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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창작] 그 꽃의 꽃말은 (5)

나그네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7.04 22:26:26
조회 1176 추천 2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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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재미없다는 유동상을 위해 특별히 조금만 그려본 데스웅!


실장석은 처음 그려보는거라 나름 재밌게 그린 데스웅~


본편 시작하는 데스우!!


시리즈 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ssou_seki&no=21410&s_type=search_name&s_keyword=%EB%82%98%EA%B7%B8%EB%84%A4%EC%9D%B8&page=1


그 꽃의 꽃말은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ssou_seki&no=21484&s_type=search_name&s_keyword=%EB%82%98%EA%B7%B8%EB%84%A4%EC%9D%B8&page=1

그 꽃의 꽃말은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ssou_seki&no=21485&s_type=search_all&s_keyword=%EB%82%98%EA%B7%B8%EB%84%A4%EC%9D%B8&page=1

그 꽃의 꽃말은 (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ssou_seki&no=21507&s_type=search_all&s_keyword=%EB%82%98%EA%B7%B8%EB%84%A4%EC%9D%B8&page=1

그 꽃의 꽃말은 (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ssou_seki&no=21586&s_type=search_name&s_keyword=%EB%82%98%EA%B7%B8%EB%84%A4%EC%9D%B8&page=1



그 꽃의 꽃말은 (5)



이틀차의 1차 시험이 끝난 후, 토시아키는 최저급 실장 푸드를 합격자들에게만 주었다. 영양은 최저, 식감은 최악, 맛은 극악인 물건이다.

그러나 시험에 합격한 실장석들은 군말없이 이것을 먹었다. 오늘의 시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버린 이들에겐 이것 또한 시험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레뺘아아아앗!! 똥오네챠 밥을 혼자 먹다니 자기만 아는 똥분충인레후우우우웃?!!? 우자챠에게도 그것을 어서 내놓는 레후우우웃!! 우지챠에게 밥을 주지 않는 것은 우지챠 혐오인레뺘아아아앗!!"

옆 진열장에서 비명지르듯 화를 내는 우지챠. 엄지인 치비는 그 소리를 들으며 옆을 바라보면서도 조용히 밥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토시아키가 탈락자들을 도와주었다간 벌을 주는 것은 물론, 도움 받은 탈락자도 더욱 고통을 주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오네챠 그것을 내놓는 테챠아아아!!! 혼자먹는테챠아아아?!?"

블루도 옐로우에게 소리치며 밥을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옐로우는 울면서 깨작깨작 푸드를 먹었다.

퍼플은 여전히 고통에 신음하며 벽에 걸려있었다.

성체실장은 푸드를 조심스럽게 집어 가루하나 떨어뜨리지 않고 먹고 있었다. 고급 사육실장 출신이었다는 것은 참이었던 모양이다.

칸나는 음식에 굉장히 불만이었다. 아카아키는 칸나의 교육을 위해 고급푸드를 주는 것은 굉장히 좋지않다고 토시아키에게 들어 중급 푸드를 주고 있었지만, 이 푸드는 중급 푸드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푸드이다. 칸나는 몇개를 씹다가 넘어가지 않아 몇 번이나 웩웩 하고 토할 뻔 했다.

"...식사를 마쳤다면 12시까지 기다리도록해. 그 때 다시오마."

토시아키는 실장석들이 푸드를 모두 먹은 것을 확인하고 자리를 비웠다.

토시아키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블루는 진열장을 두드리며 소리를 질렀다.

"똥오네챠 뭐하는 테챠아아아아!! 왜 그것을 혼자 다 처먹은테챠아아아아!!! 오네챠는 생각이 없는 테챠아아?!?! 남겨서 저 똥닌겐이 나가면 던져주면 됐던테챠아아아!!!"

"블루챠...! 저 닝겐상은 와타시타치의 밥을 다 확인하고 나간 것인 테챠... 다 안 먹고 남겼다면 나가지 않았을 것인..."

"시끄러운테챠아아아아!!!"

바닥에 쌓인 운치를 한웅큼 집어 던지려는 블루. 그러다 운치가 조금 흘러 블루의 입안에 들어갔다.

"퉷! 테헷! 더러운테챠!....테? 아마아마테치?"

블루는 어제 콘페이토를 가득 먹었다. 그로 인해 블루의 똥에는 대량의 단 맛이 첨가되어 있었다.

블루는 손에 묻은 운치를 입으로 가져다댔다.

"테! 뭐하는테챠 블루챠! 운치를 먹는 것는 분충이나 하는 짓인 테챠!!"

"시끄러운테챠아아!! 밥도 안주는 똥오네챠는 닥치는테샤아아앗!!"

블루를 말리려는 옐로우에게 블루는 일갈하고서는 바닥에 가득싼 똥에 얼굴을 쳐박고 먹기 시작했다.

"테! 역시 아마아마테챠! 세레브한 와타치의 똥은 아마아마인테챠!!"

게걸스럽게 똥을 핥아 먹어가는 블루. 그런 블루를 옐로우는 울면서 보고 있었다.

"레에..."

치비는 그런 블루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옆에 진열장에 들어간 우지챠를 바라보았다.

"...우지챠. 배가 고프면 운치를 먹는 레치."

"레?! 그게 무슨 소리인 레후!"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레치... 우지챠가 살기 위해선 그래야하는 레치..."

"똥같은 소리하지마는 레후! 똥같은 오마에나 운치를 먹는 레뺫!!"

"...우지챠..."

사육실장으로써 길러진 구더기는 똥을 먹는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이때 치비의 말을 듣고 구더기가 똥을 먹었더라면 살아남았을지도 모르지만, 구더기는 그러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12시. 토시아키는 다시 4번방에 들어왔다.

"...흠..."

진열장을 확인하는 토시아키. 보아하니 블루가 운치를 먹은 것을 제외하면 딱히 문제는 없는 듯 하다.

실장석들은 모두 긴장한 얼굴로 토시아키를 바라보았다.

"...2차 시험은 어제와 동일하다. 참을성 테스트다."

다시 블루의 커다란 진열장에 콘페이토를 쏟아붓는 토시아키. 그걸 바라본 블루는 대번에 콘페이토로 달려들었다.

"테퍄퍄퍄퍄! 역시 똥닌겐은 와타치의 노예...!"

토시아키는 콘페이토를 잡고 핥기 시작한 블루의 머리를 잡아 들어올렸다.

"테갸아아아악?!"

머리를 잡혀 들리자 목이 뜯어질 듯 해 비명을 지르는 블루. 토시아키는 그런 블루의 사지를 다시 찢어놓았다.

"테치야아아아아앗!!! 뭐하는테챠 똥닌게에에에엔!! 간신히 나은테치! 간신히 나았던테치!! 왜 이런 심한짓을 하는 테갸아아아아악!!!"

블루를 진열장 구석에 던져놓은 후, 토시아키는 블루의 진열장에 총 5개의 칸막이를 설치했다.칸막이의 끝 부분은 막히지 않아, 모두 콘페이토가 있는 곳으로 이어져 있었다.

토시아키는 칸막이의 끝, 콘페이토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곳에 각각 실장석들을 집어넣었다.

치비, 우지챠, 쓰레기, 옐로우, 칸나는 칸막이 끝에 보이는 콘페이토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지막 공간엔 신음을 흘리는 블루가 들어갔다.

칸막이는 투명해서 다들 서로의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자 그럼 어제와 똑같이 한 시간. 시작."

토시아키의 시작 선언. 그와 동시에 우지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지챠?!"

기어서 콘페이토로 향하는 우지챠를 보고 깜짝 놀라는 치비. 그야 당연하다. 어제 우지챠가 콘페토를 안 먹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치비가 우지챠를 꼭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없어진 지금 우지챠는 콘페이토를 먹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다.

"레훗! 똥닌겐이 아마아마를 헌상한 레후! 이것은 우지챠가 먹는 레훗!! 밥도 안나눠주는 똥오네챠는 필요없는 레뺘앗!"

바닥에 녹색 선을 그으며 기어나아가는 우지챠. 그런 우지챠를 치비는 칸막이 너머로 바라보며 따라 가고 있었다.

"우지챠! 안되는레챠! 먹으면 죽는 레챠! 죽어버리는 레치이이!!"

"시끄러운레훗 똥오네챠! 현명한 우지챠인 우지챠는 그런 말에 속지 않는 레훗!!"

오히려 기어가는 속도를 높이는 우지챠. 그런 우지챠를 보며 계속 말리는 치비. 치비는 우지챠를 따라 계속 길을 나아가다 끝 부분이 나뉘어져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레! 저기라면 우지챠를 붙잡을 수 있는레치! 저기서 우지챠를 붙잡아서 말리는 레챠!"

우지챠와 속도를 맞추며 칸막이의 끝으로 달리는 치비. 결국 우지챠는 칸막이의 끝까지 도착했다.

"지금인 레챠아!"

우지챠는 눈 앞의 코앞의 콘페이토를 핥으려 했다. 그 순간 치비가 우지챠를 낚아챘다.

"안되는 레챠 우지챠아!!"

"레뺘아아아앗!!"

결국 혀는 콘페이토에 닿지 못했고, 치비는 우지챠를 시험 탈락으로부터 지켜내었다.

그러나...

"레?!"

"레후웃! 똥닌겐이 헌상한 레후웃!!"

우지챠의 품에 콘페이토를 놔주는 토시아키. 우지챠는 그것을 바로 핥기 시작했다.

"어....어째서인 레챠?! 어째서인 레츄우?! 닝겐상...!"

콘페이토를 우지챠의 품에 안겨준 토시아키에게 따지는 치비.

그러나 토시아키는 담담하게 대답했다.

"사육실장이라면 눈 앞에 콘페이토가 놓여있어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실장석들을 봐."

치비가 뒤돌아보자 이미 각 칸막이 마다 앉아있는 실장석들 앞에 콘페이토가 놓여 있었다.

성체실장과 옐로우는 이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고, 칸나는 넘어가기 직전이었다. 블루는 이미 구더기처럼 바닥을 기어서 그것을 핥아 먹었다.

"...최종 탈락이다 우지챠."

"안되는레챠아아아아!!"

"레후?"

토시아키는 콘페이토를 핥고 있는 우지챠의 꼬리와 목 부분을 꼬치로 꿰었다.

"레뺘아아아아아아아앗!!! 이따이한 레후우우우우웃!!"

"우지챠아아아아!!"

고통스러워 하는 우지챠를 보며 피눈물을 흘리는 치비.

토시아키는 그런 치비를 무시하고 우지챠를 퍼플 옆의 고리에 걸었다.

"레...레삐...레훗...살려주는레후...오네...챠..."

"우지챠...우지챠아아아!!"

목이 꿰뚫려 제대로 말을 못하는 저실장. 치비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우지챠를 구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때 자그맣게 [파-킨] 소리가 났다.

"...우지챠는 작아서 위석 척출 수술을 할 수가 없지. 버틸 수 없었나 보구나."

우지챠가 부들부들 경련하더니 축 쳐졌다.

"우지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피눈물을 흘리며 쓰러져 기절하는 치비. 그 참상을 보던 칸나는 콘페이토에 뻗은 한 손을 거두었다.

이렇게 이틀째의 최종 시험 통과자는 치비,쓰레기,옐로우, 칸나가 되었다.




다음날 아침. 토시아키는 7시 45분에 다시 4번 방을 방문했다.

"아...안녕하신...테치...닝겐...상..."

여전히 뻣뻣한 자세로 인사를 하는 칸나. 다행히 오늘도 제시간에 일어났다.

"안녕하신데스우, 닝겐상.

"안녕하신테치... 닝겐상..."

"...음. 세 마리 모두 합격."

칸나에 이어 인사를 한 쓰레기, 옐로우 모두 아침인사 시험을 합격받았다.

그러나 치비는 어째서인지 인사를 하지 않았다.

"치비?"

토시아키가 치비를 불렀다. 아침 인사가 시험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는 치비가 인사를 안 할 리가 없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치비는 파킨한 채로 벽에 걸려있는 우지챠를 바라보며 토시아키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치비. 3분 남았다."

시계는 7시 57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다른 실장석들도 초조한 듯이 치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인사하는테치. 치비."

갑자기 말을 꺼내는 옐로우.

"...옐로우."

"죄송한테치이...닝겐상...그렇지만 한 마디만 치비에게 해줘도 괜찮은테치카?"

토시아키는 잠시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옐로우는 치비를 바라보며 말했다.

"치비. 오마에는 우지챠와 같은 전철을 밟을 생각인테치카? 우지챠와 똑같이 죽는다면 자신의 죄가 없어 질거라 생각한 테치카? 그건 절대 아닌테치. 그것을 우지챠가 바랄거라 생각하는 테치카?! 그것도 전혀아닌테치!! 오마에는 사는테치!! 살아야만 하는테치!!! 그것이 죽어간 우지챠를 위한것인 테챠아아아!!!"

눈물을 채우며 말하는 옐로우. 아마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치비를 그냥 둘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옐로우의 동생인 퍼플도 우지챠의 옆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으니까.

옐로우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은 치비는 잠시 움찔 했다. 심히 고민하고 있는 듯 하다.

"...1분 남았다."

토시아키의 선언. 치비에겐 더 이상 남은 시간이 없었다.

" ...10...9...8..."

토시아키가 마지막 카운트를 새기 시작했다. 초조해 하기 시작한 옐로우. 쓰레기와 칸나도 땀을 흘리며 치비를 바라보았다.

토시아키가 3을 새기 직전, 치비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안녕하신레치이...닝겐상..."

치비가 말을 끝내는 것과 동시에 카운트다운은 종료되었다.



점심시간의 참을성 시험도 네 마리는 모두 통과했다. 칸나는 그야말로 위기일발의 느낌이었지만 옆에서 오늘도 달마가 된 블루가 신음을 흘려주는 덕에 간신히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오후 세시, 토시아키가 삼일째의 세번째 시험 시작을 선언했다.

"세번째 시험은 식사예절이다. 이 정도는 쉽게 해내리라 믿는다."

토시아키는 중급 실장푸드를 각 진열장에 놓아주었다.

"테!"

그것을 보고 놀라는 칸나. 아는 모양의 푸드이다. 이것은 아카아키에게 받았었던, 여기와서 여태 먹은 푸드와는 전혀 다른 우마우마한 푸드이다.

그야 당연하다. 이것은 토시아키가 평소 먹던것을 주고싶다며 아카아키에게 직접 물어봐서 구해온 물건이니까.

칸나는 벌써 침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아는 맛이기에 더욱 심했다.

"시험 내용은 간단. 이 푸드들을 흘리지 않고 천천히 교양있게 먹으면 된다. 시간은 첫 날이니 충분히 주지. 시작."

토시아키의 선언과 동시에 달려드는 칸나. 이미 참을 수 없는 충동이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칸나의 담배로인해 그을린 옷에는 이미 푸드의 가루가 수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옆 자리의 성체실장은 그런 칸나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 천천히 푸드를 음미했다. 간만에 먹는 제대로 된 식사였다. 아침 시험 이후 받은 저급 푸드를 받은 후 처음 먹는 식사이기 때문에 더욱 각별하다. 옐로우와 치비도 각각 퍼플과 블루 , 우지챠의 시체를 쳐다보더니 푸드를 먹기 시작했다.

토시아키는 미소를 지으며 이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상해..."

집에서 인터넷을 뒤지던 아카아키는 의문을 띄웠다. 계속해서 키워드를 넣어가며 검색을 해보지만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았다.

"...위석 이동 시술이란거... 진짜 있는 건가...? 뭐지...?"

유메코가 아카아키에게 말했던 위석 이동 시술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 시술이다. 아무리 찾아봐야 정보가 나오지 않는게 당연하다.

간신히 찾아낸 비슷한 논문이나 정보들은 모두 '불가능하다' '효과가 전혀 없다' 등으로 끝나는 내용이었다.

아카아키는 핸드폰을 들고 어떤 연락처로 연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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