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키쿄우 - 이누야샤 마이너 갤러리

이누야샤 갤러리
마이너

타카하시 루미코의 4번째 장편

매니저

부재중입니다.(shippo)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6-11-07

[🏹분석] 내가 본 키쿄우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7.08 23:39:16

조회 2174 추천 2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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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키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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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로 사람을 죽이려던 키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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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나라쿠가 본인이나 이누야샤를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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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목숨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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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쿠를 정화하고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다

애니 오리지널 (동굴 속에 갇힌 카고키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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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어지면 굉장히 슬퍼할 사람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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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마찬가지야

카고메를 대하는 태도가 원작과 다른 에피

후반 설정과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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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하지 않으마 네가 결정한 일이니

카고키쿄 애니 오리지널 이후 에피소드

해외 팬들은 적어도 동굴에서와 다른 키쿄우 태도에

이상함을 느끼고 루미코 탓까지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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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의 도움으로 살았어도 계속되는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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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코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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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다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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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너는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아니야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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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는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키쿄우가 코하쿠 조각을 쓰게 놔두진 않을 거야

이누야샤의 모순적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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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도 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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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키쿄 첫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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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대로 험악한 여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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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쿠는 반드시 내가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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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쿠는 나한테도 철천지 원수야

키쿄우가 공감할 수 있는 감정

하쿠신 선사에게 공감하는 태도는 어디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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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줄이고 싶다면서 활을 왜 쏜 거냐

애니는 이 장면이 다른데

키쿄우가 활을 쏘기도 전에 코우가가 먼저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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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 없다 공연히 시간을 끌어봤자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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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가 나라쿠를 쓰러트리진 못하지만

이누야샤를 믿은 카고메와 이누야샤를 믿지 않은 키쿄우

나라쿠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희생을 불가피하게 여긴 키쿄우와 미도리코의 혼

vs 최소한의 희생도 막고자 했던 이누야샤들의 대립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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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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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쿠를 소멸시키기 위한 무기

코하쿠의 구슬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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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가 키쿄우를 구하는 게 당연하냐?

본인을 구해주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할 수 있는 태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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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산 정령에 대해 아는 정보를 왜 안알려준 거냐

키쿄우가 카고메를 믿었다? 카고메를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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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는 제치고 이누야샤조차 못믿은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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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속에 갇힌 카고키쿄가 설정 파괴라고 보는 이유

카고메는 후반까지 이누야샤와 본인을 죽이려 했던

예전의 키쿄우를 떨쳐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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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오직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180도 바뀐 키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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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일행이 '죽게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그런데도 죽어버린다면 모두가 언행 불일치라고 할까요.

그래서 역시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키쿄우가 살리고 뜻밖의 성인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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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을 구하려고 링을 희생시키려는 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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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와 미도리코처럼

다른 캐릭터의 희생으로 사혼의 구슬을 정화하려는 방식은

구슬이 더럽혀질 뿐이고 옳지 않았지

이누야샤가 키쿄우한테 갖는 죄책감이 왜 당연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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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못된 애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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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못된 계집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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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싫어졌어

반성하기

설령 키쿄우가 벌인 일에 대한 편견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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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가 죽은 것도 성불하지 못하는 것도

키쿄우를 믿지 않은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이누야샤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키쿄우는 미안해한다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적이 없는 캐릭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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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8	🏹분석	선라이즈 좆같은 연출 TOP3 [11]	ㅇㅇ(223.62)	22.02.09	2512	18
11249	🏹분석	선라이즈가 이누카고 이런식으로 뜯어고친게ㅋㅋ [4]	ㅇㅇ(59.27)	22.02.22	2078	31
11070	🏹분석	나이 먹고 다시 보니까 이누야샤 태도 차이가 더 잘 보이네 [3]	ㅇㅇ(223.38)	22.01.24	2029	46
11026	🏹분석	근데 걍 애니만 봐도 이누카고가 근본인거 느껴지던데 [9]	ㅇㅇ(223.38)	22.01.21	1703	40
6662	🏹분석	원작에 비해 애니에서 카고메 능력을 너프시킨게 [6]	ㅇㅇ(180.182)	20.10.05	3053	31
9798	🏹분석	애니가 가영이 시점으로 나와서 그렇지 [5]	ㅇㅇ(110.70)	21.03.22	1896	35
11261	🏹분석	이누야샤가 원작대로 갔으면 [6]	ㅇㅇ(223.38)	22.02.26	2012	28
11304	🏹분석	이누야샤: 무슨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 [3]	ㅇㅇ(223.62)	22.03.18	1244	37
11268	🏹분석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란 제목은 틀렸지 [3]	ㅇㅇ(121.142)	22.03.01	1347	13
11245	🏹분석	근본이 카고메인 이유 [1]	ㅇㅇ(223.62)	22.02.22	1954	37
11244	🏹분석	이누야샤 믿음은 가영이가 가르쳐 준 거임 [8]	ㅇㅇ(59.27)	22.02.22	1178	16
11153	🏹분석	카고메란 이름자체가 [3]	ㅇㅇ(203.234)	22.01.31	1131	9
10236	🏹분석	원작) 이누야샤 가영이가 사귀는 시점 [9]	ㅇㅇ(121.167)	21.06.06	3859	34
12084	🐶	반갤 또 너야?	ㅇㅇ(223.33)	22.11.18	367	9
12080	🐶	kt통피야 제발 반박글 좀 올려라	ㅇㅇ(104.28)	22.11.18	82	4
12077	🐶	이제 2기?보는데 전개속도가 왜이럼?? [1]	ㅇㅇ(211.177)	22.11.18	138	0
12076	🐶	그분들 가니까 이제 네크로필리아 몰려오기 시작ㅋㅋ	ㅇㅇ(223.62)	22.11.18	91	4
12075	🐶	115.145 반요갤가서 부들대고있네 [3]	이누카고	22.11.18	30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