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솔직한 판단을 하자면

우성 진자림 행동패턴이나 특징을 봤을때 너무 인싸적인 성격의 남자친구를 사귀면 안돼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어도 안돼는데

친구가 너무 많아도 여자로써 힘들어질 여지가 있으니까 친구가 많아도 안좋고

만약에 결혼을 하는 것이라면 친구가 많으면 장점인 상호작용이 어느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일단 썸,연애의 경우엔 단점이 많은데 만약에 헤어질 때를 고려해볼때 그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자를 가만두지 않는 사례로는 제가 고등학생때 천안의 남학생들이 연애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헤어질때 여자를 가만두지 않고 반드시 보복을 했었습니다.

남자가 비록 돈이 없더라도 의리가 좋고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같은편이니깐 무조껀 편들어준다면 최고의 아군이 되어서 기댈 수 있는 기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로써 사는데 있어서 남자들이 접근함에 있어서 단순 성욕해소를 위해서 접근하되 책임감을 갖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는데 그점을 유의하여야 하고

혹시 친구가 많은데 우연히 연애를 했되 헤어질때 왜 성관계도 안해주고 헤어지냐고 하거나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생각을 너무 깊게 해도 문제지만 너무 가볍게 빨랑빨랑 하다보면 실수가 나올 수 있고 원치 않는 외간 남자와 성관계를 갖게 될 수 있는데

성관계한다고 남자들이 좋아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다땟는지 그 사실을 확인하려들고 사실이라면 소심한 여자의 인생은 쫑난거나 다름 없는 것이죠.

남자친구를 사귈때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으므로 아무나 막 사귀면 남친이 함정에 빠트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항상 주의하고 유튜브든 뭐든 하기 어려워지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성격이 귀여운 사람이라면 연예인보다는 다른 종교같은 일이 더 잘 맞을 수 있는데 특히나 불교같은데선 선과 악을 다루지 않으므로 매우 잘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증산도를 가본적이 있는데 그쪽네 사람들은 지독하게 무조껀 편들어주더라구요. 돈 있는 티를 내지 않고 여자니깐 부모랑 동행하면 아무일 없을 것같습니다.

신천지,천주교의 경우엔 진자림과 상극 물과 기름같은 성격인데 이단기독교 쪽으로는 진자림 돈 거덜내고 죽이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역시 대순진리회가 정말 위험하죠. 길거리 도쟁이들이 그들이 대순진리회, 대진대학교에서 깔아놓은 지뢰학생들입니다. 여튼 이 부분 넘어가고

한가지 중요한건 이젠 정말 진자림씨가 리더십이 필요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할 지도자 리더의 모델을 알려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이재용, 이건희, 박정희, 사쿠라이 마코토, 싯다르타, 노아, 아브라함, 쇼펜하우어 ' 이정도가 적당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