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 잘 못하고, 번역기의 도움을 아주많이 받았습니다. 오역지적 환영합니다.

https://lofigames.com/games-before-profit/

Games Before Profit

Celebrating the core value at the heart of Lo-Fi Games Lo-Fi Games is a games-first studio. This means that before profit and ratings, before fan-art and fancy dinners, we have a very, very, very good game. And in order to make a game that is up to the standard that our players, and developers, deserve, [...]

lofigames.com

Lo-Fi Games의 핵심 가치를 기념하며

Lo-Fi Games는 게임이 최우선인 회사입니다. 그것은 곧 수익이나 평점, 팬아트나 훌륭한 만찬 이전에 아주, 아주, 아주 좋은 게임이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플레이어와 개발자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절대적이고 명백한 핵심 가치에 따라 행동합니다.

지난 몇 달간, 우리는 내부적으로 이 가치들을 기념해 왔고, 오늘 세상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최우선 가치: 이익 이전의 게임.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이익 이전의 게임은 우리의 진정한 목적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관습적인 억지 수익 창출보다 확고한 창의적 비전을 우선시하고,

게으른 디자인 지름길, 트렌드를 쫓기 위해 우리를 팔아넘기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돈에 관심이 없어요!"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우리는 장부에서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0개의 방어구 스킨, 0개의 무기 팩, 대략 0개의 배틀 패스를 판매했으며; 완벽하고 완성된 구조를 방해하는 수익 창출은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었죠.

이익 이전의 게임은 우리가 왜 켄시 2를 "준비가 되었을 때 말할 것."이라고 말했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켄시의 성공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우리는 정장을 입은 투자자들이 우리의 게임이 어떻게 완성되어야 하는지 말하는 것에 휘둘리지 않게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준과 여러분의 기대를 뛰어넘는 게임을 제공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그것을 큰 강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익보다는 인정

230만 명에 달하는 놀라운 사람들이 켄시를 구매했고, 95%의 사람들이 스팀에 긍정적인 리뷰를 달았죠; 매우 놀랍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판매량과 리뷰 평가가 가장 큰 원동력은 아닙니다. 저희의 성공 척도는 플레이 시간이며, 상위 10%의 플레이어들이 평균 50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기록했습니다.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면 켄시 2는 80%의 플레이어들이 1,00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기록할 것이며, 세상은 0.01% 더 가난해지게 되겠죠.

게임 가치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정확히 어떻게 해야 그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의 기존 목표에 충실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알기 위해선 모든 직원이 게임 개발의 모든 영역에 걸쳐 같은 페이지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임의 가치가 무엇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Lo-Fi만의 계명 목록입니다.

게임플레이가 최우선

하지만 실제로는 어떨까요? 우리의 캐릭터 개발자(흥미로운 캐릭터 외형을 만들 능력이 충분한)를 예시로 들어봅시다 - 우리는 우리의 아트 팀이 클리핑 없이 갑옷의 어떤 부분을 모든 캐릭터에게 맞출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갑옷을 포기하거나, 캐릭터 개발자를 제한하거나, 전체적인 옷 물리엔진에 맞춰 회사를 재구성하는 대신, 플레이에 한계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상황임을 알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은 균형을 필요로 하기에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을 때가 많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항상 플레이어가 경험할 것을 우선합니다.

물리학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죄송해요!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

우리 팀원들이 자신들이 필러 머신의 가죽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느껴지게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우리의 총 미팅은 우리의 가치를 토론하고, 토론과 비평, 축하의 장을 여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지와 팀도 컨셉 아트를 보고, 오디오 팀도 배경 설명을 보며 어떤 팀도 소외되지 않도록 팀 간의 교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모든 직원이 켄시2의 최신 버전을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최신 기능을 소개하는 정기적인 발표를 통해 모두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른 팀의 승리를 자랑하며, 우리가 좋은 게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좋은 게임을 완성한다는 정신으로, 우리는 게임 가치에 중점을 둔 팀장들의 워크숍 또한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고, 팀의 워크플로에 통합시켜, 더 훌륭한 켄시 2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 차례

이 블로그처럼, 워크숍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첫 단추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가치는 그저 단어에 불과하며,

우리 회사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