나면 이제 니가 좀 알아서 해라고함. 그러면 존나 빡침. 왜냐면 아무것도 이해못하거든.

그러다가 현지어 배우다가 겜좀하다가 반백수처럼 살면 눈치 존나 받음. 요때가 1차위기. 요때 이혼각많이잡힘

요때 대부분 한남들이 한인잡으로 많이 빠지는데 한인잡가면 최저시급도 못받고 개처럼 노예처럼 일하는데

나중에 마누라가 너는 다른직업 가질생각없냐 이런말나옴. 왜냐면 고때 되면 자기주변애들도 다 결혼하고 집사고 차사고 매년 여름에 비행기타고 남유럽 북아프리카

이런데 여행한달 이렇게 가는데 자기들은 못가거든. ㅋㅋㅋ

요때 대부분 아 사랑은 현실이구나 이러면서 현지 양남이랑 바람피면서 버려지는경우가 구라안치고 90퍼였다.

5년 버티고 8년 버틴새끼들도 결국다 마누라가 바람펴서 이혼당하고 한국으로 다 귀국하고 다 잠수탐.

그리고 학벌 한국에서 날고기는 새기들 와서 다 귀국햇음. 유럽에서 현지적응못함

그리고 한국에서 자기 경력살려서 독일에 바로 개발자 잡이런거 잡아서 온새기들도 있었는데 다 이혼했음.

한국에서 만날땐 한남중에선 괜찮고 그랬는데 유럽와서 현지 생활하면 직장동료도 보이고 현지양남들 사이에서

은근히 문화차이 이런것 때문에 전에는 괜찮았는데 서로 이해가 안되고 일단 언어가 영어 존나 제대로 된영어도 아니니 의사소통도 잘안되고

결국엔 자기 문화 말잘통하는 현지남이랑 다 바람났다.

안믿고 싫으면 믿지말고 일단 내 주변엔 다 이렇게 이혼당함. ㅅㄱ 그리고 애초부터 대부분 다 동거로 쳐와놓고 집에는 결혼햇다고 구라치는 새기들도 많았다.

존나웃긴놈들 많았음. 다 5년 6년 시간만 버리고 한국으로 가서 그냥 인생 좆망했음.

그리고 대부분 안적었는데 한남애들 여기오면 현지잡을 할깡있는 새끼가 단한새기도 없었다.  

한새끼도있었는데 대부분 금방 그만뒀음. 여기동양인이 많이없으니 미국과 분위가 자체도 다르고 동양인이 많이없어서

니가 그 동양인 찐따 일반화를 부스지않는 이상 그냥 중국인 말안하고 고만고만 말잘듣고 일하고 재미없는 중국인되는거임. 그냥 노잼인간 그냥

유령인간인샘.   

그리고 인증이야기해서 쳐올림.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