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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뻘글주의) 《고려》라는 국호에 대해서 - 로씨야 동포의 이름앱에서 작성

ㅇㅇ(49.161) 2024.05.12 13:43:56
조회 176 추천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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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홍범도장군의 쏘련 입국심사서에서

목적과 희망 칸에 《고려독립》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
사람들이 조선독립, 대한독립이 아닌

《고려독립》인 것에 의문을 가졌었는데

당시 로씨야 동포들 사이에서는 《고려》라는 이름이 인기가 있었음.



조선이나 대한은 일본에게 처참하게 패망하였고

자기들이 거주하는 로씨야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

쏘련이라는 새 나라가 들어섰으니

새로운 사회주의적 민족국가의 이름으로서 고려가 호명된 것.



물론 로씨야에서 이 나라를 까례이,

이 나라 사람들을 까례이스끼라고 하니까

거기에 익숙해져서 스스로를 고려라고 부른 영향도 있겠지.



로씨야 동포들은 1917년에 정치단체 《고려족회》,

1918년에 노동자 조직 《고려인동맹》,

1921년에 최초의 공산주의정당 《고려공산당》을,

볼셰비키 혁명군인 《고려혁명군》을 창건함.



원동지역의 혁명영수 성재 이동휘 선생은

자기가 발을 걸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고려혁명위원회》로 개편하고

쏘베트체제로 바꾸려고 했지.

물론 임시정부에서 극렬히 반대하면서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고

이동휘 선생은 결국 임시정부를 떠나기에 이름.



연해주에서는 로씨야 동포들에 의해

민족교육을 담당하는 《고려사범학교》가 세워지고,

식민지조선에서 원동지역으로 망명한 저명한 항일문학가

조명희 선생은 저항시 《짓밟힌 고려》를 썼음.

그리고 《고려인》, 《고려민족》, 《고려독립운동》, 《고려말》, 《고려글》, 《고려음식》 등

고려라는 명칭이 조선 또는 대한을 대체하게 됨.



성재 이동휘 선생도

《나는 조선의 혁명을 보지 못하고 죽소. 동무들은 반드시 고려쏘베트공화국을 성립하시오.》라고 유언을 남겼음.

이러한 영향 탓인지 몰라도 연해주와 가까운 만주에서 활동하던

항일빨찌산들(김일성, 최용건 등 북조선 지도부)은

스스로를 고려사람이라고 이야기했지.



지금도 로씨야와 중앙아시아에 사는

동포들이 스스로를 《고려사람》이라고 부르지.

그들이 즐겨 쓰는 《고려》라는 말에는

연해주 지역의 피땀 어린 혁명역사가 스며들어 있음.



아래 자료는 임시정부를 고려혁명위원회로 개편하려고 했던

이동휘 선생의 시도를 서술하는 《성재약전에 관한 회상기》(출처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연해주 지역의 혁명가 백추 김규면 선생이

이동휘 선생 탄신 90돌을 기념하여 작성한 것임.


《그 설명서의 내용은 : '대한민국 임시정부'? 우선 '대한'이란 글자 의미로 보아서 국명이 아니고 크고 크단 의미이다. 국명은 적어도 물질적 성질이 포함한 의미로 되어야 한다. ′한(韓)′ 자(字)의 의미는 크고, 하나이란 것이고 다른 의미는 테두리한, 물질적 의미없고, 빈 테투리이다. 글자 의미보다도 우리민족 방언에 한이란 말이 퍽 많다. 예하면: 한 아버지, 한 우님, 한 바다, 한 물, 한 길, 한 울 , 한 복판, 한 꼭대기, 한 벌판, 한 가운데, 이것은 다 「크고, 하나」라는 형용사이다. 명사로 쓰자면 테두리 한이 된다 : 「채원장」(菜園墻)「감옥란」(監獄欄)「목장책」(牧場栅) 등등 기타로 해석된다. 국명에는 부적당하고, 불길하다, 한이란 국명은 역사상에도 희미하고 수치스럽다. ′주′나라 말년에 한건이란 봉건 영주가 있었다, 그 땅을 한이라고 칭하다가 춘추전국시대에 진시황에게 병합되었고, 1890년대 말에 이왕설은 황제로, 국호는 대한으로, 불과 십년에 일본에 병합되었다. 5적 7적과 함께 멸망한 국호를 부활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 동방태고 시절에 ′변한′, ′마한′, ′진한′은 부락 자치의 취장들의 존칭이고, 국명은 아니다. 성길나한, 애친각나한 그러한 천호가 삼한 갑족의 칭호와 같은 의미이다. 한이란 말은 국명에 근거할 의미가 없다.

이조 5백년의 국명은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다 불길하고 허무하다. : 조선이란 말은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아침 생선이다. 해설하면 생선을 바친다(朝貢)는 의미이다. 한문자(漢文字)는 상형자(象形字)니 만큼 부름대로 단순치 않고 내용에 의미가 포함된 것이다. 그래 조선(朝鮮)이란 글자를 해부하여 본다면 십일(十日) 시월(十月) 어(魚) 양(羊)이다. 해설하면 입동(立冬)시절의 물고기는 물 위에 뛰놀지(游泳) 못하고, 물 밑에 잠기어 서식하는 시기이고, 山羊은 풀밭에 놓여있지(放牧) 못하고 울 안에 들어서 굶주리는 시기이다. 이것은 생활이 곤궁하고,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징(象徵)이다. 인구(人口)밀도에 비교해 말하면 선문(鮮文)하다. 이선(移鮮) 하다는것 : 분산되고 희소(稀少)한 인구(人口)를 말함이다. 국민성에 비유하여 말하면 해어(海魚)와 산양(山羊)이 친목 단합치 못할 것이다. 아침 공기가 신선하다, 아침 일기가 선명하다는 말은 : 공간 기후에 대한 표증이고 토지 인민에 대한 표증은 아니다, 그러니 조선이란, 국명에는 불길하다, 그런데 이성계는 고려국 왕위를 찬탈하고서 국호를 조선이라 칭하고 도읍을 한양에 정하였다. 등극 초 산하지맹에 서북 사람을 크게 쓰지 말라고 : 산천에 기도 맹세하였고, 금 극목아라고 금(金)가 성째 음을 김으로 개정하였고, 송도는 자기가 역적한 곳이니 미안하여 개성이라고 : 자기에게 '개성투항' 하였다는 의미 : 자기처럼 역적 반역자가 있을까 봐서, 산천에 제사하였고, 나무를 쇠가 버린다고 멸망할까 봐서, 쇠금자 음을 변하였고, 송도는 성문을 열고서, 영접하였다고 명칭하였다. 이렇게 길흉화복을 조심하면서도 한문자(漢文字)는 명의상 음조만 취하고, 상형자(象形字)의 내용상 의미의 변증법 측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애급왕(이집트왕)이 그믐달을 생각지 않고, 초생달을 미신하던 것처럼, 이태조는 조선이란 글자 내용 의미는 생각도 않고, 아침빛이 선명하다는 희망을 미신하고서, 주(朱), 대명(大明)의 국호를 모방하여, 이(李), 조선(朝鮮)이라고 칭한 것이다. 그리고 대궐은 경복궁(景福宮)이라고, 대궐 앞 큰 대문은 광화문(光化門)이라고, 황금 대자로, 대서특서하였다. 이것을 보면 태양 광선이 광명(光明)하게 발사한다는 의미를 취한 것이고, 궁궐 이름은 '태양 서울의 행복'이란 미신적 내용에, 경치 좋고 행복하다는 형식을 취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일본 서울의 행복이란 상징(象徵)이 되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모양이다. 태양의 서울은 하늘위 공중에 있지만, 일본 서울은 땅위의 근방에 있다. 그때 일본을 왜놈(일본인)이라고 불렀으니 골에 생각이 돌지 않았을 것이다. 창피막심한 일이다. 임진란에 불을 맞아 파상된 것을 개건하면서도, 그 이름들을 변경하지 않았다. 5백년 28왕이 다 야만무식이었고 서로 잡아먹는 사색(四色) 양반들은 자신의 이해만 상관하고, 국가 인민의 이해는 상관하지 않았다. 무, 복, 풍, 잡술의 유교를 수입하여 정치, 경제, 문화를 지배케 하고, 국문 대신에 한문을, 국민을 암매케 하고 무당, 복술, 풍수, 음양잡술 장이들이 : 대궐 안에서 민간촌까지 국태민안의 길흉화복을 지배하였고, 갈취 압박으로 전 국민은 빈궁화에, 조선은 멸망에 기울어지는 동시에, 통치계급의 5적 7적의 대한은, 일본에 병합되었다. 이조와 함께 멸망한 조선을, 매국적 함께 멸망한 대한을 다시 심방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독립국가 광복운동이지 이왕실 회복운동은 아니다. 그 이름도 소용없다. 5백년 동안 계속적 순번으로 자주, 독립이 없이 : 대명(大明), 대청(大淸), 대일본(大日本)에 노예(奴隸)로 복종하던 국명(國名)을 소용할 염치가 있는가? 어찌 통분하지 않은가?

그러면 우리의 조국의 이름은 무얼까요? 우리는 이름을 창조할 것 없이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에 있던 국명 가운데서 선택합시다. 그런데 단군 조선(朝鮮)이란 말은 후대에 와서 단군 조선(祖先)이란 말과의 바뀐 말이다. 왜냐하면 : 사회발전 제단 역사에 모순되는 말이다. 그때에 부락들 명칭은 있었지만 국가적 명칭은 없는 때이다. 동시기의 중원(中原)에 신농황제(神農黃帝) 요순(堯舜)시절에도 국명은 없었다. 우리 민족 역사에 뚜렷하게 알려진 국명은 : 부여(扶餘) 동남북, 삼부여(三扶餘), 신라, 고구려, 백제, 발해, 고려, 조선 등등 이중에서 '고려' 는 세계적으로 공인되는 국명이고, 또 고구려 이름의 계속이다. 그러면 고구려부터 1300여 년의 비교적 독립국으로 존재하였고, 라·려·제(신라·고구려·백제) 삼(三)국의 지대를 통일하였고, 무력보다 위신으로 통일 건국한 왕건이다. 강토와 인민의 통일적 국가는 고려왕조 5백년 시기였다. 또 고려는 문자 그대로 높고 아름답다. 산고수려(山高水麗) 화려 찬란한 금수강산을 의미함이다.
'고려'란 국가로나 민족으로나 세계에 공통되는 이름이요 인류(人類)에 통일된 음성(목소리)이다.
'고려(高麗)'란 청산, 녹수의 만고장청(靑), 만고장류(長流)로 ′청구강산(靑丘江山)′의 삼부여(三扶餘) 자손만대(子孫萬代)의 번영(繁榮) 발달을 상징(象徵)함이다. 그래 우리는 '고려'국민인 것이 본격적(本格的) 영광(榮光)이다.
'국기(國旗)'는 푸른 폭에 붉은 별 셋을 묘사 한 것이 당연하겠다.
해설은: 푸른 폭은 동방본색 '청구강산' '고려' 를 의미함이고, 붉은 것은 찬란한 빛의 본색이요, 별은 세계를 의미함이고, 별 셋은 삼(三)부여 자손 삼(三)국의 통일을 의미함이다.
[삼홍성청폭기(三紅星靑幅旗)]
국제별(國際別)로 예를 들면 1. 중화민국 오색기(五色旗)는 : 한(한족), 만(만족족), 몽(몽고족), 회(무슬림족), 장(티벳족), 오족평등(五族平等)을 의미함이고
2. 북미합중국(北美合衆國, 미국) 기(旗)는 홍, 백 13폭에 검은 별 48개를 묘사한 것 : 13폭 홍백(紅白)은 13주의 홍백인의 잡거를 의미함이고, 48개 검은 별은 48연방이 합동한 것, 별의 검은 빛은 북미주(北美洲)이기에 북방본색(北方本色)을 의미함이다.
3.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기(旗)는 : 붉은 폭에 붉은 별 '하나' 결합된 낫과 망치를 묘사한 것 : 이것은 노동자, 농민, 동맹으로 '온' 세계를 혁명한다는 의미이다. !!!
그 밖에 태양기니 반월기니 수루개, 매, 광패, 나는 용, 뛰는 말, 이런 것들은 다 비과학적 미신으로 된 것이니 취론할 것 없다. 그리고 우리가 미신하는 태극기는 너무도 누추하니 말하기도 창피하다. 그러나 지금도 그 미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전부인듯 하다. 의미는 첫 끝이나, 마지막 끝을 가르치는 형용사이고, 붉은 빛, 검은빛, 동그라미는 음과 양을 표시한 것 : 음, 양은 기체(氣体)이다. 사면(四面) 그림은 : 건 삼련 : 하늘, 곤 삼절 : 땅, 이 허중 : 불, 감 중련 : 물 이다. 그러면 천지수화음양기(天地水火陰陽旗)이다. 또는 주역 팔괘(八卦)에서 사괘(四卦)만 그림한 것 :그것은 국기(旗)가 아니다. 곧 바로말하면 음양잡술 복술장의 점괘도본(占卦圖本)이다. 그러나 주역팔괘(周昜八卦)에서 뇌(雷), 풍(風), 산(山), 택(澤)이 없는 사괘(四卦)뿐이니 점괘의 반도본(半圖本)이다. 소위 주역(周昜)(두루 바꾸어)은 주문왕(周文王)이 창작한 하도낙서(河圖洛書)이고, 그 후 공자(孔子)가 계사로 설명한 것이다. 공자(孔子)는 주역을 독습하는데, 가죽책심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고 한다. 그래 공자(孔子)는 문학가(文學家)도 철학가도 못되고, 점술가(占術家), 미신가로 천(天), 지(地), 산(山), 천(川), 종, 묘, 사, 직에 제사, 기도 하는 법측, 三강五륜, 효,제,충, 신의 제례, 상려, 범절을 : 강연하며, 제자들에게 그런 제례제악을 강습하였다. 그때 당시의 ●평론가들에게 누추한 제사집, 상가집 개란(累累然喪家之狗)비평을 받았다. 이조의 문화, 정치, 사상은 유교가 지배하였다. 그때 공자(孔子)및 칠십이제자(七十二第子) 춘추대향에는 전국이 동원하였다. 유교의 근본 내용은 음양복술 미신인데, 그때 국기도 미신의 「점괘도본」을 등사한 것이다.―공자(孔子)가 비평받던 상가집 개들은 이 왕실 멸망을 마지막으로 짖었(吠)다. 이조의 국명과 국기는 5적7적 이 왕실과 함께 매장된 것이다. 1910년 8월 29일 皇城新聞은 : 대성통곡하였다.(嗚呼痛哉라 八月 二十九日)

지금 우리는 과거를 그 만큼 해설하고, 당면문제들 : '임시정부' 운전방법을 토론하여 봅시다. : 행정, 사법 토태가 없이 공중누각처럼 상해 법조계 안에 있어 가지고는 빈 이름뿐이지 실지 운동엔 상관없이 되는 것이다. 정부체계에 연관되는 지방 기관을 조직할 수 없으니, 행호시령 행정 처분할 도리가 없다. 참의부니, 정의부니, 통의부니, 독군부니, 총군부니, 의문부니, 총군영이니, 군정사니, 군정서니, 국민회니, 한민회니, 모두 다 각자 행동으로 통일이 없다. 통일적 행동이 없이는 독립운동의 성공이 불능하다. 계통적 조직에 불합리한 기관들은 취소하고, 조직적 통일 운전에 적합되는 단일제기관 명칭을 사용하게 합시다. 우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 '고려혁명위원회'로 개혁합시다. 혁명위원회 조직, 즉시로 각 지방 단체기관 대표회의를 소집하여 혁명중앙위원회를 조직하고, 중앙집권제로서 : 참가한 대표들의 지방, 단체는 그 지방 혁명위원회로 하고, 내지도와 군에도 혁명위원회를 비밀히 조직하고, 혁명당의 통일적 강령 규칙으로 동작하며 사업하는 것이, 위신도 있고, 성공도 가능하다. 정부란, 기성국가에는 물론이지만, 미성국가에는 불필요하다. 개혁하라는 필요와 이유가 그러그러 하다고"이 ●●에 대한 토론이 이틀을 계속하는데 질문과 찬성이 있었고, 반대토론은 없었다. 제3일 회의에 정부개혁안을 표결에 부쳐 : 반대편이 다수로 제의안은 부결되었다. 의장 이동휘는 즉석에 일어서서 성토하기를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이 있다는 말과 한가지로 입으로는 찬성하는 체하고 손으로는 반대하는 음모술책은 독립운동의 혁명자의 본의가 아니고, 망국운동자의 반복행동이나, 우리 혁명운동자는 이런 망국운동 정부에서는 탈퇴한다고 선언하였다. 동시에 개혁안 찬동자들도 다 탈퇴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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