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유형 변화

ISTP -> INTP -> INTJ 임.

어린이들 봐라. 어린이들이 INTJ처럼 그럴것 같냐 성격이 ? 페르소나 쓰고?

결국은 이 성격유형은 후천적인 경로로 빚어질 수 밖에 없는 유형이다.

절대 다수는

아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빡센 경험을 해서 그것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하는 의지와 디테일이 최고치 맥스에 달한 고집쟁이라고 정의 할 수 있음.

긔렇지 않았으면 아마 자살을 했을거다 INTJ들은.

너희 인생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힘차게 자연스럽게 두 다리로 달렸을때가 언제냐

5살 정도 때에 놀이터 골목에서 뛰놀면서 축구 했을 때 겠지 행복하게 활달하게 목소리를 쾌할하게내면서 웃고 떠들면서

그러면

대략적으로 ESFP -> ENFP -> ESTP -> ISTP -> INTP -> INTJ .

이정도 순서대로 후천적으로 사람의 유형이 변화 하는거라고 봐야 됨.

INTJ가 괜히 INTJ겠냐?

니들이 뭔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착각을 하는 사실 하나는 MBTI성격 유형은 인종적 민족적 으로 선척적 요소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100%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것임.

솔직히 INTJ는 그냥 중간 파도가 많아서 그냥 성격 자체가 건조하게 바뀌어버리고 그렇게 '숙성'이 되어버린 유형이라고 봐야지

즉 사람 성격 성장 단계의 일부분 이라고 봐야지 (그중에서도 INTJ가 많이 성장한 편인건 사실이고 ENFP ESFP 이딴 새끼들은 진짜 인생 편하게만 산 병신들이고)

만약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마치 처음부터 부여된 성격이라고 생각을 한다라면

너는 뭔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착각을 하면서 MBTI에 억지 소속감을 느끼며 처절한 자아 찾기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실패한 낭인 아무데도 속한곳 없이 자아를 찾아 떠도는 소위 '개좆병신 허접쓰레기새끼' 일 가능성이 농후함.

틀딱들이 국뽕에서 자아감을 처절하게 찾는 모습을 봐라.

그게 MBTI에서도 엿보이는건

마치 MBTI성격 유형이 선천적으로 정해져있는 것이라고 믿는 병신들일 뿐이다.

MBTI는 정신적 성숙도를 어느정도 나타내게 되어있음 절대로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요소인게 아님.

뭣도 대단한것도 이룬것도 없는 잉쓰밥백 버러지 새끼들이

단지 지능이라는 요소가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당장 물리적으로 보이는 것 없이 바짓가랑이 붙잡을게 그것 하나 뿐이니까.

지적허영 자아 투여를 해서

"INTJ는 이래"

"너는 INTJ 고귀한 의 생각 자체를 알지도 못할걸?"

이라고 하는

진짜 개 병신 육갑지랄병 하는 꼬라지를 봐라.

니들은 그냥 마지막 자아를 가상의, 눈에 안보이는 무엇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현생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면서 스스로 진지해보지도, 진솔해보지도 못한채로

도망만 치면서 합리화 하면서 바짓가랑이 손에 안잡히는 무형의 지푸라기 (국뽕, 민족뽕, MBTI뽕) 잡으면서

평생 스스로의 인생을 정체되게 만들어서 악취가 나는 저주를 스스로 걸고있는

그냥 버러지 새끼.

길가에 싸질러져 있는 냄새가 고혹한 강아지의 설사똥일 뿐이란다.

컨셉질도 어지간히 앵간히 해야지 들어주지. 

씨발새끼야 제발 이런거에 지푸라기 잡을 비겁하고 야비한 생각하지말고 

스스로에 양심을 비춰서 자살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