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마켓에서 델 래티튜드5520 54만에 풀렸길래 하나 삼. 지금은 59하더라

원래 게이밍 놋북 하나 있는데 밖에 들고다니기 너무 힘들고 커서 + 디자인 개에바여서 사무용 놋북하나 알아봄.

진짜 디지게 인기없어서 정보가 사실상 전무해서 갤북2랑 고민 많이 했었는데 4K하나 보고 걍 삼.

그 때 얘 보여서 삼. 결론은 미친듯이 만족중.

일단 CPU가 i5 11세대 1135g7이라 걱정 많이 됬는데 쓰는데 전--혀 문제없음. (롤기준)

램은 8기가에 ssd256이 기본인데 추가옵션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씹거지라 

걍 내가 램 8기가랑 P31 ssd500 5만원에 사서 끼움

롤까지 잘 돌아감+무게 1.5대 거기다가 델 무상보증 기간도 거의2년. + 무난무난 디자인

또 헬로 윈도우였나 얼굴인식 보안도 생각보다 넘 편하더라. 지문인식 기능도있고. 

키보드 백라이트에 소재도 뭔가 부드럽고 고급짐. 제품 소재는 플라스틱인거 같은데 흔히 생각하는 플라스틱

느낌이 절대아님, 뭔가.. 몬가 다름 좋음걍. 찾아보니 뭐 지들만의 재활용? 카본? 카더라.

무엇보다 화면이4K <- 이미 이걸로 정리 끝남. 심심하면 4K 뮤비 찾아만 봐도 이미 가성비 뽑은듯;

충전기는 PD충전이라 이것도 좋음. 기본 충전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 저번에 술취해서 실수로

노트북충전기로 폰 충전 했는데 일어나보니 잘됨ㅋㅋ

일단 4K화면 + 브랜드빨  해서 만족을 넘어 사실상 얘만씀. 게이밍은 솔직히 후회되는게 많은데,

오히려 얘는 진짜 대만족.

일단 내가 써본 노트북은

오멘16

헬리오스16

씽크북16p

물려받았던 정체모를 개그지HP노트북

등등. 기변증 디지게 걸려서 노트북푸어 하더라도 자주 갈고 팔고 했는데 일단 휴대용은 얘 안고 죽을듯.

아 글고 뭘사든 램 8기가 고려하고 있으면.. 후회함 ㄹㅇ. 추가해서 사든 사고 추가하든 16부터다 요즘은. 웹서핑만 해도 차이남.