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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부름센터를 통한 장기간 미행 복사폰

라갤러(59.17) 2024.05.13 04:52:21
조회 135 추천 1 댓글 0
														

복사폰

심부름센터를 통한 미행

해킹

DM조작

자작극

중증 나르시시스트


본인이나 가족이나 어느 누구랑 그 어떤 대화도 한 적 없고 만난 적 없고 연락한 적 없음 단 한 번도

인터넷으로든 폰으로든 실제로든 단 한 번도 대화한 적 없음

그들이 필요한 유무형의 것들만 나에게서 다 취해갔을뿐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접을 받은 적 없음

대만에서 몸아프고 힘들었을때 면피용으로 심부름센터를 통해서 아주 간접적으로 살려는 준 거 같아

신원미상의 심부름센터 알바 아주머니집에 가서 지낸 적 있음

직접 도와주지 않고 남을 이용해서 저러는게 찝찝하고 서운했지만

나는 그래도 감사하게 여겼어

근데 끝까지 지켜보니 다 계산하에 저런거 같더라

자기네들 사업에 관련된 사람이었으면 그런 대접을 안 했을거 같더라고 참 성의없더라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데도 계산기를 두드려서 나한테는 그 정도만 해준거였겠지

나는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이 아니니까

찝찝한 사람이라 거리두고 싶으면 사람을 이용하고 이득을 취하지를 말든가

참 이기적이고 웃기는 사람들이야 당신들


당신들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나도 알고 당신들은 알거야

당신들이 나한테서 취해간 것들 그것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들이 많다는걸


내가 대만에 있었을때 묵었던 숙소에 우리 엄마인척 전화해서 남자 직원한테 무안준 것도 참 웃김

돈이 많으면 남한테 그런짓 시켜서 남들 상처주고 다녀도 되니?

우리 부모님은 영어도 중국어도 못 하는데 누가 전화한걸까? 누가 전화하라고 시켰을까?

우리 부모님 그렇게 유난떠시는 분들 아니야 우리 부모님 함부로 저런 짓 안 해

우리 부모님 사칭해서 우리 부모님 얼굴에 먹칠한 것도 너넨 아무 죄의식이 없지?

우리 부모님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짓을 할까

도대체 집에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저럴까

도대체 어떻게 된 집이길래 아들이 저런짓을 하고 사는걸 눈 감아주고 심지어 동조하는 정황까지 보이는건지

당신들 고상한 척하는데 참 작위적이고 위선적이고 못 배운 사람들이라고 느껴



대만 호스텔에서 지냈을때 심부름센터 사람들을 보내서

공용주방에서 내가 어떤 물건을 쓰고 어떤 조미료를 쓰는지

다 조사해서 CCTV에 비춰보는 것도 참 소름끼쳤음 CCTV도 해킹해서 들여다보나 싶고

공용공간에서 휴식하고 있으면 꼭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관찰하는거 진짜 티났어

나 뿐만 아니라 거기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 폰까지 들여다보면서 그 사람이 나한테 어떤 주제로 얘기를 했는지 기억했다가

심부름센터 직원한테 나한테 접근하게 했을때 그 주제를 써먹게 한 정황도 있었지

씻기 귀찮아서 테이크아웃 컵을 재활용한 것도 따라했지 너?

개인적인 사정으로 얼음목욕을 잠깐 한 적 있었는데 얼음목욕하는 것도 브이로그로 나오고

그거 왜 했는지 아니? 귀신때문이다 귀신 따라할게 없어서 그런 걸 따라하냐

세계대전 사진도 쭉 보고 전쟁에 관심가지니까 갑자기 평화를 주제로 사진을 찍지를 않나

항상 휘황찬란한 색감의 옷을 입고 다니면서 내가 검정색 옷을 자주 입는 걸 보고 자기는 평소에 까만 옷을 입는다는 얘기를 한 정황도 있고

내가 폰으로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있으면 타이밍을 딱 맞춰서 사진 확대하는 인스를 올리고

내가 폰으로 안소희 다이너마이트 영상을 봤을때는 그 무렵에 그 영상에 나오는 동작으로 명품 영상을 찍더라

이외에도 얘기할게 정말 많은데 너무 끔찍해서 다 떠올리기가 싫음

나르시시스트의 모방과 집착과 경쟁심에 시달리는 끔찍한 몇년이었다

아마 너희 아버지의 묵인하에 혹은 지도하에 이루어졌겠지

회사랑 분쟁이 터진 해의 10월 정도부터 복사폰을 만들어서 들여다본 정황을 포착했으니까

그전에는 블로그에서 네 친구들이랑 대충 지냈고 블로그글만 따라했는데 저때쯤부터 내가 폰으로 보는 것도 똑같이 올라왔으니

싫다는데도 끝까지 저런식으로 사람 괴롭히고 정말 끔찍한 악마같았음

정상적인 인간은 하지도 않는 짓을 하도 해대서 사람이 해서 안될짓은 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보내니까

어디에 나와서 '해서 안될짓은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 싶었음

블로그에 비공개로 쓴 일기도 다 들여다보고 내가 일기쓴거에 맞춰서 행동하고 대응하고 말하고

진짜 소름끼쳐

한두번이면 우연이지 타이밍 겹친게 대충 백번은 되겠다

아. 숙소 직원한테 전화한것도 내가 블로그에 일기를 쓸때 그 직원 얘기를 넣어서 그런거지 아마? 그것도 비공개로 쓴걸

이외에도 비공개 내용을 어떻게 알고 거기에 맞춰서 말을하고 글을 쓰고 반응을 하는지 정말 신기했음



한국에서도 미행은 똑같았음

대만가기전에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는데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갈때마다 어떤 아줌마랑 아저씨가 교대로 내려와서 마주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연이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

우리집 문앞에 cctv라도 달아놓은건지 어쩜 나갈때마다 타이밍을 딱 맞춰서 내려오시던지

그 집에서 이사나가던 날도 이상했지

복도 제일 끝에 있는 집이었고 이삿짐 빼고 이사 준비한다고 바쁜데 이상한 남자가 우리집에서 한참동안 서서 통화하고 있고

진짜 공포다 공포

그 당시에 우리 스님도 당신네들이 미행하는거 다 아시더라

키크고 호리호리한 남자가 내가 어딜가든 지켜보고 있다고

우리 조상님 한 분이 너네 만나지도 말라고 아주 말리시더라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니? 사람한테 비밀로 해도 어떤 존재는 다 지켜보고 있다

당신들 나쁜짓한거 죄다 업보로 쌓이고 있다는거 꼭 알아둬 당신들이 아무리 외면해도




인터넷에 내가 한 적도 없는 대화가 돌아다니고 찍은 적 없는 사진이 돌아다니고 퍼지는 것도 의아했어

그것도 당신들이 불리한 상황일때마다

도대체 누구짓일까? 그 짓을 하면 누가 이득을 보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티가 나도 한참 나는데 그걸 안 들킬거라고 생각한걸까



온갖 생활 소음 다 듣고 즐기면 행복하니?

화장실 소리같은 것도 즐거웠어?

심지어 알바들을 대동해서

내 폰을 들여다보게 하고

내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내 관심사에 맞춰서 글을 올리고

너한테 관심가지게끔 유도한 정황도 있었지

살면서 저런거 듣도 보도 못하고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음

이런 얘기하면 남들은 나보고만 미쳤다고 하겠지

정말 미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고 마음 얻고 싶으면 자기가 노력을 하든지

진짜 성의없이 돈으로 사람사서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타인에게 진심이라는게 없는 사람들 같아

배려심도 없고 존중도 없고 안타깝게 여길 줄도 모르면서 기부, 선행?

진짜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그 행위로 받는 칭찬과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할 뿐인 거 같음




남의 사생활을 하루종일 들여다보고 우스운 꼴을 구경하고

내가 보는 걸 들여다보고나서 그걸 따라하는 브이로그로 찍고

그걸 따라하는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면서

널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기만하는거 재미있었니?

나눈 적도 없는 대화를 뿌리면서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게 즐거웠니?

니가 한 짓 자세하게 열거하자면 참 많고 많은데 피곤하니까 안할게

난 당신들이 내게 한 짓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걸 몇년이나 기다렸고

끝내는 직접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요구까지 했는데 당신들은 단 한 번도 내게 사과한 적 없어



자기 자식한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

심지어 당신들이 이용하고 이득 취해먹는 사람을 나같으면 그렇게 안 대해

사람이면 죄책감이라는게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이득만 따져가며 사람을 대할 수가 있을까

나같으면 그런 사람한테 허락도 없이 사생활 팔고 조작하고 욕먹게하고 방패막이 삼는 짓 안 해

신원도 불분명한 사람 집에 머물게 하는게 말이 되니? 친구집도 친척집도 아니고 도대체가

참고로 그 집에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건 말 아낌

내가 당신들이었으면 자식 친구같은 사람한테 기본적인 인사치레는 했겠다

내가 이용한 사람한테 미안해서라도 잘 대해줬겠다

그런데 당신들은 최소한의 인간 대접도 안 했어

길에 버려진 개보다는 낫고 보통 사람보다는 못한 상급 노예 취급을 하는 거 같았음


하나부터 열까지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

남들을 그렇게 이용하고 욕먹이고 속여대면서 당신들이 잘 될거라고 착각하지마

당신들은 벌받을거야

나말고도 원한을 많이 샀을테니까

남의 자식 그렇게 이용하고 피눈물뽑게 하면서 지키려고한 당신 아들도 똑같이 자기가 공들인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가슴에 비수 꽂히는걸 난 봤어

어떤 일을 겪는지 자세하게 말할 수 있는데 당신들같은 사람들한테 그럴 필요없겠지

그러니 나는 제발 당신들이 참회하고 다르게 살길 바라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죄 지으면 비슷한 죄목으로 돌려받던데 안 무서울까

내가 당신들같으면 업보받을게 무서워서 잠이 안 오겠다

증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미친거 아니냐 당신들은 안 그랬다고 변명하고 둘러대더라도

당신들이 지은 죄는 분명히 있고 그 업보는 받게 돼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들이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도 없이 잘 살거라고 착각하지마

끝없는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모든 일이 막히는게 다 업장때문인데 그것조차 못 깨달으려나?



남 인생 하나 망치기로 작정한 사람들처럼 굴어놓고

모든게 잘 돌아가고 있다 잘 될거라는 그런 글 쓰는거 보면 진짜 이 인간들은 사이코패스인가 싶음

내 폰 들여다봤으면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도 다 봤을거고 자살충동 자주 느끼는것도 다 알면서

다 무시하고 위로 한 마디 없고

내 폰 들여다보다가 자기가 관심있는거 보이면 그거만 골라서 SNS에 올리고 즐기는게 사람인가 진짜

그런짓을 할거면 인간적인 면이라도 보이든가 온통 자기 생각밖에 없음

뭘 해달라고 요구하고 바란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할거면 사람을 아예 인간적으로 대하든지

아니면 아예 사람이랑 거리두고 끊고 이득도 취하지 말고 즐기지도 말았어야지

자기 좋은 건 다 취해가고 사람은 개만도 못한 취급하고 니들이 인간들이니 정말?


남 호의, 이성적인 호감 이용해서 사업에 써먹으려고 하다가 역으로 당하는 것도 몇번이었을까

그러고 살면 안 부끄러울까

모 여배우가 일을 빌미로 접근해서 스폰같은 사람한테 너 팔아먹으려고 한다는거 알려준거 그런건 다 참고해서 써먹었겠지

에이전시랑 결별할때도 내가 쓴글 뿌려서 나 방패삼아서 자기는 아무 손해없이 빠져나간거 당신들 짓이지?

누가 그 타이밍에 맞춰서 그런걸 뿌려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그런거면 다 계획하에 이뤄진게 맞겟지

인간들아 그러고 살지마라 진짜

사람 하나 구제하고 건져주려고 갔는데 가서도 못 볼 꼴만 다 봤네



제발 더이상의 피해자들을 만들지마

남들 상처주고 이용하면서 살지말고 나르시시즘 치료 좀 받아

아니면 마음 수행이라도 해라 제발 좀

100억 1000억을 줘도 엮이기 싫을 정도로 최악인 인간들이었으니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엮이는 일 없길 제발 기도함

당신들같은 사람들과 엮이고 진심을 다하려고 했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운 흑역사야

내가 한 가장 미친짓이었어

어린 나이에 충격적인 일 겪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고 결핍이 있는거라고 여긴 내가 웃기고

내 인생 하나 챙기기 힘든데 널 불쌍해 한 내가 정말 바보같고 웃겨

전생에 무슨 죄업을 지었길래 당신같은 인간들이랑 엮였을까

돈으로 사람써서 마음 얻으려고 하고 돈으로 사람써서 남 무안주고 

돈으로 사람써서 자작극벌이고 돈으로 사람써서 사생활 다 파헤쳐서 허락도 없이 뿌려서 위기 모면하고

돈으로 알바써서 자기가 하는 말인거처럼 착각하게 만들어서 마음사려고 하고 

남한테 진심이라는게 안보이고 

돈이랑 권력에 취해서 남들 조종하고 지시내려서 본인 이득이랑 목적만 취하려고 하고

자기보다 약자인 사람들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랑 사고방식이 뻔히 보이는데 공익, 기부,선행?

난 당신네들이 그럴때마다 진짜 가식적이고 작위적이고 위선적이라는 생각만 들어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선행만은 제발 진심이길 바란다 그래도 

제발 마지막 쌀 한 톨만큼의 인간성은 존재하길

참...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지도 모르는 당신의 전 회사 동료들, 파트너, 친구들, 당신을 좋아한 사람들에게 나는 진심으로 미안해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그런 구업을 지은게 정말 뼈아프다

이번생에서도 다음생에서도 앞으로 맞이할 수 많은 생에서도 단 한 순간도 엮이고 싶지 않은 생물들

아무리 그때 온정신이 아니었다지만 당신같은 인간들한테 한 언행들 생각하면 수치스러워서 묻고 가려다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사는거 보고 휘갈기고 간다 

아직도 자기 응원해주는 사람들 상처주고 사는 거 보니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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