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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반드시 체크해야할 2/15 일정

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15 00:11:10
조회 2381 추천 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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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 2/11 (목)


1. 경제의 중추 20∼40대 실업 쓰나미…대책 없나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 성적표는 20여 년 전의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다. 작년 1월에 취업자가 많이 늘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요인 등을 감안해도 충격적이다.


취업자는 1년 전과 비교해 100만명에 육박하는 98만2천명 줄었다. 실업자는 157만명으로 41만7천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1.6%포인트 치솟은 5.7%를 기록했다. 실업률 5.7%는 1월 기준으로는 지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높다.


고용의 질도 나빠졌다. 주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5%인 158만9천명이 감소했고,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6만2천명(5.1%) 증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7765&isYeonhapFlash=Y&rc=N



2.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자접종 '의사가 판단' 결정은 책임회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만 65세 이상 고령자 접종 여부를 현장 의사들에게 판단하도록 한 정부 결정에 대해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7513&isYeonhapFlash=Y&rc=N



3. ITC 소송 LG 완승, SK는 미국내 사업 타격 우려…'합의'가 관건(종합)


'세기의 배터리 소송전'으로 불린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 LG측의 완승으로 끝났다.


1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해 2월 14일 SK이노베이션에 조기 패소(Default Judgment) 예비 결정을 내린 지 1년 만에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하고 LG측의 손을 들어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411&isYeonhapFlash=Y&rc=N



4. 바이든 첫 통화서 무역·인권 압박…시진핑 "핵심이익 존중해야"(종합)


바이든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불공정 무역에서부터 홍콩과 신장(新疆)의 인권, 대만 문제 등을 모두 꺼내 압박했다. 시 주석 또한 내정 간섭을 하지 말라며 강력히 반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에 이어 미중 갈등 2라운드가 사실상 본격화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393&isYeonhapFlash=Y&rc=N



5. [속보] 당국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남아공 변이 확진자에는 사용 제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314&isYeonhapFlash=Y&rc=N



6. 셀트리온 "남아공 변이 치료제 개발중…6개월 내 임상완료 목표"


렉키로나-기존 후보항체 칵테일 방식 적용…영국 변이에 효과는 확인


셀트리온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맞춤형' 항체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가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능력이 확인됐으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에서는 중화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와 다른 후보 항체를 섞는 칵테일 방식으로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397&isYeonhapFlash=Y&rc=N



7. 국제유가 상승 랠리…하반기 전기요금 오르나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커졌다.


올해부터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돼 연료비가 오르면 요금도 시차를 두고 오르게 된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최근 상반기 석유 시장에서 90만 b/d(하루당 배럴) 규모의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유가는 브렌트유 기준으로 7월에 배럴당 6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LNG 가격도 크게 뛰어서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7926&isYeonhapFlash=Y&rc=N



* 2/12(금)


1. 옥스퍼드대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시 변이에도 면역효과 커"


1회 접종시 변이에 항체반응 약했지만 T세포 반응 강해

연구팀, 새로운 변이에도 효과적일 가능성 시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252&isYeonhapFlash=Y&rc=N



2. 김종인 "국민의힘 후보 이달말 확정 가능…단일화는 숙명적"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선출과 관련, "이달 말에 끝을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채널A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25일이면 토론이 끝나고, 바로 여론조사에 들어갈 것 같으면 우리 후보를 확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경선 일정상으로는 다음달 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다음달 1일 최종 단일화에 합의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 간 진행 상황에 따라 내부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초창기엔 단일화에 대해 조금 염려를 해서 삼자대결도 생각했지만, 최근 상황은 단일화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야권 단일화는 숙명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달 내 '국힘조'와 '안금조'의 후보 선출이 마무리될 것을 가정하면서, "3월 15일 이내로만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다면 선거에 지장 없다"고도 내다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086&isYeonhapFlash=Y&rc=N



3. CNN "한미 방위비협상 타결근접…'韓 마지노선'13% 인상안 유력"(종합2보)


한국과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두고 합의에 근접했으며, 수주 안으로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관련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전임 미국 행정부 시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과도한 인상 요구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극적 타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현재 주한미군 규모는 2만8천500명에 달한다.


양국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13% 인상하는 다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 2명이 전했다.


최종 합의에는 또한 한국 국방예산의 의무적인 확대와 한국이 특정 군사장비를 구매하겠다는 합의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고 한 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들은 최종 합의가 수 주 안에 나올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966&isYeonhapFlash=Y&rc=N



4. 2·4대책 발표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송파구 2.6%↑


2·4대책이 나오고 일주일 동안 서울에서 아파트 매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2·4대책 발표 7일만인 지난 11일 기준으로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4만440건에서 4만532건으로 소폭(0.2%) 늘어났다.


이 기간 송파구(2.6%)의 매물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구로구(2.0%), 광진구(1.9%), 은평구(1.7%), 용산구(1.6%), 영등포구·중구(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송파구에서 대표적인 신축 아파트 단지인 헬리오시티는 최근 매물이 쌓이며 호가가 하락한 급매물이 하나둘씩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690&isYeonhapFlash=Y&rc=N



* 2/13(토)


1.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03명 신규확진…14일 300명 초중반 예상(종합)


서울 147명-경기 80명-인천 16명 등 수도권 243명, 비수도권 60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0005&isYeonhapFlash=Y&rc=N



2. [속보] 거리두기 단계 하향…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523&isYeonhapFlash=Y&rc=N



3. 미 조지아주지사, 바이든에 LG-SK 배터리분쟁 거부권행사 요구(종합)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분쟁 판정 결과를 뒤집어달라고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 때문에 조지아에서 진행되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켐프 주지사는 "불행히도 ITC의 최근 결정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SK의 2천600개 청정에너지 일자리와 혁신적인 제조업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말했다.


그는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에 있는 26억 달러 규모의 SK이노베이션 공장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공장은 폭스바겐과 포드에 공급할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곳이다,


행정기관인 ITC의 결정은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60일의 검토 기간을 가지며 정책적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검토 기간이 지나면 최종 심결은 종국 결정이 된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조지아주에 약 3조원을 투자해 연간 43만대 분량(21.5GWh)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1, 2 공장을 건설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478&isYeonhapFlash=Y&rc=N



4. AZ백신 26일부터 접종…"인과성없는 부작용 가능성,소통이 관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13일 백신 자체의 안전성만큼이나 접종 과정에서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1호 접종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의 경우 만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 투명성과 함께 소통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유럽 의약품청(EMA)과 영국 등 50개 국가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 사용승인을 받은 제품이지만, 고령층에 대한 임상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독일·프랑스 등은 만 65세 미만에 대해서만 접종을 권고했고, 벨기에는 55세 미만에만 권고했다.


스위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자체를 보류한 상태다.


반면 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은 최근 "사용 가능한 증거의 총체성을 고려할 때 65세 이상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사용을 허가하면서도 고령층에 대해서는 '신중 사용'을 권고했고, 질병관리청은 이를 토대로 오는 16일 구체적인 접종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다만 고령층 접종과 관련해선 "아직 논란이 있지만, 외국 데이터를 기다리지 말고 국내 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며 "원칙적으로 해외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됐다고 해도 사람이나 민족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어서 국내에서도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질병청은 16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2∼3월 백신접종 세부시행 계획'을 발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358&isYeonhapFlash=Y&rc=N



5. 쿠팡, 미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키로…이르면 3월 데뷔 전망(종합)


국내 온라인쇼핑몰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쿠팡은 12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300&isYeonhapFlash=Y&rc=N



6.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로…100만곳 영업시간 제한 해제


오는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된다.


또 수도권 헬스장,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고 그동안 집합이 금지됐던 클럽, 룸살롱 등 전국 유흥업소 영업도 오후 10시까지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현행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678&isYeonhapFlash=Y&rc=N



7.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아동 임상시험 한다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998&isYeonhapFlash=Y&rc=N



<2/14(일) 뉴스 및 15일 일정>


1. 정부, 15일 코로나19 백신 1분기 접종 계획 발표


질병청, 오후 2시10분 발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노인 접종 여부도 포함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82926.html#csidxd09dd13e99ec3e3904e131f21af379f



2. 15일부터 거리두기 완화…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26명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단계씩 완화되는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6명 늘어 누적 8만35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62명)보다 36명 줄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21402109919039004&ref=naver



3. 15일부터 수도권도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거리두기 2.5단계→2단계 완화


영화관·대형마트 등은 24시간 운영


오는 28일까지 수도권 식당·카페, 실내 체육 시설, 노래 연습장 등은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되지만 직계가족인 경우 제외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J3AL2II



4. WHO, 아스트라 백신 곧 승인…국내 접종계획 15일 발표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르면 이번주 중 아스트라제네카ㆍ옥스포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이달 말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WHO는 지금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에 대해서만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91556



5.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6명 추가 확인…누적 94명


검역서 5명·격리면제자 1명 확진…접촉자 감염사례 아직 없어

영국발 변이 75명·남아공발 변이 13명·브라질발 변이 6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0735&isYeonhapFlash=Y&rc=N



6. 지난 1주간 수도권 감염 재생산지수 1.06…2주 연속 1 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수도권의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최근 1주일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감염 재생산지수는 1.06으로 추산됐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이 지수가 1 미만이면 '유행 억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뜻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1043&isYeonhapFlash=Y&rc=N



7.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90명 신규확진…어제보다 28명 많아


서울 136명-경기 92명-인천 11명 등 수도권 239명, 비수도권 51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1178&isYeonhapFlash=Y&rc=N



8. "10년 전 악몽 떠올라"…日지진 피해지 마트·공장 휴업도(종합)


동일본대지진(2011년 3월 11일) 10주년을 한 달 정도 앞둔 13일 밤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대규모 쓰나미를 동반한 동일본대지진(규모 9.0) 때와 비교하면 현재까지 확인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미미한 편이다.


동일본대지진 당시는 사망 1만5천873명, 실종 2천744명의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번엔 150명(교도통신 집계 기준)의 부상자만 확인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1173&isYeonhapFlash=Y&rc=N



9. "작년 출생아 북한보다 적을듯…GNI 1조달러 초과 16개국 최저"


보험硏 보고서 "韓, 인적자본 부족에 따른 성장한계 가장 심각할 것"


난해 출생아 수가 30만명 아래로 떨어졌을 것이 확실시되며 북한보다 적어졌을 것으로 추정됐다.


보험연구원 소속 이태열 선임연구원은 14일 '국제 비교를 통해 본 출생아 30만명의 의미' 보고서에서 남한의 연간 출생아 수가 북한에 뒤처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앞서 2019년에 유엔(UN)에 제시한 인구전망(중위)에 따르면 2020∼2025년 북한 출생아 수는 약 176만명으로 추계돼, 남한의 약 174만명을 넘어선다.


이태열 선임연구원은 "그러나 남한의 출생아 수는 2019년에도 급락세를 보이며 약 30만명을 기록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출생아 수 변화가 안정적인 북한보다 작은 규모로 이미 하락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30만명 또는 그 이하로 하락한다는 것은 북한보다 적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또 2018년 국민총소득(GNI) 규모 1조달러 초과 16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는 호주와 더불어 출생아 수 최하 수준에 머물렀다. 유엔 인구연감 기준으로 그해 우리나라와 호주의 출생아 수는 각각 32만7천명과 31만5천명이다. GNI 1조달러 초과 16개국 중 경제규모로는 우리나라가 10위 수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0538&isYeonhapFlash=Y&rc=N



10. 트럼프 두번째 탄핵안도 부결…미 상원, '내란선동' 무죄로 종결(종합2보)


유죄 57·무죄 43명…공화 7명 '반란표' 나왔지만 가결위한 67명 문턱 못넘어

민주 "트럼프, 평화적 정권이양 막아" 비판…트럼프 "미 역사상 최대 마녀사냥"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에서 탄핵안을 부결했다.


상원은 이날 오후 탄핵안 표결에서 유죄 57표, 무죄 43표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하원 민주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소추위원단장인 제이미 래스킨 하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가 선동한 군중이 의회를 습격했지만 민주당은 의회를 지켰다면서 "그는 헌법을 위반했고 우리는 헌법을 수호했다"고 자평, 탄핵 추진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우리가 오늘 상원에서 본 것은 비겁한 공화당원들이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표결 직후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이라며 "어떤 대통령도 결코 이 같은 것을 거쳐 간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0192&isYeonhapFlash=Y&rc=N



11. 탄핵 피했지만…맨해튼 검찰, 트럼프 뉴욕 부동산 수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탄핵은 모면했지만 당분간 검찰 수사의 칼날은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취재원들을 인용해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맨해튼 부동산 관련 일련의 금융거래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WSJ은 특히 40 월스트리트와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드 타워와 관련한 재융자에서 금리가 상당 수준 낮아졌다고 전했다.


40 월 스트리트 관련 대출금리가 기존 5.71%에서 3.665%로 낮아졌다는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맨해튼 부동산에 대한 검찰 조사는 대출 서류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세금 신고나 보험회사 제출용으로 작성한 금융 정보와의 불일치 여부를 살펴보는 것일 수 있다고 WSJ은 분석했다.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대출 신청 서류에 거짓 정보를 적는 것은 뉴욕 법에 따라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00347&isYeonhapFlash=Y&rc=N



12. 보조금에 결국 무릎…테슬라 480만원 인하에 현대차 고민


테슬라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모델3 롱레인지의 가격을 내렸다. 지난달 정부가 올해 6000만~9000만원 고가 전기차에 한해 보조금을 절반만 지급하겠다고 하자, 6000만원 턱밑인 5999만원까지 내린 것이다. 테슬라의 기민한 가격 정책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신형 전기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롱레인지는 지난해 1만1003대가 팔려 국내 승용 전기차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한 차종이다.


저온 주행 거리가 길어져 롱레인지는 에너지효율 보조금 기준(저온/상온 주행거리 비율)도 달성해 연비·주행거리 보조금 외에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회 충전거리 400㎞ 이상 전기차의 경우 비율(저온/상온)이 75% 이상이면 에너지효율 보조금 50만원이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지만, 2021년형 롱레인지는 히트 펌프(난방 장치)를 장착해 주행거리가 늘었다”며 “차체 중량이 1844㎏에서 1830㎏으로 줄어든 점도 주행 거리가 향상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향상된 스펙을 기준으로 추산한 롱레인지의 정부 보조금은 1100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125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테슬라가 가격을 크게 낮추는 바람에 세 차종의 격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오닉5 중 73kWh(킬로와트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트림의 가격은 6000만원 안팎으로 예상돼 롱레인지와 격전이 예상된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50만대를 판매한 테슬라는 양산 체제를 갖춰 가격 인하 여지가 있지만, 현대차그룹은 아직 전기차 생산에서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테슬라가 먼저 가격을 낮춰 고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077389&rankingType=RANKING



13. 모건 스탠리도 비트코인 투자 뛰어드나


블룸버그 "모건 스탠리 자산운용 자회사 통해 비트코인 투자 검토 중"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대체 투자자산으로 부상하면서, 월스트리트 금융기업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비트코인에 관심을 높이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 스탠리 자회사인 '카운터포인트 글로벌'이 비트코인 투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비트코인을 취급하지 않는 월스트리트 금융기업은 경쟁사에 고객을 빼앗길 위험이 높아졌다"며 "(이런 상황이) 비트코인에 대한 업계의 새로운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다"는 해석도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92&aid=0002213549&rankingType=RANKING




* 주의​


​​재료가 있다고 반드시 가지 않습니다​


​​​​그 가는 게 내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띄워놓고 언제든 반대로 음봉으로 밀어버릴 수 있음에 유의해야합니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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